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는 제가 찬 경우가 더 힘들었어요..
정말 참고 참다가 울다가 토할때까지 울다가 제 모든 것을 밑바닥까지 찍엇을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행복하려고 사랑하려고 사람 만나고 연애하는데 전혀 행복하지 않고 사랑받는 것 같지 않다.
점점 내 일상이 무너지고 피폐해지는 것 같았어요. 내가 내안에 없고 다 그 사람 위주로 돌아가는 거죠. 언제 연락올까 전전긍긍 혹여 약속이라도 취소되면 섭섭한 마음 내비치면 헤어질까봐 괜찮은 척..
그리고 뒤돌아서 억장이 무너지고...
괜찮아 내가 사랑하면 돼. 내가 좋아하니깐 괜찮아 그렇게 마음을 쓸어내리면 집에 돌아가는 그길...
누구 하나에게 쉽게 말하지는 이 감정들
가로등 하나 날 위로 하는 것 같아 그 골목길에서 수없이 울없던 그 밤들....
나는 그렇게 그 사람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지금 함께 꽃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벼랑끝에서 동아줄 하나 잡고 버티고 있는 것 같았어요. 버려지지 않으려고 살라고 어떻게든 안간힘을 써서 그 동아줄에 내 몸을 온전히 맡긴 채 버티고 있었어요.
그때 드는 생각이 아.... 차라리 죽자..! 였습니다 이 걸 놓아버리고 죽자 매일매일 불안감에 어떻게든 살아보려 아둥바둥... 이럴자엔 죽는 게 더 편하겠구나..! 하고 떨어졌습니다.
네.. 맞아요 먼저 이별을 고했습니다. 혼자 사랑하는 연애, 나만 끝내면 되는 연애, 너무 지쳐서 차라리 죽어버리고 다시 살자는 마음에 끝냈습니다.
다 차단해버리고, 번호도 바꿨어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따위도 바라지 않을 만큼 정말 독하게 모든 연결고리를 끊었습니다.
그 이후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어요 너무 아파서 너무 힘들어서.. 그 사람 좋은 것만 생각나서..
부모님 몰래 울려고 방안에서 이불속에서 꺼이꺼이 울았을때 엄마가 일부로 볼륨켜주는 소리를 들으면서...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근데 조금씩 나아지면서 드는 생각은 그 사람 만나면서 힘들었을 때 만큼은 아니였어요.
마음은 아팠지만 그때 만큼 무겁지가 않았습니다.
그때는 작은 모래알이 바위가 되어 내 몸을 짓눌러거든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롤러코스터 타고 그 사람 생각에 그리움에 눈물흐리고 힘들어도...
전 절대로 다시 그 지옥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기어나왔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겠어요..
여러분 우리가 그리운건 그때의 그 사람이지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돌아선 그 사람이 아니에요..
지금 할수 있는 모든 걸 해보세요. 매달리고 싶으면 매달리고 울고 싶으면 우시고 너무 보고싶으면 애원도 해보세요.
할 수 있는 걸 다 하세요.
그리고 그 모든걸 다 하시고 밑바닥까지 찍고 했을때
그때 다시 선택하세요.
당신의 모든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저 최선의 선택이었을거에요. 전 정말 아프지만 절대 제 선택의 후회하지 않아요.
마음정리하고 싶으신분들! 꼭 읽어주세요
30살 여자입니다...
차이신 분들도 계실 거고 찬 분들도 계실 거에요.
지금까지 연애를 5번 정도 하면서 두가지 모든 경험을 해봤겠죠..
그런데 저는 제가 찬 경우가 더 힘들었어요..
정말 참고 참다가 울다가 토할때까지 울다가 제 모든 것을 밑바닥까지 찍엇을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행복하려고 사랑하려고 사람 만나고 연애하는데 전혀 행복하지 않고 사랑받는 것 같지 않다.
점점 내 일상이 무너지고 피폐해지는 것 같았어요. 내가 내안에 없고 다 그 사람 위주로 돌아가는 거죠. 언제 연락올까 전전긍긍 혹여 약속이라도 취소되면 섭섭한 마음 내비치면 헤어질까봐 괜찮은 척..
그리고 뒤돌아서 억장이 무너지고...
괜찮아 내가 사랑하면 돼. 내가 좋아하니깐 괜찮아 그렇게 마음을 쓸어내리면 집에 돌아가는 그길...
누구 하나에게 쉽게 말하지는 이 감정들
가로등 하나 날 위로 하는 것 같아 그 골목길에서 수없이 울없던 그 밤들....
나는 그렇게 그 사람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지금 함께 꽃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벼랑끝에서 동아줄 하나 잡고 버티고 있는 것 같았어요. 버려지지 않으려고 살라고 어떻게든 안간힘을 써서 그 동아줄에 내 몸을 온전히 맡긴 채 버티고 있었어요.
그때 드는 생각이 아.... 차라리 죽자..! 였습니다 이 걸 놓아버리고 죽자 매일매일 불안감에 어떻게든 살아보려 아둥바둥... 이럴자엔 죽는 게 더 편하겠구나..! 하고 떨어졌습니다.
네.. 맞아요 먼저 이별을 고했습니다. 혼자 사랑하는 연애, 나만 끝내면 되는 연애, 너무 지쳐서 차라리 죽어버리고 다시 살자는 마음에 끝냈습니다.
다 차단해버리고, 번호도 바꿨어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따위도 바라지 않을 만큼 정말 독하게 모든 연결고리를 끊었습니다.
그 이후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어요 너무 아파서 너무 힘들어서.. 그 사람 좋은 것만 생각나서..
부모님 몰래 울려고 방안에서 이불속에서 꺼이꺼이 울았을때 엄마가 일부로 볼륨켜주는 소리를 들으면서...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근데 조금씩 나아지면서 드는 생각은 그 사람 만나면서 힘들었을 때 만큼은 아니였어요.
마음은 아팠지만 그때 만큼 무겁지가 않았습니다.
그때는 작은 모래알이 바위가 되어 내 몸을 짓눌러거든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롤러코스터 타고 그 사람 생각에 그리움에 눈물흐리고 힘들어도...
전 절대로 다시 그 지옥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기어나왔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겠어요..
여러분 우리가 그리운건 그때의 그 사람이지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돌아선 그 사람이 아니에요..
지금 할수 있는 모든 걸 해보세요. 매달리고 싶으면 매달리고 울고 싶으면 우시고 너무 보고싶으면 애원도 해보세요.
할 수 있는 걸 다 하세요.
그리고 그 모든걸 다 하시고 밑바닥까지 찍고 했을때
그때 다시 선택하세요.
당신의 모든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저 최선의 선택이었을거에요. 전 정말 아프지만 절대 제 선택의 후회하지 않아요.
당신의 모든 선택.. 분명 잘한걸거에요..
이름모를 당신.. 헤어짐에 아파하는 당신..
토닥토닥 당신, 분명 잘한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