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5월 말쯤에 애기를 낳았거든요
그런데 친정에서는 조리원에서 조리끝나면 친정으로 오는게 좋겠다고했어요 저는 헬육아의 실태를 모르고 아니라고 한번 해보겠다고 했지만 조리원나와서 집갔다가 이틀만에 친정을 갔죠
그러고 3주정도 친정에서 지내다가 저희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우리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려고 아침일찍나가서 저녁늦게 돌아오는 남편이죠..그렇지만 또 한편으로 저로써는 새벽수유로 잠을 제대로 못 자니 예민하고 까칠해지고
또 하루종일을 집에서 갇혀있다시피 하다보니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제가 신랑에게 혹시 어머님(시댁은 2시간거리임/어머님은 학교에서 조리사로 근무하심) 방학인데 단 몇일이라도 와주실순 없는지..아니면 내가 아기랑 시댁에 몇일있어도 되는데...라고했더니
신랑도 옆에있어줄수없어서 늘 미안했던터라
가벼운 마음으로 어머님께 전화드리더라구요
엄마~집사람이 갑갑하기도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울적해서그러는데 아기도 보고 할겸 또 방학이기도하고 그러니 몇일정도 와주실수없나요~~ 라고 하니
어머님은 에이~그건안되지 야ㅋㅋ
하셔서 신랑이
그래요? 그럼 집사람이 집으로 가있는건 어떠세요? 하니
그것도 안된다~~ 하셨거든요
첫손주에다가 친손주이고 한데 게다가 아기도 친탁하여 어찌나 아빠를 쏙뺏는지요
그런데도 정이없는걸까요??
여름방학때 아버님 어머님 형님 셋이 한 3시간정도 계셔서 식사만하시고 댁에 가신것도 솔직히 조금 섭했어요 그 후론 백일날 오시고 걸음 뚝 이셨죠
주변에는 친손주 보고싶어서 그 마음을 숨겨야하는걸 알면서도 안되서 참고참고하시면서 손주보러 가시고 하는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백일날도 저희엄마는 상차리고 치우고 하는데에 도와주시는데 어머님은 전혀 시늉조차 없으셔서 어찌나 속상하던지요
저희엄마는 일꾼이던가요? 엄마가시고 얼마나 속상해서 펑펑 울었어요
결혼 후 반찬이며,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양념하나 주시려고하시지않으시며 항상 하시는말씀이있어요
아무래도 친정이 좋고 편하니 무엇이든 친정과 상의하고 엄마에게 이야기해~~
애기도 안봐주려하시고 도움이라곤 하나없죠
아들 축의금조차 안돌려주셨으니요
그러면서 없는집 아니고 어느정도있고 믿을만한집이다
라고요
차라리 없다고 하시면 체념이라도 하겠어요
있는척이란 갖은있는척은 다하시고
형님은 유학 7년 뒷바라지도 다 해주시고 차도 한대 사주셨음서
아들인 신랑은 차는 커녕요..반찬이며 양념도 처갓댁에 떠 넘기려하시는걸요
아무튼 겨울방학이 지난 지금도
시댁에서는 늘 저희가 찾아오는것만 원하시고
겨울방학때도 한번 내려와주시지 않으셨고
애기 입원해서 있는동안도 얼굴한번 뵙기 힘들었어요
밥먹을때 친정에서는 엄마가 심지어 식당에서도 사장님이 애기 안아줄테니 맘편히 식사하라하시는데
어머님은 제가 업고 먹든 밥을 코로먹든 아무말씀없으십니다
신랑도 섭섭한걸 알고 어머님께
엄마는 정말 너무 안오시고 우리애기 2시간동안 애기들 벨트는 또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차타는시간같은거 생각안하시고 좀 와주시지
그리고 여름방학때도 그때 신생아보기 진짜 힘들던데
나도 옆에서 못도와주니 엄마가 좀 와주셔서 말이라도 붙여주시면 저도 얼굴이 살고 그렇잖아요
오는것도 안되고 며느리가 가는것도 안되고
왜그러셧어요
저보고 너는 어떻게 솔직히 그런말을 나도 기억안나는데
엄마도 기억안나신대 너 편한것만 기억해서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몰고
우리엄마 성격상 손주 안좋아하는게아니고 애기가 넘 작으니까 조심스러워서 그런거아니겟냐고
그리고 어른무서운줄모르고 섭섭한거잇다고 자기한테 이야기하냐고 막 몰아세우더라구요
그러고는 저에게 열받는다고 신랑이 시댁으로갓어요
그 후에도 어머님께서는 저에게 억울하다고 아들이랑 그런통화한적도없고 연락와도 니가 이런이야기하면 안된다며 새애기 편을 드셨다구요..
