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물보호소 아이들을 위해 서명해주세요

혜간지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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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99354

녹색당 사태, 1만명 목표 아고라 청원에 서명해주세요.
동물들을 위해 서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이사르 : 인간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한다.
괴벨스 :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럼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 아무리 선한 목적이라 하더라도 악한 수단을 정당화 시킬수 없다.

작년 한 해동안 ‘위드’는 소장이 바뀔 때마다 어떻게 아이들이 고통을 당해왔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8월부터 후원이 끊기고 10월엔 ‘위드‘단체봉사가 중단되고 심장사상충 치료까지 중단되었습니다.
또한 10월 한 달동안 전체 안락사 수의 1/3인 50마리가 한꺼번에 별이 되었습니다.

저는 가려진 노력을 알리고자, 동물에게 피해가 가고있는 것을 알리고자 합니다.

(광주동물보호소를 위탁운영중인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 회원님의 말씀)
녹색당 광주시당은 현재 광주동물보호소의 위탁운영 단체인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란 곳에 대한 부정적인 자료들을 방송사와 신문사 기자들에게 제보하여 마치 위드라는 단체가 보호소 운영으로 인해 특혜을 누리고 보호소의 유기동물들에게 돌아가야할 복지를 축소시키는 곳으로 오도되게 하여 광주의 많은 시민들이 보호소와 위드에 대해 불신감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작년 5월에도 라는 다소 애매하고 이상한 제목의 기사가 보도된 바 있는데 물론 기사의 내용은 사실과 달랐으며 당시 광주동물보호소를 후원하던 ‘위드’의 전신인 인터넷카페에서는 녹색당 광주시당에 대한 반감과 불만으로 여러 회원들의 여론이 댓글로 이어지던 바, 녹색당 당원이면서 동물보호소에 관심이 많다는 한 분이 나타나 고의가 아니라고 부드럽게 입장을 표명하여 더 이상의 항의 없이 무마하고 넘어간 적도 있습니다.
당시의 보도자료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99174

그리고 바로 며칠전 녹색당의 제보로 인한 한 건의 신문기사가 다시 보도되었으며 지역방송인 광주방송(KBC)에 아침저녁으로 보호소와 위드에 대한 뉴스가 송출되면서 치명적인 오명을 뒤집어쓰게 되었습니다.
광주 동물 보호소 위탁업체, 기존 단체명 세탁해 재위탁
http://www.nocutnews.co.kr/news/4730796

녹색당 “광주시, 동물보호소 선정 과정 특혜 의혹” (동영상은 지금과 전혀 다른 보호소의 모습입니다)
http://ikbc.co.kr/jw_2ds/index.html?code=main_news_02&menu_id=56_65_73&uid=288173&mode=view

‘위드’ “광주동물보호소 위탁 특혜 받지 않았다”
http://m.gjdream.com/news_view.html?uid=478368&ref_url=http%3A%2F%2Fwww.gjdream.com%2Fv2%2Fnews%2Fview.html%3Fnews_type%3D201%26uid%3D478368


http://cafe.naver.com/lovedog1253/8314

http://www.kgreens.org/member/?mod=d0cument&uid=430&pageid=1

광주동물보호소를 위탁중인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는 유기동물 구조 및 치료, 입양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며, 오로지 동물을 사랑하는 순수 후원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단체입니다.

허나, 녹색당에 무심코 던진 돌 하나로 광주동물보호소를 위탁중인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는 그 동안에 노력이 가려진 채 부정적인 보도로 인하여 보호소 후원자들과 봉사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보호소에 대한 신뢰를 망가뜨림으로써 가여운 아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녹색당은 광주광역시 행정에 대한 비판이었고 이번 일을 계기로 보호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미지 개선에 녹색당 광주시당이 최대한 힘쓰겠다고 말씀하셨는데, 현재 결과적으로는 지역 내에서 ‘위드‘ 단체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구요.

이에 위드는 녹색당의 공식사과를 요구하고있습니다.
이 사과가 선행되지 않는 한, 지금의 사태는 해결될 수 없다 느낍니다.

저는 광주동물보호소를 다니던 한 봉사자 로써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라는 단체가 동물을 위해 하고 있는 노력과 알고있는 사실을 밝힙니다. ‘위드’는 입양캠페인을 통해 시민의식을 고취하고, 아이들에 입양을 높이고, 안락사를 줄이기 위해서 오로지 순수 후원자들에 후원금으로, 또한 바자회를 통해 동물복지기금 및 아픈 아이들을 위한 보호소와 분리된 쉼터를 만들었습니다. 이 쉼터에서 지내는 아이들은 안락사 위기에 놓인 아이, 심장사상충으로 입양을 못가는 아이, 장애를 갖고있는 아이, 노령견, 아픈 아이들을 보호 하고 있습니다. ‘위드’를 통해 입양 간 아이들은 19마리 이고, 2016년 05월 01일에 심장사상충 모금시작으로 10월 9일 26마리에 치료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도 후원으로 총 17마리에 아이들을 구조하여 치료하고 보호중이며, 치료가 완료되어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광주동물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을 위주로 구조 되어있고, 광주동물보호소 아이들을 위해 ‘위드’는 매주 토요일 위드 정기봉사 또한 실시되고있습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한 아이라도 더 살리고자 하는 후원자 분들이 모여계신다는 점입니다. 진정한 마음을 다해 후원하시고, 봉사하시는 분들의 마음이 다치는 일이, 보호소아이들에게 피해를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