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 본문은 스크롤을 살짝 내려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게될 줄은 몰랐어요.성의있게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많은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의견 너무나 감사드리지만, 몇 가지 짚고 넘어갈게요. 우선 가족회사인지, 임원급 이상의 지인인지, 금수저인지에 대한 의견들이 있으신데요.그건 아니에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수저같은 표현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 분은 금수저는 아니구요.오히려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편에 속해요.. 그리고 그냥 입사 동기일 뿐이니 아예 신경쓰지 말라는 분들도 계신데요..신경을 안 쓸 수가 없는게, 그 분이 자리를 비우시면 제가 그 분 업무까지 혼자 해야하기 때문에..좀 짜증나요, 솔직히. 일이 너무 많고,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그 분이 제대로 근무했다면 제가 안해도 되는 일이잖아요. 그런거에서 불만이 생기죠. 월급도 같은데. 아무튼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다양한 의견 많이 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구요.앞으로 카톡을 업무 알림용으로 쓸 경우 읽지도, 대답하지도 않고 모른 척 하려구요. ^^ 일이 편하고 좋으니 또라이 하나가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또라이 보존의 법칙으로 저 분이 사라지면 또 다른 또라이가 채우겠지만,열심히 싸워서 제 몫을 잘 챙길 수 있도록 할게요!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탄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상세한 설명은 못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구요.. 지각은 기본. 항상 당일 날 아침에 제게 카톡으로 연락하여 오늘 쉬겠다고 함.심지어 윗선에 보고도 안 함. 위에서 혹시 물어보면 저한테 얘기해달라고 합니다..그래서 다들 제게 물으시면 저는 그 분이 어디 갔는지, 왜 안오는지,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등을 하나하나 대답해드려야 해요. 제가 왜 그래야 하는 걸까요..?당연히 본인이 직접 보고드려야 되는 거 아닙니까?항상 다들 저한테 물어보십니다.휴.......... 사회생활 안해보신 분도 아니고 그럴 때마다 진짜 짜증나요!!!!!!! 제발 미리 좀 얘기하면 안되냐구요................제발!!!!!!! 참고로 저는 일할 때는 열심히 하자는 주의이고, 무단 결근 및 조퇴 해본 적도 없구요.윗 분들 눈치도 봐 가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근태가 제일 중요한 건데.......참.. 이해가 가질 않아요. 또, 본인 마음대로 당일에 결정하여 조기 퇴근 합니다.조기 퇴근? 물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당일에 통보한다는 게 문제죠.그러면서도 제게는 늘 미리 얘기해달라고 합니다.나는 되지만, 넌 안돼? 그런 주의 입니다. (참고로 입사 동기 입니다.) 그리고 일도 제대로 안 합니다.계속 전화통 붙들고 삽니다.그리고 타 부서 사람들은 다 저한테 와서 묻죠.얘 또 어디갔니? 하고요. 맨날 저 혼자 일하는 거 같대요^^ 바쁘고 힘든 일은 아니지만, 자꾸 저만 일하고 있는 거 같아서 짜증나요. 제가 정말 정말!!!!!!!!!!! 짜증나서!!!!!!!!!! 참다못해 오늘 윗선에 보고를 했습니다.이미 한 번 보고한 적이 있으나, 요새 일하면서 힘든 일 없냐 물으시기에 또 말씀 드렸습니다.전 그게 제일 힘들다고. 그랬더니 하는 말씀.............. 둘이서 얘기 해보고, 안 되면 나한테 다시 얘기해라. 처리해 주겠다.................. 네.....?????????네????????????????????????? 아니........위에서 암말도 안하는데, 제가 뭐라고 합니까?뭐라고 한다고 듣기나 할까요...?저번에는 xx씨(그 동료) 근무태만이다, 나태하다 해놓고서....왜 그런 걸 저한테 떠넘기시는 건지..........? 저렇게 일하면서도 저랑 월급 같은게 너무 짜증납니다. 솔직히 저희 회사 너무 좋고, 저는 오래도록 다니고 싶은 마음인데......다른 사람들 다 좋고, 일도 너무너무 좋은데요.......저 분 때문에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하.... 그저 대나무숲 같은 곳이 필요했기에.. 주저리 적어 봤습니다.................같이 욕해주시면 기분이 더 나아질 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95
(추가) 월급루팡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추가글 - 본문은 스크롤을 살짝 내려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게될 줄은 몰랐어요.
