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결혼4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결혼전 5달 빨리 집을 구해서 빈집상태로 놔두다가 결혼3달전부터 가구랑 가전을 채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말부부마냥 평일엔 각자 집에서 회사다니고 금요일 퇴근하면 신혼집와서 월요일아침에 출근해 각자집으로 갔습니다. 그러다가 평일에 택배받을께 있어서 퇴근하고 저녁8시쯤 들려 받은 택배정리를 했습니다. 남편도 신혼집으로 와서 같이 정리하고 맥주한잔하자며 10시쯤?? 슈퍼를 나갔습니다. 한 10분을 비워놓고 다시들어와 사온 맥주를 식탁에 올려놓고 겉옷을 벗고있는데 인터폰이 울리더라고요 저희 남편이 누구시죠? 그랬는데 아래층사람이라고 지금 이시간에 운동하시냐고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합니다. 저는 저희가 짐정리하면서 너무 쿵쿵댓나? 싶어 ㅠ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내려보냈습니다. 심장이 떨리더라구요 ㅠ 아직 결혼생활도 시작안했는데 밑에층에서 항의가 올라오니 무서웠습니다. 앉아서 맥주마시면서 내내 마음이 쫄려 남편과 휴 어떻하냐 ㅠ 무섭다 ㅠㅠ 등등 먼가 10분간 시간도 비워놔있었는데 머가 그렇게 시끄러웠지? 싶고 ..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바로 실내화 두켤레와 거실에까는 러그와 식탁의자 화장대의자밑에 소음방지스티커 주문하고 사와서 붙였습니다. 최소한 소리를 안내기위해 노력했죠 그리고 결혼하고 아무래도 집들이가 많다보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오시는 손님들한테 전부다 제발 조용히해달라고 밑에서 올라올수있으니 발걸음 조심히 해달라고 손님들오시면 화장실가는거말고는 다들 앉아서 음식먹으니 제가 음식나를때 실내화신고 다니고 조심했습니다. 대부분의 집들이가 12시전이면 끝이나고 다들 집으로 가셨죠 그리고 제 고등학교친구 여자두명이와서 자고갔는데 저희가 12시넘어서도 거실에서 수다떨며 한잔했습니다. 사실 술은 많이 안마셨구요 수다가 주였죠. 그때 제남편은 토욜도출근해서 먼저 잤었구요 12시 넘어서 인터폰이 울리더라구요 ㅠ 아..여태 조심히한다고 했는데 또 밑에층에선 시끄러웠나봐요 ㅠㅠ 같이있던 친구둘은 이정도대화도 들리는가?? 우리는 앉아만있자나...???? ㅠㅠㅠ 셋다 쫄아서 정리하고 잤습니다 ㅠㅠㅠ 옛날아파트라 확장형이아니라서 앞뒤베란다 다있고 날이 추워 문도 꼭꼭닫아놨고 현관에는 중문도 있어서 닫아놔있습니다.. 사실 제가 둔한건지 저는 여기4개월살면서 말소리는 들어본적없거덩요 ㅠ 윗집에서 쿵쿵 대는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저는 크게 거슬리지않았구요 ㅠ 그리고 어제 ㅜ 제친구커플이 동네 주민인데 늦게 저희집에와서 치맥을 했습니다. 한동안 안올라와서 밑에층이 이사갔나? 싶었는데 .. 세번째 인터폰이 또 울렸네요 ㅠㅠㅠ 제남편이 나가서 또 엄청사과드렸어요 ㅠㅠ 밑에층분이 물소리며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잠좀자자고 ㅠㅠ막 머라하시더라구요 어제도 시끄럽던데 왜그러냐고 ㅠㅠ 하..저희 전날은 둘이 힙합프로보면서 웃고떠들었는데 ㅠㅠㅠ 목소리가 그렇게나 들리나요??? ㅠㅠㅠ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물내려가는소리도 들린다고 하시던뎅 ㅜㅜㅜ 밤에 소변 마려워서 화장실갈수있자나요 ㅠㅠㅠ 결혼전에도 부모님과 언니와 아파트생활을 했지만 단한번도 항의들어온적 없었거덩요.. 결혼하고 나서 이거 은근 스트레스에요 제가 쇼파에 앉았다가 일어나면서 폰이라도 떨어트리면 ㅠㅠ밑에서 올라올꺼같고 어디까지 들리는건지 어느정도로 생활을 해야하는건지 ㅠㅠ 혹시 저희집이 방두개는 그냥 장판인데 거실이랑 부엌이랑 안방은 딱딱한 마루바닥이거덩요? 이런거 때문에도 밑에선 소리가 더크게 들리는 거겠죠? ㅠ하 ..말소리는 어디까지 해야 안들리는지 ㅠㅠㅠㅠ 물소리는.... 요강이라도 갖다놔야하눈지 ㅠㅠㅠㅠ 4개월동안 3번이나 올라오셨는데 앞으로 얼마나더 조심해야하는지 ㅠ 오빠랑 사과한박스사서 갖다드리고 잘좀부탁드린다고 신혼부부다보니 조금 시끄러워진거같은데 ㅠ 너그럽게 양해좀부탁드려요라고 하면 좀 괜찮아질까요? 집에서 문워크하고있어요...
