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런곳에다 글을 써보는 건 첨이라 어디서 부터 써야할지 모르겠네요..답답한 마음에 시작은 해보겠습다.
지금 남편이랑은 3년 좀 넘게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지금 맞벌이부부로 직장이 서로 거리가 있어 현재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어요. 아기가 있다보니 신랑이 평일 중 하루 이틀 정도는 집에 오구요. 어제가 신랑이 집에 온 날이였어요.
신랑은 아기랑 놀고있고, 저는 신랑 폰에 퍼올 사진이있어 잠시 카톡을 열었는데 어떤 여자랑 카톡한 내용을 우연찮게 보게되었어요..그 여자는 모르는 여자는 아니구요..연애시절에 데이트 도중에 한번씩 "뭐해?"라고 카톡이 오던 여자예요..연애때 그런 카톡을 처음 접했을때....여자의 촉이란게 있잖아요..이상하다싶다가도 그냥 모른척하고 누구냐니깐 친구라길래 그냥그런가보다했어요. 그런데 데이트하다 자주는 아닌데 어쩌다 한번씩 그 "뭐해?"라는 카톡이 한번씩 동일인물한테서 오더라구요..그러다 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몰래 카톡을 열어보게 되었어요..별 대화내용은 아닌데 뭐해?라고 물으면 신랑이 "여친이랑 있다" 이러니 여자가 응 하고 그러고 카톡 마무리 했더라구요..그래서 그날 싸웟습니다..무슨 사이냐부터 시작해서 이여자 찜찜하다 연락 그만하라 하며 그 당시 신랑도 제가 보는 앞에서 연락처며 카톡 친구도 다 삭제하더라구요. 미안하다 사과하는거 받아주고 정말 아무사이더 아니라고 그렇게 그 여자는 내인생에 다시 안나타날줄 알았어요..
근데 그 여자가 어제 ..신랑 카톡에 또 등장하더라구요..대화내용을 열어보게되었는데 ..이번엔 신랑이 먼저 머하냐고 연락을 했더라구요..연락안하겠다더니 연락을 먼저 한것도 기분이 나빴어요..그렇게 기분나쁜 상태로 카톡을 읽어내려갔어요..초반엔 별내용이 아니였어요..그냥 친구끼리 안부마냥 주고받는 대화정도..그여자가 혼술하고 있는 상황이였나봐요..신랑이 페이스톡하자고 연결을 시도했는데 연결이 잘안되서 실패했더라구요..그러다 다시 별내용 아닌 대화가 이어지고 있단 찰나에 그여자가 밤중이러 그랬던건지.. 감정이 술김에 미묘해졌던건지 그여자가 갑자기 신랑을 부르더라구요..그러더니 "넌 왜 내가 계속 연락해도 받아줬어?" 라고 신랑한테 묻더군요..신랑은 그 물음에 "?"하나만 보냈구요..그러더니 그여자가 "남자의 본능?"이라면 다시 물음 을 해왔어요..그러더니 신랑이 "그런거 생각해본적 없는데".."만났으니 연락하고 그러는거지" 라며 답을 했더라구요...그러니 그여자말이 "아~~너두 참..여리구나, 우유부단하구,,,나또한 마친가지고.."라고 톡을했더라구요..그래서 신랑이 하는 말이 "아무생각이업다"라고 했고 그제서야 그여자가 "이제 톡 끝~"이라하며 그러고 톡을 마무리했더라구요...
