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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르신들을 일반화시키는건 아닌데 진짜 극소수의 어르신들이 편순이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ㅠㅠ 내가 많이 겪었던게 이제 나보다는 연세가 있으시니깐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ㅠ 막 "야 이거 데워라"이러거나 돈을 탁 던지고 가는 사람도 있구 음식 다먹고 난 뒤에 쓰레기들을 굳이 나에게 와서 주고 버리라고 하더라구.......
내가 최근에 겪은일중 제일 화가났던 일이 있는데 퇴근시간 10분놨두고 어떤 할아버지가 오셨어.
김밥과 쿨피스를 카운터에 가져오셨어. 그래서 계산다해드렸는데 김밥을 카운터에 툭 던지더니 "이것 좀 데워" 이러시더라구 그래서 조금 기분 상했지만 뭐 어째... 알바생인걸 ㅠㅠㅠ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서 드렸는데 김밥 만져보시더니 "야 아직 차갑잖아! 더 돌려" 이러더랑.....하......내 인격......
그래서 꾹참고 전자렌지에 김밥을 넣었지. 근데 내가 감정이 실려서 그런지 김밥이 통! 하고 들어갔어
그런데 할아버지가 갑자기"야!!!!!!!!!!!!! 음식을 왜던지고 난리야!!!!!!!!!!!!!!!!!!" 소리지르시더라.....
당황해서 난 "네...? 던진게아니라..."라고 했지만
할아버지는 노발대발하시면서 아침부터 감정상한다면서 계속 화를 내시더라구
그래서 내가 얼른 마무리 해야겠다 싶어서 "죄송합니다...제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김밥을 넣었나봐요.. 정말 죄송합니다" 하니깐 할아버지가 갑자기 "야 어디서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사과를해?! 너 술마셨냐?!!!!술마셧지?"이러시더라.....
내가 원래 홍조끼가 있는터라 그리고 하필 편의점 알바할땐 생얼로 알바하거든.....근데 할아버지가 홍조가 띈 내 볼을 보고 그렇게 얘기하시더라....ㅠㅠ
너무 당황해서 아니라고 막 부인하는데 딱! 점장님이 들어오셔서-"애가 그럴애가 아니라구 착한애라고 " 그렇게 얘기했는대도 할아버지는 "내가 여기 단골인데 나한테 이러면 안된다면서 내가 매출을 얼마나 올려줘!!!!!!!!"라면서 절대 안지시더라....
그래서 점장님 눈치도 보이고 너무 죄송해서 내가 계속 할아버지께 사과를 했지. 그런데 할아버지가 "야 나 나갈때까지 눈 내리깔고 있어" 이러셨어..
진짜 속으로는 편의점하면서 최저시급도 못받는데 내가 이렇게 온갖욕을 먹고있어야 하나 싶더라......
그렇게 할아버지는 가시고 점장님이 나 토닥여주시면서 저렇게 까칠한 사람들이 자기가 조금 잘못해도 괜찮은데 알바생들이 조금 잘못하면 물어뜯을려는 사람있다면서 그러더라구ㅠㅠㅠ 그자리에서 엉엉어어웅울뻔햇어...
야간편순이는 웁니다....
나는 대학생이고 방학을 맞아서 집 근처 야간편의점을 하고있어!
근데 편순이들은 다알거야ㅠㅠ 편의점 알바하면 얼마나 수모를 겪는지....하....
내가 최근에 겪은 거 위주로 말할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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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르신들을 일반화시키는건 아닌데 진짜 극소수의 어르신들이 편순이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ㅠㅠ 내가 많이 겪었던게 이제 나보다는 연세가 있으시니깐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ㅠ 막 "야 이거 데워라"이러거나 돈을 탁 던지고 가는 사람도 있구 음식 다먹고 난 뒤에 쓰레기들을 굳이 나에게 와서 주고 버리라고 하더라구.......
내가 최근에 겪은일중 제일 화가났던 일이 있는데 퇴근시간 10분놨두고 어떤 할아버지가 오셨어.
김밥과 쿨피스를 카운터에 가져오셨어. 그래서 계산다해드렸는데 김밥을 카운터에 툭 던지더니 "이것 좀 데워" 이러시더라구 그래서 조금 기분 상했지만 뭐 어째... 알바생인걸 ㅠㅠㅠ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서 드렸는데 김밥 만져보시더니 "야 아직 차갑잖아! 더 돌려" 이러더랑.....하......내 인격......
그래서 꾹참고 전자렌지에 김밥을 넣었지. 근데 내가 감정이 실려서 그런지 김밥이 통! 하고 들어갔어
그런데 할아버지가 갑자기"야!!!!!!!!!!!!! 음식을 왜던지고 난리야!!!!!!!!!!!!!!!!!!" 소리지르시더라.....
당황해서 난 "네...? 던진게아니라..."라고 했지만
할아버지는 노발대발하시면서 아침부터 감정상한다면서 계속 화를 내시더라구
그래서 내가 얼른 마무리 해야겠다 싶어서 "죄송합니다...제가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김밥을 넣었나봐요.. 정말 죄송합니다" 하니깐 할아버지가 갑자기 "야 어디서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사과를해?! 너 술마셨냐?!!!!술마셧지?"이러시더라.....
내가 원래 홍조끼가 있는터라 그리고 하필 편의점 알바할땐 생얼로 알바하거든.....근데 할아버지가 홍조가 띈 내 볼을 보고 그렇게 얘기하시더라....ㅠㅠ
너무 당황해서 아니라고 막 부인하는데 딱! 점장님이 들어오셔서-"애가 그럴애가 아니라구 착한애라고 " 그렇게 얘기했는대도 할아버지는 "내가 여기 단골인데 나한테 이러면 안된다면서 내가 매출을 얼마나 올려줘!!!!!!!!"라면서 절대 안지시더라....
그래서 점장님 눈치도 보이고 너무 죄송해서 내가 계속 할아버지께 사과를 했지. 그런데 할아버지가 "야 나 나갈때까지 눈 내리깔고 있어" 이러셨어..
진짜 속으로는 편의점하면서 최저시급도 못받는데 내가 이렇게 온갖욕을 먹고있어야 하나 싶더라......
그렇게 할아버지는 가시고 점장님이 나 토닥여주시면서 저렇게 까칠한 사람들이 자기가 조금 잘못해도 괜찮은데 알바생들이 조금 잘못하면 물어뜯을려는 사람있다면서 그러더라구ㅠㅠㅠ 그자리에서 엉엉어어웅울뻔햇어...
집오자마자 서러움을 다 뱉었지.......ㅠㅠㅠㅠㅠ
다른사람들은 편의점 알바하면서 뭔 에피소드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