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은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 10대판에도 올럈는데 조회수가 잘 오르지 않는 것 같아서ㅠㅠㅠㅠㅠ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여기에 또 올립니다!!!집회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페북 불펌환영☆ 긴 글이지만 정말 꼭꼭꼭@!!!!!!! 다 읽어주세요!!!! 집회는 5시부터 시작했지만 저는 학원때문에 6시에 끝나자마자 가서 6시 20분쯤에 도착했습니다. 그때는 이미 김제동씨가 말씀을 마치시고 희망하시는 시민분들께 마이크를 넘겨 자유발언을 하시고 그에대한 말도 하고 그러는 상황이였습니다. 5~6명정도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런 집회와 자유발언을 얻은 시민분들께서 너무 주제와 동떨어진, 혹은 김제동씨 아부성 발언을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좋은 말씀을 해주신분들도 계셨지만 그렇지 못한 시민분들이 처음 1~2명까진 괜찮았지만 그 뒤로부터는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한 여학생은 김제동씨께 프로포즈를 하고, 자유발언을 하섰던 어머님의 아드님께서 김제동씨께 번호를 달라고하고, 서울에서 온 초등학교 남학생둘은 김제동씨께 싸인을 달라고 마이크를 잡은 채 이런 말들을 하였습니다. 김제동씨는 그때마다 당황하시고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잘 넘어갔고, 다른 시민분들도 웃어주셨지만 특히 그 초등생 둘은 정말 짜증났었습니다. 김제동씨는 집회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근처에 있던 음식점에 양해를 구하고 사인을 놓고 갈테니 찾아가라 라는 식으로 무마하시려 했지만 그 초등학생들은 마이크를 잡은채 떼를 쓰며 지금해달라고 했고 결국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알고 보니 어머님이 김재동씨 팬이셨고 애 둘만 서울에서 춘천까지 보낸것이였습니다. (그러고 나더니 그둘은 바로 집에 가더군요..) 김제동씨를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건 알지만 좋은 말을 하고 싶어도 못해본 분들이 많았는데 오늘 이와같은 말을 한 사람들때문에 그런 분들이 말씀을 못하셨다고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고 안타깝습니다. 또한 김제동씨가 가시니까 집회인원의 반정도가 빠져나가더라구요.. 저는 순간적으로 충동적으로 차라리 안 오셨으면 더 의미있고 진실된 집회가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김제동씨께서는 정말 좋은 말씀 재미있게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 점에선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도 여러분들의 집회태도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가 있다면 꼭 지적해주세요. 인증샷 추가할게요!9332
김제동춘천촛불집회후기 꼭 읽어주세요!!!!!!@@@@@@#####@@@@@@@@@@@
일단 방탈은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
10대판에도 올럈는데 조회수가 잘 오르지 않는 것 같아서ㅠㅠㅠㅠㅠ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여기에 또 올립니다!!!
집회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페북 불펌환영☆
긴 글이지만 정말 꼭꼭꼭@!!!!!!! 다 읽어주세요!!!!
집회는 5시부터 시작했지만
저는 학원때문에 6시에 끝나자마자 가서 6시 20분쯤에 도착했습니다.
그때는 이미 김제동씨가 말씀을 마치시고 희망하시는 시민분들께 마이크를 넘겨 자유발언을 하시고 그에대한 말도 하고 그러는 상황이였습니다.
5~6명정도 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런 집회와 자유발언을 얻은 시민분들께서
너무 주제와 동떨어진, 혹은 김제동씨 아부성 발언을 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좋은 말씀을 해주신분들도 계셨지만
그렇지 못한 시민분들이 처음 1~2명까진 괜찮았지만
그 뒤로부터는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한 여학생은 김제동씨께 프로포즈를 하고,
자유발언을 하섰던 어머님의 아드님께서 김제동씨께 번호를 달라고하고,
서울에서 온 초등학교 남학생둘은 김제동씨께 싸인을 달라고
마이크를 잡은 채 이런 말들을 하였습니다.
김제동씨는 그때마다 당황하시고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잘 넘어갔고, 다른 시민분들도 웃어주셨지만
특히 그 초등생 둘은 정말 짜증났었습니다.
김제동씨는 집회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
근처에 있던 음식점에 양해를 구하고 사인을 놓고 갈테니 찾아가라
라는 식으로 무마하시려 했지만
그 초등학생들은 마이크를 잡은채 떼를 쓰며 지금해달라고 했고
결국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알고 보니 어머님이 김재동씨 팬이셨고
애 둘만 서울에서 춘천까지 보낸것이였습니다.
(그러고 나더니 그둘은 바로 집에 가더군요..)
김제동씨를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 건 알지만
좋은 말을 하고 싶어도 못해본 분들이 많았는데
오늘 이와같은 말을 한 사람들때문에
그런 분들이 말씀을 못하셨다고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고 안타깝습니다.
또한 김제동씨가 가시니까
집회인원의 반정도가 빠져나가더라구요..
저는 순간적으로 충동적으로
차라리 안 오셨으면
더 의미있고 진실된 집회가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김제동씨께서는 정말 좋은 말씀 재미있게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 점에선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도
여러분들의 집회태도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타가 있다면 꼭 지적해주세요.
인증샷 추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