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기만했지 톡을 처음써보는거라 말주변이 없어도 이해부탁드릴게요 !!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 문제땜에 조언좀 들어보려 톡씁니다ㅠㅠ 저는 지금 23살 띠동갑차이나는 35살 남자친구를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를 만나게된 계기는 제가 볼링장에서 일하고잇었는데 그때 남자친구를 처음보면서 웃는모습에 반해서 지금까지 1년을 넘게 만나고있네요,, 남자친구는 군인입니다 직업군인이구요 원래 원주에서 근무를 하다가 저랑만난지 100도채 안되서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훈련병들 가르치는 교관으로 발령받아서 의도치않게 장거리 연애를 하게되었습니다. 핵심만 말씀해 드리자면 최근 남자친구와 다툼이 많이있엇어요 원래 여자문제로 속썩인적이 없는사람인데 최근에 이상한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였거든요. 연락문제로도요 ,남자친구가 진주에 올라가면서부터 연락을 잘안하는탓에 많이싸웠엇거든요 , 원래 연락을 잘안하는사람이라 이해를하면서도 서운한게 없지않아 있엇어요. 그러다 몇주전 저는 웬만하면 오빠가 바쁜걸알기에 먼저연락하지않고 항상 연락을 기다리는편이였습니다 .그걸 오빠도 알구요 그래서 늘평소와같이 한가하면 전화하겠지했는데 7일이됬는데도 연락이 오질않는겁니다 원래는 3일정도 기다리면 연락이오는데 이번엔 7일이더군요 근데 그 7일되는날이 제 생일이였습니다 그래도 생일엔 연락이라도해서 축하한다 해주겠지했는데 안왔네요 그러다 오후 두시쯤 제가 먼저 연락을했습니다 카톡이 있으면 첨부해서 보여드리는데 삭제되서 없네요 ..ㅠㅠ 기억나는데로 글로써드릴게요 (카톡내용) 나 :오늘 내생일인거 알아? 남친 :어알아 나:그게 끝이야? 남친:몇일째 연락없더니 생일이라고연락한거야? 나:뭐? 남친:연락도없다가 생일이라고 연락한게 너무 어이가없네 나: 난 오빠바쁜줄알고 계속기다렸고 그래도 생일인데 축하해준단말을 해줄줄알았어 남친: 생일은축하하고 이게오늘 내가너한테해주는 최대한이야 어이가없엇습니다 난항상 자기 연락을 기다렸는데 갑자기 연락안했다고 제잘못으로 몰아넘기는게 , 나머지 내용은기억이안나네요 암튼 그렇게 카톡을마무리하고 저에게 헤어지자하더군요 왜만나는지 모르겠다며 저는 제가 무엇을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울고불고 미안하다며 전화하고 매달렸습니다 매정하더군요, 내가하고싶은게 너랑헤어지는거라면서 딴사람이되더군요 그래서 진주로올라가겠다고 가서 오빠기다리리겠다고 했습니다 오지말라고 진저리를치더군요 그러다가 매달리는거에 지쳐서 알겠다고 좋은여자만나라고 카톡하나보냈습니다 그러고 허탈한마음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영상통화할수있는 페이스톡이오더군요 안받았어요 두번세번오는데 안받았습니다 내가 미안하다고 잘못햇다고 붙잡을땐 전화도안받더니 갑자기 알겟다그러니까 전화도 계속오더군요 그래서 받았습니다 왜그러냐니까 진주로 오라고하더군요 화가났지만 아직은 헤어지는게 너무힘들어서 군말없이 갔습니다 가서 어쩌다보니 화해해서 다시만나게되었구요 ..저도 제가정말 바보같네요 ,,ㅠㅠ 암튼 오빠집에있는지 3일째되던날 오빠출근하고 집을청소해주는데 수납장위에 작은 편지가있더군요 쓸떼없는거면 버려야지하고 그편지를 보았는데 여자가 써줬더군요 편지내용을 대충말씀해드리자면 To.여보야 안녕 여보야~오늘 당신과 만난지 100일째입니다 여보야랑 100일동안 좋은추억 좋은사랑만든거같아 너무행복합니다 첫만남 첫느낌이 너무나좋앗던당신 앞으로 당신과 1000일 10000일 함께하고싶습니다 이런식으로 써잇더군요 날짜는없엇구요 처음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뭐 깜빡잊고 안버렷겟지하고 넘겼습니다 그러고 그날저녘 오빠에게 편지뭐냐고 수납장위에있엇다고 말을꺼냏죠 옛날거라고 안버렷다고 짐정리하다 발견됬다고 그러더군요 (오빠가 다시 발령받아서 원주로이사오느냐고 짐정리중이였거든요) 그래서 그냥 처음엔 원주에서 진주로 이사가면서 그편지를 발견못했나? 