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시댁문제로 남편에게 정이 다떨어졌어요
진심으로 남편이 왜 남의편인지 절실히 깨닳았죠
그게 반년 전 일입니다.
2016년 여름쯤이였죠
시댁쪽은 제가 살찐게 마음에 안드는지 항상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 구시고 밥도 안주시고 살가지고 타박하셨는데 더하기 경제적으로도 많이 바라세요. 집 사정이 좋지 않은데 용돈부터 여행가겠다며 아주버님네랑 반반해서 250만원을 들고 오라네요
남들에겐 어떨지 모르는 250만원 저희집에겐 굉장히 큰 돈이에요
유럽여행가신다며... 휴 용돈도 친정엔 안드리고 시댁만 드렸는데 이사하게 되면서 그것도 여의치 않아 못드린다고 하니 남편이 날뛰는겁니다. 여튼 이러한 문제로 정이란 정은 다떨어졌고
제 몸에 터치하는것도 싫고 이젠 뭘하든 싫고 짜증만 나요
같이사는 동거인 정도로밖에 안느껴져요.
시댁문제가 크긴 하지만 옆에서 중간역활도 못했고 무조건 엄마편이였으며 우리엄마가 그랬을리가 없어 우리엄마 그런사람아닌데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어요. 기본적으로 성격차이도 심했는데
얘기를 나눠보니 남편은 저랑 살면서 딱히 나쁘거나 맘에 안드는행동, 싫었던 뭔가가 전혀 없었다고 해요.
그치만 전 살면서 너무나 힘들었고 시댁도 그렇고 싸우기 싫어서 참고 넘어가고 속으로 쌓아 두었던게 이런식으로 터진것 같아요
반년정도 마음 정리하며 다잡으며 아이도 있으니 조금 더 참아보자 했는데 설날 전 시어머니가 저에게 너같이 살찐애는 자기가 사장이여도 알바로 안쓴다며 막말을 하셨고 그때 남편은 멍청하게 듣기만 하다가 시댁에 앞으로 안가겠다고 하니
그 말 그대로 시어머니께 ㅇㅇ이 이제 여기 안온대...
상관없었어요 어차피 너랑 이혼생각이 간절해졌고 시댁은 볼일도 없으니까요. 그렇게 또 지금까지 지내다 도저히 저에게 들어오는 터치를 참을 수가 없었어요.
껴안는것도 뽀뽀하는것도 한번해야지 하면서 요구하는것도
너무 소름돋아서 표정관리가 안되요
남편에게 내 마음이 이런대 나와 함께 살수 있겠냐고 물어보니
처음에는 자기 잘못이 크니 제가 하자는대로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일끝나고 집에와서는 나없으면 못산다고
이혼하자고 하면 울고불고 매달릴꺼라고 합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냥 이대로 있어야 할까요
남편에게 떨어진 정은 도저히 복구가 안될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행동하면 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못찾겠어요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 부탁드립니다 ㅠㅠ
남편과 이혼갈등 어쩌죠?
모바일로 작성하여 오타 및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ㅠㅠ
거두절미하고
시댁문제로 남편에게 정이 다떨어졌어요
진심으로 남편이 왜 남의편인지 절실히 깨닳았죠
그게 반년 전 일입니다.
2016년 여름쯤이였죠
시댁쪽은 제가 살찐게 마음에 안드는지 항상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 구시고 밥도 안주시고 살가지고 타박하셨는데 더하기 경제적으로도 많이 바라세요. 집 사정이 좋지 않은데 용돈부터 여행가겠다며 아주버님네랑 반반해서 250만원을 들고 오라네요
남들에겐 어떨지 모르는 250만원 저희집에겐 굉장히 큰 돈이에요
유럽여행가신다며... 휴 용돈도 친정엔 안드리고 시댁만 드렸는데 이사하게 되면서 그것도 여의치 않아 못드린다고 하니 남편이 날뛰는겁니다. 여튼 이러한 문제로 정이란 정은 다떨어졌고
제 몸에 터치하는것도 싫고 이젠 뭘하든 싫고 짜증만 나요
같이사는 동거인 정도로밖에 안느껴져요.
시댁문제가 크긴 하지만 옆에서 중간역활도 못했고 무조건 엄마편이였으며 우리엄마가 그랬을리가 없어 우리엄마 그런사람아닌데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어요. 기본적으로 성격차이도 심했는데
얘기를 나눠보니 남편은 저랑 살면서 딱히 나쁘거나 맘에 안드는행동, 싫었던 뭔가가 전혀 없었다고 해요.
그치만 전 살면서 너무나 힘들었고 시댁도 그렇고 싸우기 싫어서 참고 넘어가고 속으로 쌓아 두었던게 이런식으로 터진것 같아요
반년정도 마음 정리하며 다잡으며 아이도 있으니 조금 더 참아보자 했는데 설날 전 시어머니가 저에게 너같이 살찐애는 자기가 사장이여도 알바로 안쓴다며 막말을 하셨고 그때 남편은 멍청하게 듣기만 하다가 시댁에 앞으로 안가겠다고 하니
그 말 그대로 시어머니께 ㅇㅇ이 이제 여기 안온대...
상관없었어요 어차피 너랑 이혼생각이 간절해졌고 시댁은 볼일도 없으니까요. 그렇게 또 지금까지 지내다 도저히 저에게 들어오는 터치를 참을 수가 없었어요.
껴안는것도 뽀뽀하는것도 한번해야지 하면서 요구하는것도
너무 소름돋아서 표정관리가 안되요
남편에게 내 마음이 이런대 나와 함께 살수 있겠냐고 물어보니
처음에는 자기 잘못이 크니 제가 하자는대로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일끝나고 집에와서는 나없으면 못산다고
이혼하자고 하면 울고불고 매달릴꺼라고 합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냥 이대로 있어야 할까요
남편에게 떨어진 정은 도저히 복구가 안될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행동하면 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못찾겠어요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