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스물여섯 어리고 고운나이에 결혼을하고
전남편의 주사와 폭력을견디다 못해 일년살고 도망쳣어요 그때는 너무 어리고 아는것도없어 위자료라든지 재산분할 이런건생각도못햇고 정말 이혼만해달라고 빌고또빌어 그악몽에서 벗어낫습니다. 다행히 애가없엇네요. 말하자면 너무 길지만 대충이런상황에서10년동안을 전남편이 제이름으로 받앗던 여기저기 널려잇던 빚들을 청산하고 몇번의 사기를 당하다보니 지금수중에는 거의가진것이없어요..
그래도 나름 제직업에 자부심을갖고 열심히하다보니 또래 여성분들보다 조금은 높은 연봉으로일하고잇어서 지금부터 천천히 노후준비를하면되겟다 생각햇어요
그런데 얼마전 지인분의소개로 나이 비슷한 남자분을 만나게되엇어요 아이가둘이고 아이엄마와 이혼후 줄곧 아이들의주양육을 아빠가하고잇더라구요 나름 말도 잘통하고 몇번 만남을통해 저에게 조심스레 재혼을 전제로 만나자고햇습니다 당장하자는게아니라 일년정도 만나보면서 판단하자고하면서요..
탄탄한 대기업을 다니며 안정된 노후까지 준비된 남자이긴하지만 아이둘을 내가 케어할수잇을지 내가 엄마가 될자격은잇는건지...너무 걱정이되서 대답을아직못하고잇네요 남의아이키우는게쉽지않다며 말리는분들도계시고 어자피 나이도잇고 아이잇는집으로 가는것도괜찮다는분들도잇고...의견은 많지만 제마음을 모르겟어요..
재혼...
혼자고민하다 여러사람으의견을 듣고자 여기를 찾앗어요..
내나이 스물여섯 어리고 고운나이에 결혼을하고
전남편의 주사와 폭력을견디다 못해 일년살고 도망쳣어요 그때는 너무 어리고 아는것도없어 위자료라든지 재산분할 이런건생각도못햇고 정말 이혼만해달라고 빌고또빌어 그악몽에서 벗어낫습니다. 다행히 애가없엇네요. 말하자면 너무 길지만 대충이런상황에서10년동안을 전남편이 제이름으로 받앗던 여기저기 널려잇던 빚들을 청산하고 몇번의 사기를 당하다보니 지금수중에는 거의가진것이없어요..
그래도 나름 제직업에 자부심을갖고 열심히하다보니 또래 여성분들보다 조금은 높은 연봉으로일하고잇어서 지금부터 천천히 노후준비를하면되겟다 생각햇어요
그런데 얼마전 지인분의소개로 나이 비슷한 남자분을 만나게되엇어요 아이가둘이고 아이엄마와 이혼후 줄곧 아이들의주양육을 아빠가하고잇더라구요 나름 말도 잘통하고 몇번 만남을통해 저에게 조심스레 재혼을 전제로 만나자고햇습니다 당장하자는게아니라 일년정도 만나보면서 판단하자고하면서요..
탄탄한 대기업을 다니며 안정된 노후까지 준비된 남자이긴하지만 아이둘을 내가 케어할수잇을지 내가 엄마가 될자격은잇는건지...너무 걱정이되서 대답을아직못하고잇네요 남의아이키우는게쉽지않다며 말리는분들도계시고 어자피 나이도잇고 아이잇는집으로 가는것도괜찮다는분들도잇고...의견은 많지만 제마음을 모르겟어요..
그분이 싫은건 아니지만 선뜻 대답하지못하는이유도모르겟고 두번다시 내인생에 결혼을없다 다짐햇건만 이리 흔들리는 이유도모르겟어요
아마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안정되게 살고싶다는 바람이 나도모르게생기나봐요
연애만하자고해볼까 하다가도 그사람은 재혼을해야할사람인거같아 못할짓인거같고 답답하네요
내아이가 아닌데 내가 잘못키우면어쩌나 내가보듬고가지못하면어쩌나 결심이서지않는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