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잘 버티고있는겁니까?! 전쟁터에서 ... 아니 지옥에서 살아돌아 왔다!

밤을잊은그대2017.02.19
조회93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ㅋㅋㅋ

 

 저는 8시출근 ~ (평균 8시 정도되면 퇴근) 해서 회사 다니고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니 근무시간이 많은것 같아서 이래저래 고민이 많았는데요, 법적으로는 5시30분이면 칼퇴해도됩니다.
다만 고객사가 현대기아 자동차 이기 때문에 이래저래 봐야 할 일들과 처리해야할 일들 잔업무들 등등. 또한 시키는일들도 많기 때문에 하고있습니다. (잔여업무, 타부서 협조 사인, 회의 등, 협력사 미팅 등, 자료정리 ㅠ ㅠ)

 

어찌보면 부당하다고 느끼기도한데.
정규직인데다  급여가 나쁜편은 아니라서 다니고있답니다. 남자이구요...

올해로 연봉 3000쯤 되네요.
대리님의 각종 욕설과 부장님의 (꼬치꼬치 캐묻고 이것저것 다 시키고 작은것 하나까지도 다 터치해서 시간 딜레이되어 일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음)

모욕이 난무하는 가운데서도, 팀장님이 너무나도 좋으시고 힘이되어 주셔서 버티고있어요.

물론 제가 이래저래 일을 못하는것들 때문에. 부족한 면들.... 솔직히 사수가 약간만 상세하게 알려줘도 일좀 제대로 따라갈것 같은데 ,,,

자기눈에만 ㅇ_ㅇ 대충대충 설명 막해주고 끝내버리는듯... 

 책을 펴서 첫장부터 물어보면  Last page 만 살펴보는듯한 느낌

암튼. 우리팀 업무와 내업무를 끝내버리고 퇴는하는것이 중요!!!

(올해 저희 팀장님 목표가 다들 7시30분 이전에는 퇴근하는거!!!)

 

또한, 타부서 과장님이 이래저래 해달라는 식이면 내가 왜하냐고 달려듭니다.

저는 사원인데, 이제 협력사 전화해서 물어봐주고 이래저래 내용전달하고 잔업무 하는것 자체가 내시간 뺏기고 집에 더늦게가는게 개빡치더라고요,,,  사실 생각해보면  (저희팀 + 설계팀) 사무실에서 나중에 혼자 야근하고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근을 평균 7시에만해도 ㅠ.ㅠ  - 매번 10시 11시 넘게까지 일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런것도 약간 이해를하고  업무하고있습니다.   야근수당없고요.

 

 

암튼...

버티는게 중요하고!  경력이 쌓이는만큼 (1년~2년~3년~) 그 만큼의 타이틀을 갖고 업무를 잘 수행해 내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암튼 이래저래 많이 빡치고 돌고 미쳐버리겠고 하시는분들께

힘이되어주고싶네요

 

경력+돈 = 힘

 

이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무리엿같지만 내업무 잘 끝내서 집에빨리가고 인정받는 사회인이 되어야겠네요.

2주전 까지만해도   계속 사이클반복으로  일 그만두고싶은 마음이 자꾸자꾸들었는데

 

역시 조직내 팀장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주절주절 써보았는데 다들 힘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