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나 치킨 시켜먹을꺼임 DD치킨. 근데 아침에 우리엄마가 밥을 해놨는데 치킨시켜먹는다고 하면 기분 나빠할까봐 엄마한테 전화로 예의상 "엄마. 어디야?, 나 지금 치킨시켜먹을껀데." 하니까 엄마가 "응. 치킨? 치킨 시켜먹어. 엄마한테 왜 전화했어? 엄마 없으니까 슬퍼...?"를 완전 애달프게 말하는거임. 매번 내가 먼저 전화할때마다 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1도 안슬픈데 차라리 집에 혼자있는게 정말 편하고 조흥데 말이야.
울엄마한테 전화할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