그순간 느낌이 왔더라구요..그냥 친구가 아니였구나..사겼던 사이였구나...그때부터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정말 신랑한테 이얘길 어디서 부터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냥 이여자랑 왜 연락했냐? 그냥 친구가 아니더라..사겼던 사이였는데 왜 아직도 연락을하고 지내냐...막 따져물었어요...신랑이 하는 말이 사겼던 사이는 맞지만 정말 잠깐 만낫고, 20살 어렸을때 3개월가량 만났었다..그치만 우린 친구다. 친구이상도 아니고 그여자는 좀 있음 결혼한다..라더라구요..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그여자가 결혼한다 먼저 연락와서 그러다가 연락하게 되었다. 만날일도 없다. 그러더니 카톡도 다 지우고 차단하고 그러더라구요...너무 화가 났어요...주말부부하면서 요즘 딴짓거리할려고 그러는건가 싶었어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그여자한테 전화할려고 했더니 번호도 그새 지웠더라구요..그래서 카톡차단 친구를 복구시켜 제가 신랑인척하며 그여자한테 전화해봐 라고 연락을 했어요 신랑보는 앞에서..그여자가 니가해 그러더라구요..전번 날아갔으니 니가 하라고 제가 답을 했죠..그러더니 지랄이라는 단어와함께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받았어요.. 와이프라고.. 앞으로 연락하지 말아달라고..그쪽 카톡한거 다 봤다고 이제 그만하라했어요..그 여자가 너무 당당히 친군데요? 이러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예전에 사겼던 사이인거 다알고 그 대화내용이 많이 거슬린다라고 하니 두말없이 알았다 하고 끊더라구요..그러다가 5분도 안되서 그 여자한테서 다시 연락이 왓어요. 또 제가 받았죠.. 그 여자가 황당하다는 듯이 친구사이인데 전화를 왜 그런식으로 하냐 하더라구요..오히려 저한테 따져 물으면서..그래서 친구사이인데 연락하면 왜 받아주냐 하는 질문은 왜하냐? 우유부단하다는 그런 얘기는 왜하냐 그랬죠..그러니깐 그여자가 알겠다면 연락안한다 하고 그러고 저랑 통화를 끝냈어요..
신랑은 옆에서 자기도 당황했다면 얘가 이런 질문을해서 왜 이러지 햇다고 내가 생각하는거 오해라고...
어제 늦은 밤까지도 화도나고 내인생 왜이러냐고 신랑이랑 엄청 맣은 얘기를 했어요..신랑이 그저 잘못했다고..자긴 덧떳했지만 내가 그렇게 기분나빠할 줄 은 몰랐다고 그러네요....자기가 생각이 짦았다 그러는데..몇년전에도 똑같은 얘기하고 했었는데 진짜 이말이 진심인지도 모르겠어요... 또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신랑은 자길 믿어달라고 앞으론 정말 이런일 없다하는데 그냥..막막하네요...이혼까지도 생각을 하고있어요...제가 너무 과민반응 인걸까요?
예전사귄여자랑 연락하는 남편
지금 남편이랑은 3년 좀 넘게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지금 맞벌이부부로 직장이 서로 거리가 있어 현재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어요. 아기가 있다보니 신랑이 평일 중 하루 이틀 정도는 집에 오구요. 어제가 신랑이 집에 온 날이였어요.
신랑은 아기랑 놀고있고, 저는 신랑 폰에 퍼올 사진이있어 잠시 카톡을 열었는데 어떤 여자랑 카톡한 내용을 우연찮게 보게되었어요..그 여자는 모르는 여자는 아니구요..연애시절에 데이트 도중에 한번씩 "뭐해?"라고 카톡이 오던 여자예요..연애때 그런 카톡을 처음 접했을때....여자의 촉이란게 있잖아요..이상하다싶다가도 그냥 모른척하고 누구냐니깐 친구라길래 그냥그런가보다했어요. 그런데 데이트하다 자주는 아닌데 어쩌다 한번씩 그 "뭐해?"라는 카톡이 한번씩 동일인물한테서 오더라구요..그러다 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몰래 카톡을 열어보게 되었어요..별 대화내용은 아닌데 뭐해?라고 물으면 신랑이 "여친이랑 있다" 이러니 여자가 응 하고 그러고 카톡 마무리 했더라구요..그래서 그날 싸웟습니다..무슨 사이냐부터 시작해서 이여자 찜찜하다 연락 그만하라 하며 그 당시 신랑도 제가 보는 앞에서 연락처며 카톡 친구도 다 삭제하더라구요. 미안하다 사과하는거 받아주고 정말 아무사이더 아니라고 그렇게 그 여자는 내인생에 다시 안나타날줄 알았어요..