성의있게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많은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의견 너무나 감사드리지만, 몇 가지 짚고 넘어갈게요.
우선 가족회사인지, 임원급 이상의 지인인지, 금수저인지에 대한 의견들이 있으신데요.
그건 아니에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수저같은 표현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 분은 금수저는 아니구요.
오히려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편에 속해요..
그리고 그냥 입사 동기일 뿐이니 아예 신경쓰지 말라는 분들도 계신데요..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는게, 그 분이 자리를 비우시면 제가 그 분 업무까지 혼자 해야하기 때문에..
좀 짜증나요, 솔직히.
일이 너무 많고,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 분이 제대로 근무했다면 제가 안해도 되는 일이잖아요.
그런거에서 불만이 생기죠. 월급도 같은데.
아무튼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다양한 의견 많이 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구요.
앞으로 카톡을 업무 알림용으로 쓸 경우 읽지도, 대답하지도 않고 모른 척 하려구요. ^^
일이 편하고 좋으니 또라이 하나가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또라이 보존의 법칙으로 저 분이 사라지면 또 다른 또라이가 채우겠지만,
열심히 싸워서 제 몫을 잘 챙길 수 있도록 할게요!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평탄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상세한 설명은 못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구요..
지각은 기본. 항상 당일 날 아침에 제게 카톡으로 연락하여 오늘 쉬겠다고 함.
심지어 윗선에 보고도 안 함.
위에서 혹시 물어보면 저한테 얘기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들 제게 물으시면 저는 그 분이 어디 갔는지, 왜 안오는지,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건지 등을 하나하나 대답해드려야 해요.
제가 왜 그래야 하는 걸까요..?
당연히 본인이 직접 보고드려야 되는 거 아닙니까?
항상 다들 저한테 물어보십니다.
휴.......... 사회생활 안해보신 분도 아니고 그럴 때마다 진짜 짜증나요!!!!!!!
제발 미리 좀 얘기하면 안되냐구요................제발!!!!!!!
참고로 저는 일할 때는 열심히 하자는 주의이고, 무단 결근 및 조퇴 해본 적도 없구요.
윗 분들 눈치도 봐 가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근태가 제일 중요한 건데.......참.. 이해가 가질 않아요.
또, 본인 마음대로 당일에 결정하여 조기 퇴근 합니다.
조기 퇴근? 물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당일에 통보한다는 게 문제죠.
그러면서도 제게는 늘 미리 얘기해달라고 합니다.
나는 되지만, 넌 안돼? 그런 주의 입니다.
(참고로 입사 동기 입니다.)
그리고 일도 제대로 안 합니다.
계속 전화통 붙들고 삽니다.
그리고 타 부서 사람들은 다 저한테 와서 묻죠.
얘 또 어디갔니? 하고요.
맨날 저 혼자 일하는 거 같대요^^
바쁘고 힘든 일은 아니지만, 자꾸 저만 일하고 있는 거 같아서 짜증나요.
제가 정말 정말!!!!!!!!!!! 짜증나서!!!!!!!!!! 참다못해 오늘 윗선에 보고를 했습니다.
이미 한 번 보고한 적이 있으나, 요새 일하면서 힘든 일 없냐 물으시기에 또 말씀 드렸습니다.
전 그게 제일 힘들다고.
그랬더니 하는 말씀..............
둘이서 얘기 해보고, 안 되면 나한테 다시 얘기해라. 처리해 주겠다..................
네.....?????????네?????????????????????????
아니........위에서 암말도 안하는데, 제가 뭐라고 합니까?
뭐라고 한다고 듣기나 할까요...?
저번에는 xx씨(그 동료) 근무태만이다, 나태하다 해놓고서....
왜 그런 걸 저한테 떠넘기시는 건지..........?
저렇게 일하면서도 저랑 월급 같은게 너무 짜증납니다.
솔직히 저희 회사 너무 좋고, 저는 오래도록 다니고 싶은 마음인데......
다른 사람들 다 좋고, 일도 너무너무 좋은데요.......
저 분 때문에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하.... 그저 대나무숲 같은 곳이 필요했기에.. 주저리 적어 봤습니다.................
같이 욕해주시면 기분이 더 나아질 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