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죽을거같아서 여기에올립니다 제목그대로 정말 엄마때문에 죽고싶습니다어디서부터 무얼 말해야할지 답답합니다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평소엄마는 매우 예민하고 상처도 잘받고 엄청 엄하십니다.정말 엄하셔서 지금 통금도 10시이구요 심지어 알바도 못하게 하십니다.아무튼 저는 외동딸로 엄청 엄하게 자라오고, 정말 마마걸처럼 사라왔습니다.저는 사사건건신경쓰는 엄마가 너무 싫엇구요, 친구들에게도 사사건건 엄마의 눈치를 보는 제가 어렷을적부터 매우 창피했습니다.초중고때는 그럭저럭 살아왓지만, 대학생이되니 이제는 이제는 정말 못참겠어서 판에 올립니다.저희 엄마는 2015년 가족여행중 버스를 타고 이동하다가 극도의 공포를 느끼시고 공황장애에 걸리셨습니다. 평소에 예민하신 성격이신대다가 제가 삼수까지 하는 바람에 더욱 예민해지셔서결국 공황장애에 걸리시고 말았습니다.하지만, 정말 죽겟는건 제가 통금에 1분이라도 늦을때마다, 사소한 말대답을 할떄마다 저희엄마는공황장애를 핑계로 '엄마지금 공황장애올것같아' 이러시며 불같이 화를 내시고 제 뺨이며 몸이며 사정없이 때리시고, 심지어 핸드폰을 얼굴에 던지셔서 눈이 찢어졋습니다.공황장애전에도 여기저기 때리셨지만, 요즘에는 공황장애를 언급하시며 십팔년 __ _같은년 폭언을 퍼부으시며 폭력이 더욱 심해지셨습니다.제가 삼수를 하며 엄마의 병세를 좀더 악화시킨것 같아 죄송하기는 합니다만 그리고, 정말 이런 생각을 해서는 안되지만, 정말 공황장애가 심해져서 정말 혼내는건지 그냥 핑계인건지 의심이 가기도 합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정말 초중고때부터 정말 남자친구도 사귀어본적없고, 정말 친구도 바른친구만사귀어오며 담배는물론 왕따 가해도 해본적없는 정말 공부만 '쫌' 못하는 모범생으로삼수빼고는 제 행실로 엄마가 걱정을 할만한 일을 해본적이 없습니다.그렇지만 엄마는 제가 대학생이되어도 제가 통금1분만늦어도 카톡과 문자 통화기록을 다 검사하시고 심지어 통금시간1분 늦을때마다 하루씩 폰을 압수하십니다.정말 정말 못살겠지만, 우리엄마 정말 정말 저를 너무 끔찍히 사랑해서 그러시는걸 압니다.그래서 어디에 도움을 요청할수도 없엇습니다.힘겹에 얻은 외동딸 정말 걱정되고 정말 소중해서 그러시는걸 압니다. 그래서 맞아서 힘들어도, 답답해도, 죽겠어도 그래도 참고 살고있습니다.하지만, 제가 언제까지나 엄마에게 폰검사를 받아야하는지언제까지나 사사건건 모든것을 알려야하는 삶을 살아야하는지 이제는 정말 못참겠습니다.이제는 사랑이아니라 집착같아요.정말 저도 엄마딸로써의 삶이 아닌 저의 삶을 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공황장애엄마때문에 죽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