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ㅇㅇ2017.02.21
조회661
비오는날이면 나가 내옆에 없다는게 더실감나네

참시간 빠르다 벌써 니얼굴못본지도

5개월이야 첨엔 정말 죽을것같았지만

요새는 그래도 그냥저냥 살만해

나 목표가생겼어

혼자 세계여행 가볼려구

가서 맘정리도 하고 다시태어나고싶어서

너에게 이유도모르는 이별당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고 그냥지금 대충대충

하루하루 살고있어

넌뭐하고사니 취직은했어?

남자친구는 생겼어?

난아니 여자친구아직 없어 아니

이제 여자라는 사람은 만날수도없고

만나려고 노력도 않할거야

다시아프기 싫으니까

내가 진짜 너에게 마음이 남았으면 마지막으로 가서

몰래라도 얼굴을 보려고했겠지만

간절하진 않았나봐

암튼 넌나에게 최고에 여자였고 최악에 여자였어

너와 안싸울려고 모든건내려놓고 참기만했던

지난날에 내가 바보같다

얼마나 호구같이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