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년 엿맥이는 법좀 알려줘

ㅇㅇ2017.02.18
조회578

방금전 일어난일이야 지금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어이가없어서 눈물이다난다 무슨 저딴 언니가 다있나 싶어 언니라고 하기도 역겹다 진짜




오늘 언니년이 자기보다 한살어린 남자애들 2명이랑 전주 간다고 나한테 지 화장시켜달라면서 날 아침7시에 깨웠어 안그래도 피곤한데 그리고 자는데 불키는걸 내가 제일 싫어해 근데 또 자고있는데 불키더라 거기서 일단 화가 나고 오늘 화장 시켜주는대신 틴트를 사온댔어 뭐 결국 안사왔지만 나중에 사준다고 그러는데 또 잊어먹었다고 그럴거야^^ 그리고 내옷을 빌려갔어 지금 옷은 확인 안해봐서 상태는 모르겠지만 근데 그옷이 새로산 옷이라는거 ㅎ 옷주인이 그옷 입고 놀러가지도 않은 새옷이라는거지 원래 내 허락도 안맡고 내바지에 옷에 잠바에 걍 다 쳐입어 그래서 나도 그년꺼 입으면 왜 허락 없이 입냐고 그지랄하더라 지가먼저 그랬으면서 그래서 나도 뭐라하면 반응은 딱 두가지 " 니도 그러잖아 " 지랄 이럴때면 진짜 너무 어이가없음 난 그냥 그때 걍 기분나쁘고 끝인데 가면 갈수록 가관이야.
반응 한가지는 이미 입고 어디갔다오고 나서 " 입을게 " 이지랄 떠는데 내가 진짜......하... 난 그래도 입을때마다 허락맡거든 근데 웃긴게 내 새옷 빌려갔잖아? 근데 정작 지 새옷입는거는 싫어해 지 안입었다고 안됀다해 또 지 기분나쁘거나 그러면 안됀다고 그지랄해 지는 허락없이 도둑마냥 훔쳐 입으면서 근데 난 솔직히 별로 안빌리는 편 더러워서 빌리기도 싫어지더라
아무튼 화장을 해주는데 원래 일찍 일어났어야하는데 늦게일어 났나봐 약속시간보다 난 비몽사몽해가지고 화장해주는데 계속 빨리 해달라고 재촉까지하더라 게다가 고데기 까지해달라는거야 머리도 안말리고서는 고데기 정도는 혼자 할 수 있잖아?? 그리고 화장을 하고싶으면 자기가 하면되는거고 못하면 배우면 되는거고 나는 무슨 처음부터 화장 잘했나 또 화장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 섀도우 팔레트를 샀는데 언니년이랑 돈을 반띵을 해서 샀어 서로 필요할때 같이 쓰는거로 하고 근데 안쓰길래 난 필요할때 걍 쓰고다녔지 지가 안써놓고서는 나한테 니가 다 썻다고 하면서 그냥 지한테 돈을 달라는거야( 솔직히 반도 안썼는데 .. ) 처음엔 니가 안쓴거 가지고 왜그러냐고 따졌지 근데 결국은 돈을 줬어 그냥 계속 지랄할거 같아서 어느날 이제 나한테 화장을 알려달라는거야 지도 이제 화장하고 다닐거라고 화장품은 ㅈㄴ틴트 밖에 없는데 화장을 한다해서 " 그럼 화장품은? " 이랬더니 " 니꺼 쓰면 되지! " 이러면서 조카 해맑게 쳐말하는데 난 표정 개썩었고 이제 내 눈치 좀 보더니 장난식으로 넘길라고 " 왜 어이없어?ㅎㅎㅎ " 이러더라 진짜 참... 좀 이렇게 지한테 불리해지면 장난식으로 넘기던가 여우같이 좀 그러는게 있어 항상 기분이 나쁜건 여전해 섀도우팔레트때는 그지랄 하더니
정말 웃기지?
그리고 내가 내가 정말 애지중지 하는 지갑이 있어 빈ㅇ스 꺼 이고 엄마가 선물로 사주신건데 내가 정말 애지중지 한단말이야 혹시나 스크레치날까 혹시나 때탈까 손으로 잘 만지지도 않고 가방에 늘때도 지갑올때 천?같은걸로 천안에 지갑넣고 상자에 주잖아 그천에 넣고 다니는 지갑이야 정말 내가 우리집 강아지 다음으로 애지중지하는 건데 내 지갑을 탐내는거야 처음에 내 지갑 왔을때는 내방 갑자기 쳐들어와서는 " 핑크색이네???