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입니다. 분노장애.

2017.02.18
조회2,639
제 성격 이상한가요?
30대초반입니다.


참다가 참다가 화나면
아주 폭팔해서
직언하고,
단 많이 참았다는 조건 아래에 입니다..

참다 참다 폭팔하면
앞뒤 안봐주고.
할말 다 합니다.


정직하게요.

회사에서도 씨888
남자상사만 화내고 결재판 집어 던지란
참으란 법 있습니까?
왜 참아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억울한 상황이 닥치면
난 힘도 없고 나이도 어리고 직급도 낮은
여사원이니까 입 다물고 있어야합니까

열받아서 잠이 안오네
개젓갈같은 새끼가
나도 집에서 소중한 자식이고 금이야 옥이야
부모님이 키우셨는데.

일방적으로 계속 당하는거 못 참겠어요.


자기가 상사라서
결재판 던지고. 물건 던지는꼴 못 보겠어요.
이씨바 나는 성격없어서 입다물고
물건 안던지는지 아나?



요즘 이런 성격이 사춘기 팔춘긴가요?
제 성격이상한가요?


성격 결함자인가요?


막말하거나

하면

경찰서나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뜨거운 커피 얼굴에 쏟아 버리고싶어요.
진심으로.ㅋ



회사이기때문에 참아야하고.
회사라서 ..


아 그리고.
회사에 언니한테 남자사장이 화풀이 식으로
병신같은 어쩌고. 이 언니한테만 그렇게
자기 화풀이함.(초등학생딸도 있는데.)
화랑 성내면서, 묵묵히 그 언니는 그냥 이야기 듣기만하고. 사장이 동료언니한테 화풀이랑 욕같은거 하는데
내가 왜 저러냐 물으니
원래그렇다 . 그러고 넘어 갔는데
그런것도 제 눈으로 못보겠어요.


여자는 인격적으로 인정 안해주는 그런 느낌?


참긴 멀 참나요.
잘못된건데.

그리고 그런것이 당연하다.
그것이 문제가 전혀되지 않는다 라고
넘기는게 너무 싫어요.


언제쯤 이런 사회가 올까요?


분노장애자인가요.
장애성격인가요.ㅈ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