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다..친구들한테 주말에 놀자고하는데 맨날 안된다고하면

ㅇㅇ2017.02.18
조회121
속상해도 되는거맞지?작년에 같은학교나왔던애들이고 작년에는 많이놀았었는데 고등학교가면서 걔네 셋은 같이가고 나는 다른곳갔었음..내가 따당하나 싶었는데 가~~~~~~~끔 꼭 만나야할 생파때나 그럴때보면 정말 잘놀고 잘맞는친구들임..내가 정말 맨날 놀자하는거도아니고 2주에 한번씩 시간되냐?물어만봐도 항상 핑계되면서 안된다하고 정말 3달에 한번 만날까말까임.얘네가 못만날 이유도있는게아니고 항상 1.귀찮다2.숙제3.다른거봐야함
 이런일인데 정말웃긴게 1주일방학있을때도 숙제 미리해놓고 놀수도있으면서 귀찮다고 숙제안하다가 꼭 숙제미뤘다가 2틀전에 끝내놓음..그니까 놀시간이있는데도 안논다는거..
이제는 물어봐도 내가 어디가자고 물어만보면 문자를 안보내고 하루있다가 앗 집 1층에있었어(2층집삼..),사촌이랑 전화했어,폰이 꺼졌어 등등 항상 똑같은얘기..
너무 속상해서(본인은 현재 고등학교에 적응못해서 우울증상담도받고있음 걔네도 알고있고) 내가 몇달전에 너네 너무하는거아니냐고 한달에 한번보는게 2시간보는게 그렇게힘드냐고 어디 멀리가는거도아니고 집앞에 가자는데 너넨 나 친구로생각한ㄴ거맞냐고 함 너네는 항상 학교에서라도 만나지만 나는 정말 친구라고 있는건 너네밖에없는데 너네까지 문자도 안보내고 그래서 속상하다 얘기를했음..
그때에는 미안하다고하고 앞으로는 안갈꺼면 답장이라도하겠다 그러고 한번 한친구랑 만나서 울면서 얘기를했음..근데 그게 또 반복됬지..이번주에 학교가 금욜이랑 월욜날쉬어서 4일동안 긴 방학?이야..그래서오늘 내일 놀자고얘기했는데 또 문자씹고 아니면 숙제있다고 말해줬음,,솔직히 4일동안 쉬는데 정말 길어봐야 4시간보는거 힘들다 숙제있다하면서 핑계되는거 너무 속상하다..내가 정말 친구로생각했으면 그렇지도않겠지..!타국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우울증도 도졌는데 진짜 미치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