핑크색 때타는데ㅋㅋㅋ 왜 핑크색 샀대? " 이러면서 빈정거렸어 난 그냥 곱게 씹어줬지 그러니깐 알아서 나가더라 근데 전주간다고 ㅋㅋㅋㅋㅋ 지 러ㅇ켓 지갑 있으면서 지지갑 한번보더니 나한테 지갑좀 빌려 달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당연히 싫었지 처음엔 안들리는척 무시했어 딴말로 돌리거나 근데 빌려달라고 또 하길래 앞에서 걍 일부러 씹었지 이러면 누가봐도 싫은것 같은데 끊질기게 계속 그지랄하는거야 이러면 그만할때도 됬지 계속 그지랄 하길래 이유라도 한번 들어보자 해서 왜 라했지 싫다는 억양과 함께 썩은 표정 으로 근데 지 지갑은 너무 크다는거야 뭘커 둘다 장지갑인데 ㅋㅋㅋㅋㅋㅋ? 별 차이도 않나 솔직히 두께가 좀 다를뿐이지 걍 남자들 앞에서 멋부리고 싶어서 그런거같아 내생각으론 지 지갑은 좀 별로니깐 내 핑크핑크한 지갑이 탐난거지 근데 난 되도록 안싸울라고 거절할 말을 생각했지 근데 내지갑 가져감 ㅇㅇ 내손에 들고 있던걸 그러더니 자연쓰럽게 " 빌린다? " 이지랄을 하네 결국 걍 지가 반강제로 빌려감 아니 가져감 그러면서 섀도우 사다준다고 오늘 에뛰드 세일하잖아 그래서 나한테 오늘 섀도우 사야한다고 하더니만 돈은 나중에 줘도된다고 그러면서 조카 좋은말로함 근데 내가 섀도우 살 리스트를 톡으로 보내줬는데 왜이리 많이사냐고 그냥 니 돈으로 산다고 이지랄하고 잠깐 다른일 하고있어서 톡 늦게봤는데 답 없으면 걍 안산다고 이러는거야 말투 조카 싸가지없게 ( 그지갑 안쪽에 내돈 따로 넣어놈 ) 돈 액수도 아직 확인 안해봤는데 썼을지도) 그래서 걍 어이없어서 사지마라함 그리고 내가 톡으로도 지갑 내가 애지중지하는거라 면서 신신당부도 했음 제발 소중히 대하라고 그랬는데 알겠다 했는데 오늘 와서 확인해 보니 ( 사진첨부 할게 ) 지갑안쪽에 스크레치가 나있는거야 조카 황당해서 이거뭐냐 이랬지 지는 모른다는거 분명 아침에 내가 내돈을 지갑 안쪽에 넣얻뒀거든 그러면서 지갑 보는데 멀쩡했어 분명 근데 사진처럼 저렇게 엄마가 와서 그거 카드때메 그런거라고 근데 내가 카드를 끼워놓긴했어 내지갑인데 카드까지 다 빼줄 필욘 없잖아? 그래서 다 빼진 않았어 내가봐도 카드때메 이긴한데 분명 없었던게 왜생기냐고 생겨봐야 그냥 카드 자국 이거든? 저렇게 쓸린것처럼 나진않았어 여태 내가 그걸 봤으면 진작에 뺐지 내가 그렇게 애지중지 하는건데 그걸 보고 나둘 이유는 없지 근데 하는말이 지카드 아니라고 잡아때고서는 엄마도 원래 사람한테 물건 빌려주면 안보이던게 보이는거라고 이러니까 또 자신만만해져서는 뻔뻔하게 나오더라ㅎ... 그리고 아빠가 언니가 너 줄려고 에코백 사왔다고 그러는데 그거 원래 진작에 사줬어야할 에코백 이야 그거 전에 지혼자 빡쳐서 뭔지랄 하다가 내에코백에 물 엎었는데 물을 바로 안닦아서 번진거야 잉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거냐했는데 지가 사준다함 그래서 내가 좀 지나서 언제 사줄꺼냐 했는데 지가 왜사주냐고 기억이 안나신대요ㅠㅠㅠㅠㅠ참ㅎㅎㅎ.. 근데 오늘 전주 갔다오고 사온거야(그것도 엄마 카드로 산거)그러면서 생색내는데 아 진짜... 너무 어이없고 화나서 내가원래 보이스 맨날 본방사수하고 좋아하는데 오늘 진짜 빡쳐가지고 내말은 믿어주지도않고 억울하고 화나서 그냥 방 들어왔어 생각해보면 빡치는일 개많은데 나 지금 너무 화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참은게 너무 많아서 그런가 끝까지 지가 안했다고 그러고 내가 진짜 걔가 반강제로 가져간거긴하지만 큰맘먹고 빌려준것도 있는데 지갑 그렇게 해놓고 저렇게 나오면 나한테 어쩌잔건지 진짜 난 정말 참을 만큼 많이 참은거같은데 내가 더 참아야 되는거야? 하 진짜 너무 짜증나 미치겠다ㅠㅠㅠㅠ 너무 화나서 눈물나온건 처음이다 진짜 .. 많은 댓글 부탁해 조언도 괜찮고 제목대로 엿맥이는 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