이별한지 이제 한달쯤됫네요...

겉과속이다른남자...2008.10.27
조회833

힘이들어서 도움을 받고자..글을 남겨봅니다...

 

 

 

 

 

전 지금 19살이고요~

고졸취업자로 곧 현장실습을 나가게됩니다(꿈이있어서요 ^ ^;;)

 

본론으로들어가서...

그녀와전 2살차이가나요~...

 

제가 19살이고 그녀는 21살의 대학생입니다..

그녀와전 2살차이가나요~

제가  고1때 학교가 적성이 안맞아서 그만두려고할때..그녀를 만낫습니다...

그녀는 그때 고3이었고요...서로가 제일힘든시점에서 만나...서로가 서로의고민을 들어주고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사귀게된 것입니다.

그녀는 늘 대학에 대한고민으로 하소연햇고 전늘 그것을 받아줫습니다...

매일 힘들어하던 그녀... 어리고 처음 여자랑 대화해본저는...그냥 들어주고,..제생각을 말하곤햇습니다...

이렇게 관계가 유지되면서...자연스럽게 사귀게 됫구요  그리고 2년의 세월이 지나게 됫습니다...

 

이제 그녀와 헤어진지 한달쯤 지낫습니다.

헤어질때 너무 어이없게 황당하게 헤어져서 그런지...

아직도 머리속에서 맴도네요...

그녀가 핸드폰정액제를 다사용해서 2주가량 연락을 못하고 제가가끔 전화를 걸고 그런식으로 연락을하고있습니다.

갑자기 문자가오더니 "우리 헤어지자 다른남자가 생겻어" 대뜸이러는겁니다.

그때전 학교에서 자격증공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문자를 보고 상당히 당황해 했고 패닉상태까지 이르게 됫습니다.ㅠㅠ

생각해보니...한달 딱정해져있는 요금제에 저랑연락한건 고작 10일 남짓이고...20일가량쓸수있는 요금제를 다썻다는거 자체가 이상하긴햇죠...

그래도 그때당신 친구랑 썻겟지 하는맘으로 그랫는데...

그날 일이터진 겁니다...

마음에 준비도 안됫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답장으로 "무슨소리냐고 자꾸 헛소리할래?" 그렇게 보냇더니...

그냥 미안하다고... 만보내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걸어봤지만 그녀는 받지안았습니다...

그래서 전...'진짜구나...이젠 아니구나...' 라는 생각으로 그녀를 보내주었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하루하루가 아팟습니다...매일밤 눈물로 하루를 보냇습니다...

친구들에게 말할수없었습니다...내가 그녈위해 기쁘게해줄 자격증을 따고있었는데... 그걸준비하는 동안 그녀가 다른남자에게 갓다고...

혼자서 아파햇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쯤 지낫을까요?...

그녀의 미니홈피를 들어가보았습니다...

다른남자 얘기는 없고 자신도 힘들다는 글이있더군요...

그래서 먼저 연락을하려고햇는데...

또참았습니다...제가연락하면 그녀가아플까봐요...

2년을 함께 지내고 서로가 가장힘들때 만낫던..우리인데...

2년이 막 지낫을때쯤...이런 이별을해서그런지...

서로가힘들었던거같습니다...

그렇게또 3일쯤지낫을까요?...

제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생일날 그녀가 저에게 해준다던 파티 선물 ...

다 무너지고...제일힘든...생일이됫습니다...

애들이 축하매세지를 보내주고

선물을주고...파티를 해줘도...

허전함과 허탈함은 말로표현할수없었습니다...

그날저녁...

네이트온을 들어갓는데...

쪽지가 오더군요..그녀에게서...

"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해..."라고...

마침 알콜도 오르고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그녀를 잡고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왠지 지금이라도 그녀를 붙잡으면 올수있을꺼같았습니다...

그래서 답장으로..."잘지낼리가있겟냐???"이런식으로 ..보냇습니다...

그녀는 그래도 잘지내라는군요...

그래서 제가 "너도 아프고 힘드니?"라고 보냇습니다...

그녀는 말이없었습니다...

월래 눈물이 많던그녀..혹시나 울지안을까...걱정됫습니다...

그러고 다시 그녀의 홈피를 가보니...

다른남자 얘기가있더군요...

순간 희망의 조각을 사라지고...

허탈함으로 온몸을 감싸더군요...

'아...이젠 내가 안지켜줘도 되겟구나...'

이런저런생각이 다들면서...집에서 혼자아파햇습니다...

그렇게...3일이지나고 월요일이됫습니다...

그래도 용기내서 그때 헤어지잔말과... 남자에대한 진심을 물어보려고 먼저 연락을햇습니다.

"나 한가지만 물어볼께...그때 말한 남자는...너의진심이었니?"

"응 진심이야..."

"그럼....너아프다는건...."

"나 아프지안아...근데 나도 잘모르겟어..."

마지막 말을 듣는순간...다시잡고싶더군요...

2년을 내가 지켜온여자를...한순간의 말로 뺏기고싶지안았습니다...

그래서 다시붙잡으려고 말을하려던찰라..

시내를 지날때쯤...어떤노래가 들려왔습니다...

KJ김동욱의....그녈위해....라는노래가...

사랑하지만 해줄수없어서 보내준다는 가사,,,,

그노래를 잠깐들었을뿐인데...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잡는다는생각을포기하고...집으로돌아왔습니다...

솔직히..지난 2년동안...전 좋은말은해준적은없습니다...

그런말도 솔직히잘못하고요...

그녀가 이쁜옷을 입고오면...보기엔이쁜데...말로는..."야! 옷이그게머냐! 막입었냐?"이런식으로 말을 하고요...

나를위해 이쁘게 화장하고 구두를 신고 오면 맘은 다리아플까바 걱정하는건데....

"다리두꺼워진다 내려와라"이런식으로 말햇습니다...

겉과속이 완전다른말이죠...

애초부터 그렇게 시작한사랑...

따듯한말도...사랑한단말도..많이 하지못햇네요....

그녀가 사랑한다고 말해달라고햇을때전..."아프냐? 뻔한걸 말하달라고그러냐" 이런식으로 대답햇고요...

지금생각하면...전 나쁜남자에 가까웠던거같아요...

그녀가 옷고를때 안좋은말만하고요...

그녀가먹고싶은게있을때도...그냥돈이없다고말하면됫는데..."돼지야 그만먹어!"이런식으로말햇으니깐요...

그렇게 2년을..한사람만보고...한사람얘기만듣고 살아왔는데....

3주쯤 지나고나니...저혼자 겉돌게 되더라구요~...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외로움을 피하려고...............

아직도 꿈에선 그녀가 가끔나오곤합니다...

환하게웃으면서...여보~<이렇게 부르던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