또 저 육아휴직끝나고 복귀해서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여쭈더라구요..
어린이집 맡겨야하고 가장 고민은 아기가 아프거나 입원해야한다고하거나 갑자기 위급하게 옆에있어줘야할 상황잉ㅎ면 저희부부가 맞벌이하며 어떻게 대처를해야할지..친정도 1시간거리 시댁도 2시간거리라 옆에있어줄 사람이 없어서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말씀드려도 다~~~그렇게 그렇게 직장다니는 엄마가 되는거라며 현실적으로는 생각이 안드시나봐요
어머님도 학교마치는시간에 보면 다 데리러오는사람이 할머니라고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엄마들이 요즘엔 다 일을한다고 그럼 어머님이 봐주실수도 없으면서 며느리도 일하길바라시고 결국 급한상황오면 또 친정에다가 이야기하라고 말씀하시겟죠
제가 느끼기엔 어머님.. 보통이 아닌것같아요
일단 귀찮거나 한 일들은 친정으로 떠넘기는것부터
이젠 그런말 한적도없다고 하시고..
이런 어머님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조차 모르겠어요
제가 어떻게 앞으로 시댁에게 처신을 하면 좋을까요
어머님 보통이 아닌것같아요 어떡하죠
3년차 새내기 유부녀 입니다
제가 작년 5월 말쯤에 애기를 낳았거든요
그런데 친정에서는 조리원에서 조리끝나면 친정으로 오는게 좋겠다고했어요 저는 헬육아의 실태를 모르고 아니라고 한번 해보겠다고 했지만 조리원나와서 집갔다가 이틀만에 친정을 갔죠
그러고 3주정도 친정에서 지내다가 저희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우리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려고 아침일찍나가서 저녁늦게 돌아오는 남편이죠..그렇지만 또 한편으로 저로써는 새벽수유로 잠을 제대로 못 자니 예민하고 까칠해지고
또 하루종일을 집에서 갇혀있다시피 하다보니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제가 신랑에게 혹시 어머님(시댁은 2시간거리임/어머님은 학교에서 조리사로 근무하심) 방학인데 단 몇일이라도 와주실순 없는지..아니면 내가 아기랑 시댁에 몇일있어도 되는데...라고했더니
신랑도 옆에있어줄수없어서 늘 미안했던터라
가벼운 마음으로 어머님께 전화드리더라구요
엄마~집사람이 갑갑하기도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울적해서그러는데 아기도 보고 할겸 또 방학이기도하고 그러니 몇일정도 와주실수없나요~~ 라고 하니
어머님은 에이~그건안되지 야ㅋㅋ
하셔서 신랑이
그래요? 그럼 집사람이 집으로 가있는건 어떠세요? 하니
그것도 안된다~~ 하셨거든요
첫손주에다가 친손주이고 한데 게다가 아기도 친탁하여 어찌나 아빠를 쏙뺏는지요
그런데도 정이없는걸까요??