하고 생각은했지만 믿었습니다 오빠가 하는말이면 무조건 믿었거든요 그러고 시간이지나서 오빠가 원주에 이사오고 저는 오빠집에들어가서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사건은,몇일전 오빠가 씻고있길래 그냥 궁굼해서 오빠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원래 서로 핸드폰확인은 안하는데 그날은 그냥 보고싶더군요 카톡을 확인하는데 어떤 여자분이랑 대화한게 있더군요 그래서 누구지하고 카톡내용을봤습니다 가관이더군요, 여보여보거리면서 참고로 저랑1년을 넘게만나면서 여보라는 애칭을 서로 쓰지도않앗는데 그여자한테 여보여보 거리면서 다정하게 대화하더군요 그여자분도 저처럼 연락이안되서 속상한부분으로 싸운내용도 있구 그여자분 유부녀더군요, 애들 두명이있고요 그여자분이했던말중에 "나는 나이도많고 애도있는데 @@씨는 좋은여자 이쁘고젊은여자만날수 있는데 .."이런식으로 남자친구한테 얘길하더라구요 아무생각이 안났습니다 근데 그여자분 프로필사진을보니 낯이익어서 생각해보니까 몇달전에 갑자기 오빠한테 전화가와서는 제페이스북 카바사진에있는 자기사진를 내리랍니다 내페이스북도아닌데 왜너가니페북에올리냐며 어이가없엇죠 그때만해논것도 아니고 프로필사진으론 같이찍엇던사진도올렸는데 말이죠, 그래도 그냥 군말없이 내렷습니다 내리라니까 내려야죠 전 웬만하면 남자친구를 존중해주는 편이거든요 그렇게 카바사진을 내리고 몇분후에 어떤여자한테 페이스북친추가 오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그친추가 사라졌어요 마치 내페북을 염탐하다가 실수로 잘못누르고 취소한것처럼요 근데 전 그여자분 이름을봤기에 누구지하고 들어가봤죠 남자친구랑 함께아는 친구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오빠랑 아는사람인거같은데 나를 아냐 나한테 페북친구가왔엇다 이러니 모르는사람이라고 발뺌하더니 나중엔 진주에서 볼링같이치는분이라 하더군요 근데 그여자분이 지금남자친구랑 다정하게 대화하신 유부녀 그여자였어요 그 페북친구온것 진주에있던 편지 다 맞춰지더군요 아무리생각해봐도 바람이맞는거같더군요 이걸어떻게 말해야하지하며 생각하다가 남자친구출근하고 카톡보냈어요 오빠카톡봤다고 어떻게 나한테그럴수있냐고 길게 장문으로 보냈죠 그랬더니 집에서 얘기하자는겁니다 전 싫다고 듣고싶지않다 계속얘길했지만 끝까지 만나서얘기하자더군요 뭐라지껄이나 집에서 기다리고있엇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바로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다짜고짜 자기카톡봤냐고 왜봤냐고 화를내더군요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차분하게 얘기햇습니다 그여자누구냐고 아무사이더아니라더군요 사적으로 만난적도없고 만나봤자 그여자아들도 같이만낫다고 오히려 절 못믿는여자로 만들더군요 그럼 왜 나한테도 안쓰던 여보가리는 애칭까지했냐고 그여자랑잣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장난이라고 안잤다고 사적으로 만난적도없고 만나봤자 아들도 같이만낫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더라구요 자기는 거짓말같은거안한다고 내가뭐가아쉬워서 애딸린 유부녀를만나냐고 그러니 할말이없더군요 기가차서, 이해가 정말안되는데 그상황에 오빠말을 믿게되는 제가 너무 병신같았습니다 그런생각하게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전 또 병신같이 알겠다 했습니다 오빠가 그때 얘기하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너랑먼나면서 아버지가보라던 선도몇번봤다 근데그게다다 밥만먹은게다다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더라구요 정말 전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믿어야하는걸까요? 제가 쓸떼없는 의심한건가요 ? 오빠가 여자들한테 그런 장난치는건 알고있었는데 저건좀 아니지않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ㅠㅠ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 문제땜에 조언좀 들어보려 톡씁니다ㅠㅠ
저는 지금 23살 띠동갑차이나는 35살 남자친구를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를 만나게된 계기는 제가 볼링장에서 일하고잇었는데 그때 남자친구를 처음보면서 웃는모습에 반해서 지금까지 1년을 넘게 만나고있네요,,
남자친구는 군인입니다 직업군인이구요 원래 원주에서 근무를 하다가 저랑만난지 100도채 안되서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훈련병들 가르치는 교관으로 발령받아서 의도치않게 장거리 연애를 하게되었습니다.
