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문제인지~~~

백설이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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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같이 볼겁니다!
이혼을 생각하고있어요!
술마시러나가면 특정시간부터
전화가 꺼져서~ 들어오는시간도
비슷해요 매번!!! 이게 매번
우연일까요??? 그 특정시간은~
제가 퇴근하는 시점이 밤9시부터에요!
9시부터 새벽2시까지요!
빠르면1시30분정도???
이패턴이 항상 반복되니 저도
지쳤네요! 본인은 매번 받데리가없어서
그런거라는데 술집에가면 충전 충분히
할수있지않나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정말 남편이 이상한건지~ 알수가없네요
오늘도 회사직원 돌잔치라고가서 10시면
들어온다해놓고 8시조금 넘어서부터
전화꺼져있고! 2시쯤 집문을 두드리더라구요
제가 문을 잠궈버렸거든요!조용한걸보니
모텔로간것같네요! 회식이라하고
술자리를 자꾸만들더라구요! 밑에직원한명
경리한명! 그게 무슨회식이냐니까
다른직원이 사기로했다고~ 이런회식을
굳이~ 갑니다! 그렇게가서는 연락두절
밑에직원에게 전화하면 본인은 벌써집이다
같이안있다하는데??? 그럼 누구랑 술을
마신걸까요??? 이런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매번 늦게들어와~ 밥차리라하고
술밥을 항상 먹어야한답니다!
배가고파 잠을잘수가없대요! 저도 직장다니는데
이러니 저도 피곤하고 지치네요!
그밥차려주고 정리하고나면 저도 잠이깨서
잠도못자고 울화통터지고... 제가 이해못하는
건가싶다가도 이건아닌것같아서요!
더이상은 이렇게 못살것같아서요!
제가 잘못된건지,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밤늦게
울화통터져 횡설수설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