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뒷통수 오지구연

유후우2017.02.23
조회445

저는 동갑이랑 연애했었던 흔녀구요

제가 사귀던 애는 얼마 못감ㅇㅇ 거의 2주 사귀었음

일단 사겼던 남자애를 A라고 할게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A랑 사귀는 첫날부터 A가 커플링을 사왔더라구요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럽잖아요 ㅇㅈ?

그래도 그땐 남친이니까 기분 좋게 해주려고 넘어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질투도 심했고 저보다 애교도 많이 부렸어요

근데 제 눈엔 귀엽지 않았어욬ㅋㅋㅋㅋ 귀여우면 많이 해도 상관 없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연애하는게 부담스러워서 A랑 안좋게 헤어졌는데

솔직히 제가 찼어요 너무 부담스럽다고 힘들다고 해서

 

그러다가 2달이 지났음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있는데 일단 여자 ㅇㅇ!

얘를 B라고 할게요

 

B랑 친해서 제가 많이 아껴주고 챙겨줬거든요

그리고 A랑 어떤 사이인지도 알고 사겼었던 것도 알았는데

얘네 둘이 페북에서 겁나게 꽁냥질을 하는거에요

솔직히 A랑 B랑 저랑 아는 사이였어요 뭐 그래서 ㄱㅊ았지만

둘이 꽁냥거리는거 보니까 제 입장에서는 기분이 무지무지무지 더럽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친구가 봐도 둘이 사귀는 것 같다고 기분 안좋아했는데

A랑 B가 오늘도 페북에서 겁나게 꽁냥질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저한테 캡쳐해서 댓글 쓴거 보여줬는데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A가 제 친구한테 연애하든말든 뭔상관이냐고 해놨더라구요

솔직히 제 입장에선 아주그냥 ㅈ같자나옄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내가 아끼는 동생인데 어떤 사람이 좋아하겠어;;

 

그래서 제가 너무 충격 먹어서 B한테 톡을 하니까

누가 알려줬냐고 그러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빼박 사귀는거 맞잖아요

그래서 B가 사귄다고 그랬는데 아 진짴ㅋㅋㅋㅋ

뒷통수를 빡!하는 기분이 하하핳ㅎ

어떻게 A랑 사이 안좋은거 알면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사귀는데 왜 말 안했냐고 하니깐

처음엔 말을 잘 이쁘게 하면서 제 말에 공감해주면서

언니 맘 이해된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사겼던 사람이니깐 당연히 B가 A랑 사귀는거

싫어하고 사귀면 어떻게 될지 뻔히 알잖아요 ㅇㅇㅇ

그래서 저랑 똑같은 경험 하지말라고 일러줫는데

잘 안듣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연락하기싫으면 하지말라는데

진짜 어이없더라구요

그래도 지내왓던 정이 있지;;

그말듣고 정 뚝 떨어짐 ㅇㅇㅇㅇㅇ

제가 A랑 사이 안좋은거 알면서 왜 사귀냐고 그러니깐

자기도 왜 사귀는지 모르겠다고 B가 말햇음 ㅇㅇ

이게 진짜 말이야방구야;

B가 A가 왜 싫으냐고 그러니깐

여자분들 다 아시죠?

원래 전에 사귄 애랑 안좋게 헤어지면 생각하기도 싫고

겁나게 후회되는겈ㅋㅋㅋㅋㅋㅋ

말해줬는데 이때까진 잘들엇음

근데 나는 겁나게 빡쳐섴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진짜 ㅈ같다라니깐; 하ㅏㅋㅋㅋㅋ

자기가 경험해서 후회해보겠데여

어쩌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빡쳐가지고 연락하지말라고 다 차단하라고 하니까

B가 4가지 없게 답을 보내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

하; 그래도 언니한테 그렇게 4가지없게 행동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념을 밥말고도 물이랑 된장찌게에 말아 먹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일 다시 없게 하고 일을 마무리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분이 가시질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걸렷는데 ㅋㅋㅋㅋ그럼 당당히 말을 하던가

왜 사람 뒷통수 맞게 하고 나서 물어보니까 말하냐고;;

그리고 사이 안좋은것도 알고 제가 A 싫어하는것도 알면서 사귀는게 진짴ㅋㅋㅋ

제일 빡침 ㅇㅇㅇㅇㅇㅇ

어떻게 친한 언니한테 이럴수있음?

 

쨋뜬

둘이 잘 사귀라고 하고 ㅇㅇㅇㅇ 알아서 잘 사귀겟지 뭐 ㅋㅋㅋㅋㅋ

제발 다른 사람한텐 이러지 않았으면 좋겟네요

A도 그렇고 B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 생각이 잇으면 이렇게 행동했을까욬ㅋㅋㅋ?

하 나만 기분 더럽닠ㅋㅋㅋㅋㅋㅋㅋㅋ

소중한 동생 하나 잃으니깐 너무 속상하네요

 

아직 B가 어린대 남자 하나 가지고 저러는게 이해가 안됌 ㅇㅇㅇ

솔직히 개념있는 애라면 저럴까;;

하 누가 제 열좀 식혀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