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꿈처럼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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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자려고 침대에 누워

너와 헤어지고 하루가 멀다하고 들으며

눈물흘렸던 슬픈 이별 노래들로 선곡하고


늘 그랬듯 이곳에 들어와

이런곳에 니가 글을 쓸리 없다는 걸 알면서도

습관처럼 이곳에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내려가며

나도 모르게 너와 비슷한 말투를 찾고 있다


이렇게 나는, 오늘도 습관처럼 너를 그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