핵심만 말씀해 드리자면 최근 남자친구와 다툼이 많이있엇어요 원래 여자문제로 속썩인적이 없는사람인데 최근에 이상한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였거든요.
연락문제로도요 ,남자친구가 진주에 올라가면서부터 연락을 잘안하는탓에 많이싸웠엇거든요 , 원래 연락을 잘안하는사람이라 이해를하면서도 서운한게 없지않아 있엇어요. 그러다 몇주전
저는 웬만하면 오빠가 바쁜걸알기에 먼저연락하지않고 항상 연락을 기다리는편이였습니다 .그걸 오빠도 알구요
그래서 늘평소와같이 한가하면 전화하겠지했는데 7일이됬는데도 연락이 오질않는겁니다 원래는 3일정도 기다리면 연락이오는데 이번엔 7일이더군요 근데 그 7일되는날이 제 생일이였습니다
그래도 생일엔 연락이라도해서 축하한다 해주겠지했는데 안왔네요 그러다 오후 두시쯤 제가 먼저 연락을했습니다 카톡이 있으면 첨부해서 보여드리는데 삭제되서 없네요 ..ㅠㅠ
기억나는데로 글로써드릴게요
(카톡내용)
나 :오늘 내생일인거 알아?
남친 :어알아
나:그게 끝이야?
남친:몇일째 연락없더니 생일이라고연락한거야?
나:뭐?
남친:연락도없다가 생일이라고 연락한게 너무 어이가없네
나: 난 오빠바쁜줄알고 계속기다렸고 그래도 생일인데 축하해준단말을 해줄줄알았어
남친: 생일은축하하고 이게오늘 내가너한테해주는 최대한이야
어이가없엇습니다 난항상 자기 연락을 기다렸는데 갑자기 연락안했다고 제잘못으로 몰아넘기는게 , 나머지 내용은기억이안나네요 암튼 그렇게 카톡을마무리하고 저에게 헤어지자하더군요 왜만나는지 모르겠다며 저는 제가 무엇을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울고불고 미안하다며 전화하고 매달렸습니다 매정하더군요, 내가하고싶은게 너랑헤어지는거라면서 딴사람이되더군요 그래서 진주로올라가겠다고 가서 오빠기다리리겠다고 했습니다 오지말라고 진저리를치더군요 그러다가 매달리는거에 지쳐서 알겠다고 좋은여자만나라고 카톡하나보냈습니다 그러고 허탈한마음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영상통화할수있는 페이스톡이오더군요 안받았어요 두번세번오는데 안받았습니다 내가 미안하다고 잘못햇다고 붙잡을땐 전화도안받더니 갑자기 알겟다그러니까 전화도 계속오더군요 그래서 받았습니다 왜그러냐니까 진주로 오라고하더군요
화가났지만 아직은 헤어지는게 너무힘들어서 군말없이 갔습니다 가서 어쩌다보니 화해해서 다시만나게되었구요 ..저도 제가정말 바보같네요 ,,ㅠㅠ
암튼 오빠집에있는지 3일째되던날 오빠출근하고 집을청소해주는데 수납장위에 작은 편지가있더군요 쓸떼없는거면 버려야지하고 그편지를 보았는데 여자가 써줬더군요
편지내용을 대충말씀해드리자면
To.여보야
안녕 여보야~오늘 당신과 만난지 100일째입니다
여보야랑 100일동안 좋은추억 좋은사랑만든거같아 너무행복합니다 첫만남 첫느낌이 너무나좋앗던당신 앞으로 당신과 1000일 10000일 함께하고싶습니다
이런식으로 써잇더군요 날짜는없엇구요 처음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습니다 뭐 깜빡잊고 안버렷겟지하고 넘겼습니다 그러고 그날저녘 오빠에게 편지뭐냐고 수납장위에있엇다고 말을꺼냏죠
옛날거라고 안버렷다고 짐정리하다 발견됬다고 그러더군요
(오빠가 다시 발령받아서 원주로이사오느냐고 짐정리중이였거든요)
그래서 그냥 처음엔 원주에서 진주로 이사가면서 그편지를 발견못했나? 하고 생각은했지만 믿었습니다 오빠가 하는말이면 무조건 믿었거든요 그러고 시간이지나서 오빠가 원주에 이사오고 저는 오빠집에들어가서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사건은,몇일전 오빠가 씻고있길래 그냥 궁굼해서 오빠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원래 서로 핸드폰확인은 안하는데 그날은 그냥 보고싶더군요
카톡을 확인하는데 어떤 여자분이랑 대화한게 있더군요
