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판에다가 글을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감을 못잡겠네요.. 원래는 그냥 계속 묻고 참으면서 지나가려고 했는데 다른 집에서도 이렇게까지 하는지 정말 궁금하고 해서 물어보고 싶어요.
일단 아버지가 교사하시는데 잔소리가 정말 많은 편이시고 어머니는 아버지랑 반대로 좀 지긋하고 조용하신 편이세요. 정말제가 20년을 넘게 살면서 정말 아버지가 맞나 싶을정도로 화나게 하는순간들이 있었고 억지를 부리시는 부분이 있으신데 그게 정말 도를 넘어서 사람을 정말 확 돌아버리게 만들고 진짜 주먹 안날아간게 다행이다 싶을정도로 상황이 그렇게 치닫는데
제가 2015년부터 올해 2월말까지 다른지방에 있다가 3월부터 다시 집에 오는데 그전에 잠깐 집에 들러서 제방에 들어갔을때부터 이미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제방은 동생이 공부할려고 쓰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저 없을때 서랍을 다 뒤져가지고 거의 물갈이 수준으로 비워 놓으셨더라고요 옛날에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써주신 편지랑 친구들 편지 사진 같은거를 다 찢어 버리셨어요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팠고 그거보고 정말 화가나서 따지고 싶었는데 차마 그러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그걸 그냥 당연한듯이 여기시고 있고 니가 관리못해놓고 그러냐 이렇게 못박으시고 전 작은 상자에 모아놓고 잘 넣어났는데 그게 관리를 왜 못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널브러져있고 어디 짱박아놓은 것도 아니고
제방 서랍뒤져본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학생때도 자주 그랬었어요 갑자기 서랍 뒤져보고 학생이 뭔 이런게 필요하냐 뭐 공부에 관련 없는건 전부 갖다 버리셨어요 친구한테 빌린 만화책 한두권 있었는데 그걸 찢어버리고 제가 같은책 사서 물어주고 빌린책이라 말해도 친구 팔아먹지마라 라고 하시고 끝까지 밀고 나가셨어요 뭐 하나 갖고싶은거 사다둘수도 없는 분위기였고 그저 그렇게 학창시절 끝나고 성인이 되고나서도 계속 너무 지나치게 간섭이 심하신데 과동기랑 톡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구랑 연락하나? 가져와 하고는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 갠톡이랑 단톡방까지 싹다 보시는데 진짜 너무 확 돌아버리기 직전까지 갔어요
정말 여기까지면 괜찮은데 '먹을때는 개도 안 건드린 다.'라는 말니 있는데 밥먹는 자리에서까지 너무 심기가 불편하고 가시방석으로 만들어 버리시는데 내가 주는것만 먹어라 다른반찬 손대면 디진다 이렇게 말하시고 제가 작년에 너무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이 8kg가 쪘는데 그게 지금도 잘 안 빠지고 있는데 오늘 저녁 혼자 먹고 있는데 갑자기 어머니한테 가셔서 니가 계속 저딴거 사오니까 애가 살이 찐다 앞으로 저런거 사오지마 라고 하시고(찌개용 참치랑 그냥참치 몇개 닭가슴살)는 저한테와서 계속 시비를 거시는데 반찬가지고 뭐라하시고 살좀빼라 니때문에 분위기가 이따위다 야 앞으로 풀만먹어라 이러는데 대답 안하나 이러시고 무슨 어린애들 혼내는것도 아니고 밥상앞에서조차 이런말씀을 하시는게 이해가 안되고 어머니가 아버지 눈치봐서 많이 사놓지도 않으시고 진짜 먹을게 없어서 참기름에 간장해먹는데 그것도 진짜 못마땅해하시고 속이 진짜 뒤집어질거 같네요 덕분에 소화불량오고 힘드네요...
어머니가 아버지 말하사는거 다 잘 들어주시고 그러시는데 아까 저런거 사오지마라 이런말 하실때 심기가 많이 불편하셨는지 제발좀 그만해라 그만 나가라 내 일해야 된다. 이러시는데 책더미 발로차셔서 깽판? 비슷하게 엎어버리시고 나오셨어요 그러고는 저란테 뭐라하시고요.
