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조연경2004.01.22
조회207

.. 울집에서 엄마의 차례를 지내기에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1월20일~ 아부지의 열화와같은 재촉으로 시장을 보러가떠래용~

동상은 요리조리빠지구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아부진 나가신다며~~

금쪽<-같길 희망하는(ㅜ.ㅜ) 다큰 처자인 나를~~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츄리링에 후줄끈의 모습으로 머리 삼발에~~혼자 외로이 쓸쓸히 시방을 보내이더이다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혼자 추위에 움추리며~꿍얼꿍얼~시장을 도착~~

생선가게 총각의 입담으로 조기 3마리사고~~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쪼~욱 시장을 둘러보다강~~

왠 말쑥한 총각이 보이더이다...젊은것이 얼짱 해도 되거뜨라고~~~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씁~(내가 쪼매만

어려떠라도~함 용기내볼껄~)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그곳은 건어물가게~~

그총각~ 추운날 아부이, 어머이 도아드릴려 나온 그집의 장한 아들...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그모습을 보니

인물값한다고 여자나 만나고 당기는애들하곤 틀린

건전한 정신의 장한 대한의 아들이란 생각이 스침과동시에~

나의 파워풀 액션~~~~~~~~스타또~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집에 잔뜩있는 김을 4봉지나 사고~그집서 차례에 필요한 ..

그집서 살구있는 건 다 사쮜용~ㅠ.ㅠ (내가 뭔 때부자집딸이라고 ....윽~)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나의 이   삘 !!받음 아끼지 않고 열리는 지갑의 비애를 또함 느끼며~나오는데

이번엔 과일집~...

과일이 괸찬게따 생각해떤집으로~꼬~~~~~~~우

아뿔사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여긴 젊은 언냐가 장사하네~~"이번엔 필요한것만사야지"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다짐하며 과일을 고르는데~

이무슨 일인지~이 20대초반의언냐 손으로 나의 시선이....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눈에 뵈지나 말쥐~~~~~끙 ㅜ.ㅜ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얼굴화장한걸루봐선 꽤나 노는거 좋아하는고 같은데...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얼마나 추운데서 고생을 했는지....

손은 다 얼어이꾸 과일만지 먼지에 손톱엔 때가 잔뚝~껴이꾸~코는 얼어서 훌쩍훌쩍~

근데루 나한티 팔아보게따고 웃으며~ 생글생글 싹싹하게 구는지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나 또 삘받아~~~~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과일을 사과~ 배~ 감들을 줄줄이 사떠래요~~ 아~거금 4만7천원어치~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전같음 비싸다고 안사는 금액인데두~흑흑~ㅠ.ㅠ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다 사고~던을 지불하니 잔돈 3000원 주대요~~

그 주던 손에 또 눈길이~~~~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아~~~~~~맘 약한나~그 던만쿰 바나나 사떠래용~~~~

오늘은 장보기 대 실패~~~~~~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지갑은 텅빈게~~~~~돌아오며 내가 왜그래뜰까~~~~후회와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언냐.오빠의 웃는모습에

뿌듯도 해따가~~~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혼자 머리 쥐뜯어따는 노처녀의 과소비 장보기~~~일달락~을....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

흐미~울아버지한티 또 잔소리 잔뜩 먹을일만 남아떠래요~~미쵸~ 내가 증말!! 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내지갑을 그들이...(설보내기 대장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