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처녀 아닌것같다고 의심하는데 어떡하죠

2017.02.19
조회2,835
하.. 요즘 진짜 고민이 있는데요
지금 남자친구랑 3년반정도 사겼어요 
3년반 사겨오면서 쭉 성관계요구를 거절했었는데요,,
그이유가 그때까진 경험이 없었고 좀 무섭기도해서.. 거절했엇는데 요즘 결혼할거란 확신이 좀 들어서 성관계를 허락했어요 그래서 그저께 첫경험을 했는데요

문제는...

처음 시작할때 오빠가 제 브라를 푸는데 한손으로푸는거에요 그래서 신기해서 
'오빠 브래지어 어떻게 한손으로풀어? 한손으로 푸는사람 첨봤어' 
라고 무의식적으로 말을 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내가 처음남자라면서 처음봤다는말은 무슨말이야?'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니 그냥 내 친구들중에 브라 한손으로 풀줄아는애가 없다고' 이랬더니 약간 표정이 바뀌더라고요

진짜 문제는 그 다음....
그 삽입을 했는데요 별로 아프지도 않았고 
진짜문제는 피가 안나왓어요;;;;;;;;
저도 왜 피가 안나왔는지 모르겠어요 인터넷쳐보니까 자전거타다가도 처녀막이 손실된다는데 제가 고등학생때 자전거를타고 등하교를 했었는데 그거때문인가 생각도 들고...

그리고 관계끝나고 남자친구가 자꾸 안아프냐고 왜 피가 안나오냐고 내가진짜 첫남자 맞냐고 추궁하는데 좀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러면서 관계전에 속옷 한손으로푸는거 처음봣다고 한 발언도 못미덥대요;; 

지금까지 진짜 너무 다정다감하게 잘 연애했었는데 관계하고나서 연락도 안하고 문자도 반나절후에야 답장오고 전화도 잘 안받고 아예 태도가 싹 바껴버렸어요

솔직히 좀 많이 속상합니다 결혼할 남자같아서 제 첫경험을 줬는데 태도가 싹 바껴버리니 남자친구가 참 싫어지네요 그리고 진짜 저를 사랑한다면 관계가 처음이고 자시고 그렇게 큰 상관 없지않나요? 남자들한테 첫경험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저한테 지도 첫경험이었다는데 뻥같아요 관계할ㅋ때 좀 능숙하더라고요 기분탓일지 모르겠지만...

친구들은 막 헤어지라고 그러는데 제가 남자친구를 지금까지 너무 좋아했던 터라.. 미우면서도 헤어지잔말이 안나와요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