근데 그 여자가 어제 ..신랑 카톡에 또 등장하더라구요..대화내용을 열어보게되었는데 ..이번엔 신랑이 먼저 머하냐고 연락을 했더라구요..연락안하겠다더니 연락을 먼저 한것도 기분이 나빴어요..그렇게 기분나쁜 상태로 카톡을 읽어내려갔어요..초반엔 별내용이 아니였어요..그냥 친구끼리 안부마냥 주고받는 대화정도..그여자가 혼술하고 있는 상황이였나봐요..신랑이 페이스톡하자고 연결을 시도했는데 연결이 잘안되서 실패했더라구요..그러다 다시 별내용 아닌 대화가 이어지고 있단 찰나에 그여자가 밤중이러 그랬던건지.. 감정이 술김에 미묘해졌던건지 그여자가 갑자기 신랑을 부르더라구요..그러더니 "넌 왜 내가 계속 연락해도 받아줬어?" 라고 신랑한테 묻더군요..신랑은 그 물음에 "?"하나만 보냈구요..그러더니 그여자가 "남자의 본능?"이라면 다시 물음 을 해왔어요..그러더니 신랑이 "그런거 생각해본적 없는데".."만났으니 연락하고 그러는거지" 라며 답을 했더라구요...그러니 그여자말이 "아~~너두 참..여리구나, 우유부단하구,,,나또한 마친가지고.."라고 톡을했더라구요..그래서 신랑이 하는 말이 "아무생각이업다"라고 했고 그제서야 그여자가 "이제 톡 끝~"이라하며 그러고 톡을 마무리했더라구요...
그순간 느낌이 왔더라구요..그냥 친구가 아니였구나..사겼던 사이였구나...그때부터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정말 신랑한테 이얘길 어디서 부터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냥 이여자랑 왜 연락했냐? 그냥 친구가 아니더라..사겼던 사이였는데 왜 아직도 연락을하고 지내냐...막 따져물었어요...신랑이 하는 말이 사겼던 사이는 맞지만 정말 잠깐 만낫고, 20살 어렸을때 3개월가량 만났었다..그치만 우린 친구다. 친구이상도 아니고 그여자는 좀 있음 결혼한다..라더라구요..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그여자가 결혼한다 먼저 연락와서 그러다가 연락하게 되었다. 만날일도 없다. 그러더니 카톡도 다 지우고 차단하고 그러더라구요...너무 화가 났어요...주말부부하면서 요즘 딴짓거리할려고 그러는건가 싶었어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그여자한테 전화할려고 했더니 번호도 그새 지웠더라구요..그래서 카톡차단 친구를 복구시켜 제가 신랑인척하며 그여자한테 전화해봐 라고 연락을 했어요 신랑보는 앞에서..그여자가 니가해 그러더라구요..전번 날아갔으니 니가 하라고 제가 답을 했죠..그러더니 지랄이라는 단어와함께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가 받았어요.. 와이프라고.. 앞으로 연락하지 말아달라고..그쪽 카톡한거 다 봤다고 이제 그만하라했어요..그 여자가 너무 당당히 친군데요? 이러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예전에 사겼던 사이인거 다알고 그 대화내용이 많이 거슬린다라고 하니 두말없이 알았다 하고 끊더라구요..그러다가 5분도 안되서 그 여자한테서 다시 연락이 왓어요. 또 제가 받았죠.. 그 여자가 황당하다는 듯이 친구사이인데 전화를 왜 그런식으로 하냐 하더라구요..오히려 저한테 따져 물으면서..그래서 친구사이인데 연락하면 왜 받아주냐 하는 질문은 왜하냐? 우유부단하다는 그런 얘기는 왜하냐 그랬죠..그러니깐 그여자가 알겠다면 연락안한다 하고 그러고 저랑 통화를 끝냈어요..
신랑은 옆에서 자기도 당황했다면 얘가 이런 질문을해서 왜 이러지 햇다고 내가 생각하는거 오해라고...
어제 늦은 밤까지도 화도나고 내인생 왜이러냐고 신랑이랑 엄청 맣은 얘기를 했어요..신랑이 그저 잘못했다고..자긴 덧떳했지만 내가 그렇게 기분나빠할 줄 은 몰랐다고 그러네요....자기가 생각이 짦았다 그러는데..몇년전에도 똑같은 얘기하고 했었는데 진짜 이말이 진심인지도 모르겠어요... 또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신랑은 자길 믿어달라고 앞으론 정말 이런일 없다하는데 그냥..막막하네요...이혼까지도 생각을 하고있어요...제가 너무 과민반응 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