층간소음... 뭐가 답일까요?ㅠ
안녕하세요 ^.^
저는 결혼4개월차 신혼부부입니다.
결혼전 5달 빨리 집을 구해서 빈집상태로 놔두다가
결혼3달전부터 가구랑 가전을 채워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말부부마냥 평일엔 각자 집에서 회사다니고 금요일 퇴근하면 신혼집와서 월요일아침에 출근해 각자집으로 갔습니다.
그러다가 평일에 택배받을께 있어서 퇴근하고 저녁8시쯤 들려 받은 택배정리를 했습니다.
남편도 신혼집으로 와서 같이 정리하고 맥주한잔하자며 10시쯤?? 슈퍼를 나갔습니다.
한 10분을 비워놓고 다시들어와 사온 맥주를 식탁에 올려놓고 겉옷을 벗고있는데 인터폰이 울리더라고요
저희 남편이 누구시죠? 그랬는데 아래층사람이라고
지금 이시간에 운동하시냐고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합니다.
저는 저희가 짐정리하면서 너무 쿵쿵댓나? 싶어 ㅠ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내려보냈습니다.
심장이 떨리더라구요 ㅠ 아직 결혼생활도 시작안했는데 밑에층에서 항의가 올라오니 무서웠습니다. 앉아서 맥주마시면서 내내 마음이 쫄려 남편과 휴 어떻하냐 ㅠ 무섭다 ㅠㅠ 등등
먼가 10분간 시간도 비워놔있었는데 머가 그렇게 시끄러웠지? 싶고 ..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바로 실내화 두켤레와 거실에까는 러그와 식탁의자 화장대의자밑에 소음방지스티커 주문하고 사와서 붙였습니다.
최소한 소리를 안내기위해 노력했죠
그리고 결혼하고 아무래도 집들이가 많다보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오시는 손님들한테 전부다 제발 조용히해달라고
밑에서 올라올수있으니 발걸음 조심히 해달라고
손님들오시면 화장실가는거말고는 다들 앉아서 음식먹으니 제가 음식나를때 실내화신고 다니고 조심했습니다.
대부분의 집들이가 12시전이면 끝이나고 다들 집으로 가셨죠
그리고 제 고등학교친구 여자두명이와서 자고갔는데
저희가 12시넘어서도 거실에서 수다떨며 한잔했습니다. 사실 술은 많이 안마셨구요 수다가 주였죠. 그때 제남편은 토욜도출근해서 먼저 잤었구요
12시 넘어서 인터폰이 울리더라구요 ㅠ
아..여태 조심히한다고 했는데 또 밑에층에선 시끄러웠나봐요 ㅠㅠ
같이있던 친구둘은 이정도대화도 들리는가?? 우리는 앉아만있자나...???? ㅠㅠㅠ
셋다 쫄아서 정리하고 잤습니다 ㅠㅠㅠ
옛날아파트라 확장형이아니라서 앞뒤베란다 다있고 날이 추워 문도 꼭꼭닫아놨고 현관에는 중문도 있어서 닫아놔있습니다..
사실 제가 둔한건지 저는 여기4개월살면서 말소리는 들어본적없거덩요 ㅠ 윗집에서 쿵쿵 대는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저는 크게 거슬리지않았구요 ㅠ
그리고 어제 ㅜ 제친구커플이 동네 주민인데 늦게 저희집에와서 치맥을 했습니다.
한동안 안올라와서 밑에층이 이사갔나? 싶었는데 ..
세번째 인터폰이 또 울렸네요 ㅠㅠㅠ 제남편이 나가서 또 엄청사과드렸어요 ㅠㅠ 밑에층분이 물소리며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잠좀자자고 ㅠㅠ막 머라하시더라구요 어제도 시끄럽던데 왜그러냐고 ㅠㅠ 하..저희 전날은 둘이 힙합프로보면서 웃고떠들었는데 ㅠㅠㅠ 목소리가 그렇게나 들리나요??? ㅠㅠㅠ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물내려가는소리도 들린다고 하시던뎅 ㅜㅜㅜ 밤에 소변 마려워서 화장실갈수있자나요 ㅠㅠㅠ
결혼전에도 부모님과 언니와 아파트생활을 했지만 단한번도 항의들어온적 없었거덩요..
결혼하고 나서 이거 은근 스트레스에요 제가 쇼파에 앉았다가 일어나면서 폰이라도 떨어트리면 ㅠㅠ밑에서 올라올꺼같고 어디까지 들리는건지 어느정도로 생활을 해야하는건지 ㅠㅠ
혹시 저희집이 방두개는 그냥 장판인데 거실이랑 부엌이랑 안방은 딱딱한 마루바닥이거덩요?
이런거 때문에도 밑에선 소리가 더크게 들리는 거겠죠? ㅠ하 ..말소리는 어디까지 해야 안들리는지 ㅠㅠㅠㅠ 물소리는.... 요강이라도 갖다놔야하눈지 ㅠㅠㅠㅠ 4개월동안 3번이나 올라오셨는데 앞으로 얼마나더 조심해야하는지 ㅠ
오빠랑 사과한박스사서 갖다드리고 잘좀부탁드린다고 신혼부부다보니 조금 시끄러워진거같은데 ㅠ 너그럽게 양해좀부탁드려요라고 하면 좀 괜찮아질까요?
집에서 문워크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