그래서 누구지하고 카톡내용을봤습니다
가관이더군요,
여보여보거리면서 참고로 저랑1년을 넘게만나면서 여보라는 애칭을 서로 쓰지도않앗는데 그여자한테 여보여보 거리면서 다정하게 대화하더군요 그여자분도 저처럼 연락이안되서 속상한부분으로 싸운내용도 있구 그여자분 유부녀더군요, 애들 두명이있고요
그여자분이했던말중에 "나는 나이도많고 애도있는데 @@씨는 좋은여자 이쁘고젊은여자만날수 있는데 .."이런식으로 남자친구한테 얘길하더라구요 아무생각이 안났습니다
근데 그여자분 프로필사진을보니 낯이익어서 생각해보니까
몇달전에 갑자기 오빠한테 전화가와서는 제페이스북 카바사진에있는 자기사진를 내리랍니다 내페이스북도아닌데 왜너가니페북에올리냐며
어이가없엇죠 그때만해논것도 아니고 프로필사진으론 같이찍엇던사진도올렸는데 말이죠, 그래도 그냥 군말없이 내렷습니다
내리라니까 내려야죠 전 웬만하면 남자친구를 존중해주는 편이거든요
그렇게 카바사진을 내리고 몇분후에 어떤여자한테 페이스북친추가 오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그친추가 사라졌어요 마치 내페북을 염탐하다가 실수로 잘못누르고 취소한것처럼요
근데 전 그여자분 이름을봤기에 누구지하고 들어가봤죠
남자친구랑 함께아는 친구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오빠랑 아는사람인거같은데 나를 아냐 나한테 페북친구가왔엇다 이러니 모르는사람이라고 발뺌하더니 나중엔 진주에서 볼링같이치는분이라 하더군요
근데 그여자분이 지금남자친구랑 다정하게 대화하신 유부녀 그여자였어요
그 페북친구온것 진주에있던 편지 다 맞춰지더군요
아무리생각해봐도 바람이맞는거같더군요
이걸어떻게 말해야하지하며 생각하다가 남자친구출근하고 카톡보냈어요
오빠카톡봤다고 어떻게 나한테그럴수있냐고
길게 장문으로 보냈죠
그랬더니 집에서 얘기하자는겁니다 전 싫다고 듣고싶지않다 계속얘길했지만 끝까지 만나서얘기하자더군요
뭐라지껄이나 집에서 기다리고있엇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바로들어오더군요
그러더니 다짜고짜 자기카톡봤냐고 왜봤냐고 화를내더군요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차분하게 얘기햇습니다 그여자누구냐고 아무사이더아니라더군요 사적으로 만난적도없고 만나봤자 그여자아들도 같이만낫다고 오히려 절 못믿는여자로 만들더군요 그럼 왜 나한테도 안쓰던 여보가리는 애칭까지했냐고 그여자랑잣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장난이라고 안잤다고 사적으로 만난적도없고 만나봤자 아들도 같이만낫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더라구요 자기는 거짓말같은거안한다고 내가뭐가아쉬워서 애딸린 유부녀를만나냐고 그러니 할말이없더군요 기가차서,
이해가 정말안되는데 그상황에 오빠말을 믿게되는 제가 너무 병신같았습니다 그런생각하게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더군요 전 또 병신같이 알겠다 했습니다 오빠가 그때 얘기하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너랑먼나면서 아버지가보라던 선도몇번봤다 근데그게다다 밥만먹은게다다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더라구요
정말 전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믿어야하는걸까요?
제가 쓸떼없는 의심한건가요 ?
오빠가 여자들한테 그런 장난치는건 알고있었는데 저건좀 아니지않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조언좀 부탁드릴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