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흰색치마 입지마..

콜라중독녀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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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그냥 평범한 여자야 난 볼륨이 없으니 음슴체로 쓰겠씀...

내가 일하고 있는데 남친이 갑자가 헤어지자는거야ㅅㅂ 그래서 집에서 혼술했음 1병먹고 모자라서 마트가서 술사서 집에가는데 갑자기 슬픈거야 술도 먹었겠다 질질짜면서 갔음 근데 가는길에 계단 있는데 거기 쭈구려 앉아서 고개 푹숙이고 울고 있었음 근데 어떤아저씨가 나보고 개놀라는거야 막 욕하면서 그래서 내가 저..사람인데여..이러니깐 아저씨가 더 씅질내면서 그런치마 입고 그렇게 있지말라고 귀신이냐면서 욕 개같이 쳐먹었음ㅋㅋㅋㅋ너네도 흰색치마입고 오해 받지 않길 바래 나 겁나 오래 살거같아 그날 욕을 하도 들어서ㅎㅎ


ㅠㅠㅠㅠ언니오빠동생들 위로같지않은 위로 해주셔서 감사해요..ㅠ
이해를 하기쉽게 사진 첨부할게 이런옷이였어,,,

 그리고 이제 생각난건데 나 앉아서 저 치마에 발가리고 있었음ㅋㅋㅋㅋ그래서 발없는걸로 보였을거 같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