이게 정말 정상인지 궁금하네요 말도없이 편지랑사진 다찢어버리고 먹을거가지고 뭐라하시고 어머니 일하시는거 엎어버리시고... 정말 어머니가 부처같은 마음이 없으셨으면 진작에 파탄 났을거에요...
고등학교때 투블럭을 했는데 이게 학생 머리냐고 막 쥐어뜯으시고 발로차고 그러시고 학생이면 스포츠로 확쳐올려야지 이게 학생머리냐 다시 갔다와 이러시고(물론 다시 안 갔어요 빗으로 정리만 하고)
밥상에서 저러시는거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가족들 다 앉은상태에서 그러시고 그뒤로 따로 먹는데 그래도 먹는데 와서 밥이 넘어가냐 하고 니가 그따위로 먹으니까 살이찌지 이런말을 거의 매일같이 들어왔는데 10년넘게 그러다 보니까 위축되고 사람이 자존감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있는데 거의 바닥수준까지 내려가고 대인기피도 슬슬 하게 되는 지경까지 왔어요
초등학교때는 친구랑 pc방 갔다고(살면서 처음한번 갔고 그뒤로 고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안감) 발로 많이밟고 뺨때리고 밀치고 어머니가 말리시고 해서 멍들고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누구랑 싸웠냐고 물으시는데 차마 아버지한테 맞아서 그랬다 라고 말할수도 없고 정말 서러웠었어요
오늘도 어머니한테 가서 애 살찐다 니가 이딴거 사오니까 말하시고 책더미 엎으시고 저한테 와서 니가 그따위라서 분위기가 이모양 아니냐? 먹는 꼬라지봐라 앞으로 그따위로 먹을거면 먹지마라.
한번은 동생이 모의고사 성적에서 예상점수보다 조금 낮게 나왔는데 어머니한테 따지면서 쟤도 큰애처럼(저) 만들거냐? 라고 대놓고 따지시고 비교하시고 시비거시고 그날 제가 너무 화가나서한번 따질려다가 그날 나가서 술 진탕마시고 왔어요.
정말 오늘은 참다참다 너무 심해서 이렇게 적어봤어요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써서 두서가 안맞을수 있어요
저희 아버지가 좀 고지식하신 건가요?
일단 아버지가 교사하시는데 잔소리가 정말 많은 편이시고 어머니는 아버지랑 반대로 좀 지긋하고 조용하신 편이세요. 정말제가 20년을 넘게 살면서 정말 아버지가 맞나 싶을정도로 화나게 하는순간들이 있었고 억지를 부리시는 부분이 있으신데 그게 정말 도를 넘어서 사람을 정말 확 돌아버리게 만들고 진짜 주먹 안날아간게 다행이다 싶을정도로 상황이 그렇게 치닫는데
제가 2015년부터 올해 2월말까지 다른지방에 있다가 3월부터 다시 집에 오는데 그전에 잠깐 집에 들러서 제방에 들어갔을때부터 이미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제방은 동생이 공부할려고 쓰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저 없을때 서랍을 다 뒤져가지고 거의 물갈이 수준으로 비워 놓으셨더라고요 옛날에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써주신 편지랑 친구들 편지 사진 같은거를 다 찢어 버리셨어요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팠고 그거보고 정말 화가나서 따지고 싶었는데 차마 그러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그걸 그냥 당연한듯이 여기시고 있고 니가 관리못해놓고 그러냐 이렇게 못박으시고 전 작은 상자에 모아놓고 잘 넣어났는데 그게 관리를 왜 못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널브러져있고 어디 짱박아놓은 것도 아니고
