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뜨겁다고 말해줘야 하나요?

아닝2017.02.18
조회153,412
음식점 알바생인데
공기밥 밥이니 뜨겁잖아요.
그래서 저도 드릴때 흰장갑 끼고 드려요.

그런데 어떤 손님이 뜨거운데 왜 말안해주냐고해요
아닝 밥인데 당연히 뜨거운게 정상 아닌가요?
뚝배기찌개 왜 뜨겁냐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어서
밥 드릴때 뜨겁습니다 말하고 줬어요.
그랬더니
"뜨거우면 어떻게 먹어요!"

ㅋㅋㅋ 아니 황당.

어떤 손님은 뜨겁습니다 말하고주니
"그럼 뜨겁지 차가워요?"

ㅋㅋㅋ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완전 신기신기.
알바하기전과 후가 신세계에요.

이런 사람 은근 많아요.
다들 정상인인데 이렇습니다.

댓글 79

ㅇㅇ오래 전

Best보통은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라고 하죠

옥수수뻥오래 전

글 쓰신거 너무 귀엽네요. 공기밥 중에서도 작은 공기밥은 뜨거워요 근데 좀 도톰한 공기밥은 중간이 비었는지 덜 뜨거워요. 혹시 작은 공기밥이면 뜨겁습니다. 라고 말하고 저렇게 정신나간 소리하면 그냥 웃어주세요. 어디서 모자란것이 밥 먹겠다고 우리 식당왔구나 불쌍하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처음에는 좀 어이없고 힘들지만 좀 지나면 어디 개가 짖네~ 하고 넘길 수 있더라구요~ 힘내세요!!

ㅡㅡ오래 전

알바하면 이상한사람들 진짜많음

개념탑재오래 전

에휴. 이런 사람. 저런사람 있는거라고 생각해야죠. 머. 별 수 있나요. ㅎㅎ 사람 상대하는 일이 다 어렵죠.

이런이런오래 전

이 세상은 다 내맘같지는 않다라고 접근해야 할만해요 ;;;

오래 전

진짜 간혹 주먹 날리고 싶을때가 있어요. 돈받고 일하니까 참는데 ㅋㅋㅋ 욕 삼킨적이 한두번이 아님. 어떤때는 진짜 빡쳐서 돈 던지듯 주는 손님한테 잔돈 던져서 줬음. 뭐지? 라는 눈으로 쳐다보길래 먼저 던져서 주시길래 저도 똑같이 드렸어요. 하니 암말 안하고 가져감. 그 후 안그러더라. 지금은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평소에 돈 줄때 손님 손에 쥐어주는데[카운터에 내려놓으면 집기 불편해하기에 서비스차원에 그렇게 줌] 돈 던지듯 주면 최대한 멀리 바닥에 세게 내려놈. 쾅 소리나게. 그러면 지들도 불만은 있는데 딱히 무슨짓은 한게 아니라 그냥 슥 보고 감. 진짜 서비스정신으로 대해줄때 잘하세요.서비스일 하면서 죽빵날리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그러면서 밖에선 멀쩡한척 하고 다니겠지 ㅉㅉ

함부로따뜻하게오래 전

전 커피나 찌개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안했다고 혼난적도 잇어요 서빙할때

오래 전

아 주위에 비정상이 많았구나 몰랐구나.....이게 아니구요. 갑과을의 위치가 되면 사람이 어떻해 바뀌는가를 아는게 되는거예요

오래 전

호프집 알바할때 어떤놈이 계속 딴지거는 표정으로 맥주가 싱겁다고 .. 계속 벨 눌러대며 맥주 싱거워서 못 먹겠는데 어떻게 할꺼냐고 시비걸길래 단호하게 소금타드려요? 했더니.. 개당황... 또 벨누르고 진짜 소금 탈꺼냐기에 진짜 탈꺼라고 했더니 잠잠해짐.

오래 전

낮에 막국수집에 감. 식당 이름도 ㅇㅇ막국수임. 거기 대표메뉴는 막국수 단품과 막국수 정식임. 근데 메밀칼국수정식도 있음. 즉 정식은 막국수정식과ㅜ칼국수 정식 이렇게 두가지임. 어떤 노부무가 들어와서 자리애 앉기도 전에 걸어가면서 "정식두개" 이랬음. 내가 똑똑히 들음. 그러고 음식이 나옴. (내 옆테이블이었음) 근데 본인들은 칼국수정식을 시켯다함. 근데 주문받은사람은 정식이라 하지 않았냐 물었고, 노부부 왈 "우리는 분명하게 칼국수정식이라 말했다" 로 나옴. 내가 분명 들었지만 칼국수란 말은 없었음. 그래서 어르신 그냥 정식두개 이렇게 네글자만 말씀하셧다. 여긴 막국수집이라서 정식이라하면 막국수다. 이러니 자기들은 막국수먹기싫으니 가져가라고 함. 그래서 점원이 가져가려는데 ㅋㅋㅋㅋㅋ 할머니께서 이미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놓으셧내ㅋㅋㅋㅋ 물론 다시 사용하진 않을것같으나 본인이 먹지도 않을거면서 굳이 그걸 왜 다 젓가락으로 난리쳐놓는지ㅋㅋㅋㅋ 대박은 다시 칼국수 나오고서 노부부가 서로 대화하는데 소름ㅋㅋㅋㅋ "아니 생각해보니까 날이 쌀쌀하기도하고 자네가 여기 칼국수 맛 안봣자너. 그래서 아 막국수말고 칼국수가 낫겠다 싶어서 바꾼겨" 이럼 ㅡㅡ.

솔직한세상오래 전

최저 시급 6470원 유신 독재 살인마의 삼남매 누구 밑에서 일 해 본적도 없는데 재력가 아들은 놀다 못해 마약을 빨아도 기업 1대 주주 ------------- http://pann.nate.com/talk/335978432 ------------- 박근혜 재산의 모태는 '남에게 공짜로 받은 것' 여전히 석연찮은 재산 형성과정 전두환에게 받은 6억 · 무상증여 받은 성북동 자택이 종잣돈 성북동 자택 증여세까지 "믿고 맡겼다" 안철수 후보 비난, 박근혜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8497 ------------- 박근혜 일가. 친인척 재산 총계 : 약 1조 3,000억원박근혜 영향하의 강탈재산 포함시 : 약 4조원박근혜 일가 소유 및 강탈재산 부동산 580만㎡(여의도의 2배) http://www.nocutnews.co.kr/news/4294450 ---------- 박근혜 후보의 남동생 박지만씨가 최초로 마약에 손을 댄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었다. 다만 그가 처음 마약 복용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때는 1989년 2월 27일로 확인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2049 ------------- 박 회장은 1989년부터 2002년까지 6번이나 마약투약으로 적발돼 구치소와 치료시설을 들락거렸고, 2002년 10회 이상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로 5번째로 구속됐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08827 -------------- 마약복용 혐의로 보호감호 치료를 받던 박지만씨를 국내 300위대 부자로 만들어준 인물이기도 하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667 -------------- 박지만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9억원을 빌려 이 회사 지분 74.3%를 인수하면서 대표이사가 됐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3200.html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 9억원을 빌려 대주주가 되었다. 당시 총자본금 36억원 가운데 박지만씨가 지분의 74.3%를, 그의 둘째누나 박근령씨가 8.3%의 지분을 가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99 ------------- 가업 상속 세제 개편, 박근혜 대통령 조카들 150억원 세금 감소 ··· 누리꾼 “셀프감세”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09221114471&code=920100&med=kh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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