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물날 정도로 짜증나고 화나서 글 써봅니다 중국집에 갔어요. 물은 셀프로 가져가야 된다 해서 제가 나가서 가져왔죠. 뭐 당연해요. 제가 첫째니까 제가 가져와야죠. 여동생은 저보다 6살 어리구요. 그 다음에는 앞접시와 나무젓가락을 가져오라더군요. 저는 나무젓가락을 안써서 나무젓가락 3개를 챙겼는데 앞접시가 안보이더군요. 일단 젓가락을 두러 왔는데 동생이 '앞접시는?!' 이라고 짜증내더라구요. 이때부터 시작이었어요. 제가 주방 아주머니한테 가서 앞접시가 어디있는지 여쭤보고 챙겨서 가져왔고 동생한테 내가 접시 가져오는게 당연하냐, 너는 감사할 줄을 모르냐 라고 말했어요. 그러더니 '응, 아니야' 이러더라고요. 제가 계속 뭐라 하니까 아빠가 저한테 이러더군요. 그만해라 신발새끼야. 정말 과장하나 안하고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고는 감사는 무슨. 니가 이런거 가져오는게 감사할일이냐 이러더라고요. 그리고는 좀 지나서 눈이 왜 그러냐. 니가 잘했냐 이러더라구요. 엄마가 가위를 가지러 나가니까 엄마가 저런거 가지러 가야겠냐 라고도 말씀하셨네요. 그리고 엄마가 카운터를 날렸죠. 그러게 왜 혼날짓을 하냐. 밥먹는데 눈물이 안멈추더라고요. 앞으로 졸업할때까지 이딴말 들으면서 살아야될지 고민되요. 제가 뭔 말을 하건 다 쓸데없는 소리로 듣는 분이라서 말도 안통합니다. 제가 잘못한거면 뭘 잘못했는지 알고싶어요.
5년차 머슴입니다.
중국집에 갔어요.
물은 셀프로 가져가야 된다 해서 제가 나가서 가져왔죠.
뭐 당연해요. 제가 첫째니까 제가 가져와야죠.
여동생은 저보다 6살 어리구요.
그 다음에는 앞접시와 나무젓가락을 가져오라더군요.
저는 나무젓가락을 안써서 나무젓가락 3개를 챙겼는데
앞접시가 안보이더군요.
일단 젓가락을 두러 왔는데 동생이 '앞접시는?!' 이라고
짜증내더라구요.
이때부터 시작이었어요.
제가 주방 아주머니한테 가서 앞접시가 어디있는지 여쭤보고 챙겨서 가져왔고 동생한테 내가 접시 가져오는게 당연하냐, 너는 감사할 줄을 모르냐 라고 말했어요.
그러더니 '응, 아니야' 이러더라고요. 제가 계속 뭐라 하니까 아빠가 저한테 이러더군요. 그만해라 신발새끼야.
정말 과장하나 안하고 이렇게 말했어요. 그러고는 감사는 무슨. 니가 이런거 가져오는게 감사할일이냐 이러더라고요. 그리고는 좀 지나서 눈이 왜 그러냐. 니가 잘했냐
이러더라구요. 엄마가 가위를 가지러 나가니까 엄마가 저런거 가지러 가야겠냐 라고도 말씀하셨네요.
그리고 엄마가 카운터를 날렸죠.
그러게 왜 혼날짓을 하냐.
밥먹는데 눈물이 안멈추더라고요.
앞으로 졸업할때까지 이딴말 들으면서 살아야될지
고민되요. 제가 뭔 말을 하건 다 쓸데없는 소리로 듣는 분이라서 말도 안통합니다. 제가 잘못한거면 뭘 잘못했는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