제방 서랍뒤져본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학생때도 자주 그랬었어요 갑자기 서랍 뒤져보고 학생이 뭔 이런게 필요하냐 뭐 공부에 관련 없는건 전부 갖다 버리셨어요 친구한테 빌린 만화책 한두권 있었는데 그걸 찢어버리고 제가 같은책 사서 물어주고 빌린책이라 말해도 친구 팔아먹지마라 라고 하시고 끝까지 밀고 나가셨어요 뭐 하나 갖고싶은거 사다둘수도 없는 분위기였고 그저 그렇게 학창시절 끝나고 성인이 되고나서도 계속 너무 지나치게 간섭이 심하신데 과동기랑 톡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구랑 연락하나? 가져와 하고는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 갠톡이랑 단톡방까지 싹다 보시는데 진짜 너무 확 돌아버리기 직전까지 갔어요
정말 여기까지면 괜찮은데 '먹을때는 개도 안 건드린 다.'라는 말니 있는데 밥먹는 자리에서까지 너무 심기가 불편하고 가시방석으로 만들어 버리시는데 내가 주는것만 먹어라 다른반찬 손대면 디진다 이렇게 말하시고 제가 작년에 너무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이 8kg가 쪘는데 그게 지금도 잘 안 빠지고 있는데 오늘 저녁 혼자 먹고 있는데 갑자기 어머니한테 가셔서 니가 계속 저딴거 사오니까 애가 살이 찐다 앞으로 저런거 사오지마 라고 하시고(찌개용 참치랑 그냥참치 몇개 닭가슴살)는 저한테와서 계속 시비를 거시는데 반찬가지고 뭐라하시고 살좀빼라 니때문에 분위기가 이따위다 야 앞으로 풀만먹어라 이러는데 대답 안하나 이러시고 무슨 어린애들 혼내는것도 아니고 밥상앞에서조차 이런말씀을 하시는게 이해가 안되고 어머니가 아버지 눈치봐서 많이 사놓지도 않으시고 진짜 먹을게 없어서 참기름에 간장해먹는데 그것도 진짜 못마땅해하시고 속이 진짜 뒤집어질거 같네요 덕분에 소화불량오고 힘드네요...
어머니가 아버지 말하사는거 다 잘 들어주시고 그러시는데 아까 저런거 사오지마라 이런말 하실때 심기가 많이 불편하셨는지 제발좀 그만해라 그만 나가라 내 일해야 된다. 이러시는데 책더미 발로차셔서 깽판? 비슷하게 엎어버리시고 나오셨어요 그러고는 저란테 뭐라하시고요.
이게 정말 정상인지 궁금하네요 말도없이 편지랑사진 다찢어버리고 먹을거가지고 뭐라하시고 어머니 일하시는거 엎어버리시고... 정말 어머니가 부처같은 마음이 없으셨으면 진작에 파탄 났을거에요...
고등학교때 투블럭을 했는데 이게 학생 머리냐고 막 쥐어뜯으시고 발로차고 그러시고 학생이면 스포츠로 확쳐올려야지 이게 학생머리냐 다시 갔다와 이러시고(물론 다시 안 갔어요 빗으로 정리만 하고)
밥상에서 저러시는거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가족들 다 앉은상태에서 그러시고 그뒤로 따로 먹는데 그래도 먹는데 와서 밥이 넘어가냐 하고 니가 그따위로 먹으니까 살이찌지 이런말을 거의 매일같이 들어왔는데 10년넘게 그러다 보니까 위축되고 사람이 자존감이라는게 기본적으로 있는데 거의 바닥수준까지 내려가고 대인기피도 슬슬 하게 되는 지경까지 왔어요
초등학교때는 친구랑 pc방 갔다고(살면서 처음한번 갔고 그뒤로 고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안감) 발로 많이밟고 뺨때리고 밀치고 어머니가 말리시고 해서 멍들고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누구랑 싸웠냐고 물으시는데 차마 아버지한테 맞아서 그랬다 라고 말할수도 없고 정말 서러웠었어요
오늘도 어머니한테 가서 애 살찐다 니가 이딴거 사오니까 말하시고 책더미 엎으시고 저한테 와서 니가 그따위라서 분위기가 이모양 아니냐? 먹는 꼬라지봐라 앞으로 그따위로 먹을거면 먹지마라.
한번은 동생이 모의고사 성적에서 예상점수보다 조금 낮게 나왔는데 어머니한테 따지면서 쟤도 큰애처럼(저) 만들거냐? 라고 대놓고 따지시고 비교하시고 시비거시고 그날 제가 너무 화가나서한번 따질려다가 그날 나가서 술 진탕마시고 왔어요.
정말 오늘은 참다참다 너무 심해서 이렇게 적어봤어요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써서 두서가 안맞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