여름방학때 아버님 어머님 형님 셋이 한 3시간정도 계셔서 식사만하시고 댁에 가신것도 솔직히 조금 섭했어요 그 후론 백일날 오시고 걸음 뚝 이셨죠
주변에는 친손주 보고싶어서 그 마음을 숨겨야하는걸 알면서도 안되서 참고참고하시면서 손주보러 가시고 하는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백일날도 저희엄마는 상차리고 치우고 하는데에 도와주시는데 어머님은 전혀 시늉조차 없으셔서 어찌나 속상하던지요
저희엄마는 일꾼이던가요? 엄마가시고 얼마나 속상해서 펑펑 울었어요
결혼 후 반찬이며,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양념하나 주시려고하시지않으시며 항상 하시는말씀이있어요
아무래도 친정이 좋고 편하니 무엇이든 친정과 상의하고 엄마에게 이야기해~~
애기도 안봐주려하시고 도움이라곤 하나없죠
아들 축의금조차 안돌려주셨으니요
그러면서 없는집 아니고 어느정도있고 믿을만한집이다
라고요
차라리 없다고 하시면 체념이라도 하겠어요
있는척이란 갖은있는척은 다하시고
형님은 유학 7년 뒷바라지도 다 해주시고 차도 한대 사주셨음서
아들인 신랑은 차는 커녕요..반찬이며 양념도 처갓댁에 떠 넘기려하시는걸요
아무튼 겨울방학이 지난 지금도
시댁에서는 늘 저희가 찾아오는것만 원하시고
겨울방학때도 한번 내려와주시지 않으셨고
애기 입원해서 있는동안도 얼굴한번 뵙기 힘들었어요
밥먹을때 친정에서는 엄마가 심지어 식당에서도 사장님이 애기 안아줄테니 맘편히 식사하라하시는데
어머님은 제가 업고 먹든 밥을 코로먹든 아무말씀없으십니다
신랑도 섭섭한걸 알고 어머님께
엄마는 정말 너무 안오시고 우리애기 2시간동안 애기들 벨트는 또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차타는시간같은거 생각안하시고 좀 와주시지
그리고 여름방학때도 그때 신생아보기 진짜 힘들던데
나도 옆에서 못도와주니 엄마가 좀 와주셔서 말이라도 붙여주시면 저도 얼굴이 살고 그렇잖아요
오는것도 안되고 며느리가 가는것도 안되고
왜그러셧어요
하니까 아니어떻게 그런말 하냐고 그런말을 한기억도없으시다고 하면서 신랑이 밖에나가 어머님이랑 통화를 잔뜩하고나서는 신랑마저 태도가 바뀌었어요
저보고 너는 어떻게 솔직히 그런말을 나도 기억안나는데
엄마도 기억안나신대 너 편한것만 기억해서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몰고
우리엄마 성격상 손주 안좋아하는게아니고 애기가 넘 작으니까 조심스러워서 그런거아니겟냐고
그리고 어른무서운줄모르고 섭섭한거잇다고 자기한테 이야기하냐고 막 몰아세우더라구요
그러고는 저에게 열받는다고 신랑이 시댁으로갓어요
그 후에도 어머님께서는 저에게 억울하다고 아들이랑 그런통화한적도없고 연락와도 니가 이런이야기하면 안된다며 새애기 편을 드셨다구요..
또 저 육아휴직끝나고 복귀해서 어떻게 지내야하는지 여쭈더라구요..
어린이집 맡겨야하고 가장 고민은 아기가 아프거나 입원해야한다고하거나 갑자기 위급하게 옆에있어줘야할 상황잉ㅎ면 저희부부가 맞벌이하며 어떻게 대처를해야할지..친정도 1시간거리 시댁도 2시간거리라 옆에있어줄 사람이 없어서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말씀드려도 다~~~그렇게 그렇게 직장다니는 엄마가 되는거라며 현실적으로는 생각이 안드시나봐요
어머님도 학교마치는시간에 보면 다 데리러오는사람이 할머니라고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엄마들이 요즘엔 다 일을한다고 그럼 어머님이 봐주실수도 없으면서 며느리도 일하길바라시고 결국 급한상황오면 또 친정에다가 이야기하라고 말씀하시겟죠
제가 느끼기엔 어머님.. 보통이 아닌것같아요
일단 귀찮거나 한 일들은 친정으로 떠넘기는것부터
이젠 그런말 한적도없다고 하시고..
이런 어머님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조차 모르겠어요
제가 어떻게 앞으로 시댁에게 처신을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