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밑에 소셜커머스에서 쿠폰 구입하여 미용실가서 망하신분 글을 보고내용이 진짜 저랑 똑같아서 제 지인이 제 얘기 써준줄 알았어요 ㅋㅋㅋ 전 한달이 넘어가서 분노가 좀 가라앉았다가 저 분 글 보고 다시 열받네요 우선 저는 가슴까지 오는 머리였어요 숱은 많은데 머리카락 자체가 워낙 얇은 머리에요그래서 뭐했다하면 손상도 많이 가구요.그래서 28년 살아오면서 파마 딱 4번 해봤는데 (종류별로 해봄) 매번 다 망해서22살? 그때를 마지막으로 절대 안했어요. 전 파마하면 안되는 머리인듯 ^-^;;(심지어 5살때 했던 파마 마저 마치 내가 헤르미온느의 조상님인줄;;) 암튼 저런 안좋은 머리를 갖고 있는 상황이고 소셜에 ★볼륨매직(시세이도)패키지(볼륨매직-시세이도+하오니코5단계 풀코스 클리닉) 이게79,000원에 올라와 있길래 (기장추가 2만원 현장결제 총 99,000)전화하여 예약을 하려니 그 시간엔 안된다하여 일단 알겠다하고 끊었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아래첨부 그 문자받고 시간 지나서 다시 예약날짜 시간 잡으며 소셜에서 봤는데 매직 클리닉 합해서 몇시안에 끝낼 수 있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가능하다며 현장결제가 가능하니(제가 따로 물어본 부분이 아님)와서 현장결제 하라함.그래서 오케이하고 예약함. 근데 파마가 갑자기 너무 하고싶은 것..그래서 그냥 물어봐서 안될것 같으면(파마가 안나오고 손상이 심할것 같으면)미련없이 그냥 매직만 하려고 문자로 물어봤음. 내머리가 이러이러하다 근데 파마가 가능하냐 하니전화와서 자기라면 가능하다 복구펌을 하면 된다.자기만 믿으라 여긴 1인미용실이며 어쩌고 저쩌고 혼자 계속 끊임없이 말함.다 듣고나서 그럼 금액은 어떻게 되냐니까 소셜이랑 똑같이 해준다며 자기만 믿으라고 한참 또 자기 혼자 말함. 오케이하고 끊음. 예약날짜에 가서 내가 원하는 파마 머리 사진 보여줌빌드펌이라고 이 사진을 보여줬음. 이렇게 가능하냐니 저건 드라이라함.아....이렇게 안되나요? 했더니 아주 비슷하게 해줄 수 있다함.(이때 안된다했음 난 매직을 했을거임) 나: 비슷하게 되는거면 제가 따로 머리 손질을 해야하나요? 제가 손질을 잘 못해요.잘 못하는게 아니라 아얘 못해요미용: 손질 아얘 안하셔도 되요. 그렇게 제가 만들어드려요나: 진짜 손질 아얘 안해도 되요? 미용: 그럼요 그냥 말리기만 하면되요. 제가 그걸 잘해요. 오? 굿 이람서 시작하기전에 금액 얼마냐고 물어봄계산기 두들기더니 248,000원이라함. 어? 소셜이랑 다르네요? 크리닉도 들어가는 거에요? 했더니 복구펌이라 그렇다함. 크리닉도 포함이라고 함.자기가 정샘*샵에 있었는데 어쩌고저쩌고 자기가 이사를 여기로 와서 어쩌고저쩌고 계속 자기 어필을 하며 믿으라함.그래 25만원돈이나 들어가는데 설마 못하겠어 잘해주겠지 생각하고 믿고 맡김. 일단 내 머리를 조금 잘라야 한다함. 2~3센치 자름.앞머리 기르는 중인데 저 사진처럼 하려면 조금 잘라야 한다함. 그래서 앞머리도 조금 자름크리닉을 하는데 원래 뭐 바르고 비닐캡? 같은거 씌우고 열처리 하는걸로 아는데기계 아무것도 안씀 뭐 씌우지도 않음.여기만의 방식이겠거니 하고 그냥 그러려니 했음.뭘 바르고 1~2분 냅두고 감고 또 바르고 감고 2번정도 하니파마약을 바름. 그리고 헹구고 그때 파마 마는걸로 머리를 말기 시작함.근데 머리 밑에서부터 어깨까지 정도만 마는거임.머지? 이때부터 불안해지기 시작함.그러면서 미용: 전에도 이런식으로 셋팅 하셨어요?나: 네 셋팅하는건 똑같은데 옛날에 한데서는 약바르고 헹구지 않고 그냥 말았던거 같아요미용:그죠? 이렇게 하는거 처음보죠? (어쩌고저쩌고 자기자랑) 1시간 반정도 걸려서 머리가 끝남. 근데 갑자기 머리 말리는 방법을 알려주겠다함엥? 나: 머리 그냥 말리는거 아니에요?미용: 어려울거 없어요 그냥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말리면 되구요. 에센스있죠? 없으면 우리 저거 좋은거 있는데 어쩌고저쩌고나:에센스는 있어요.미용: 아 그럼 이렇게 말리고 이렇게 에센스 바르고 그다음에 이렇게 생긴 빗 있죠?(브러쉬빗이라 하나요? 안마기 같이 생긴 빗) 이걸로 하루에 다섯번 이상 빗어줘요 크게크게나:(엥? 손질 안해도 된다며) 빗으로 다섯번이상요?미용: 네 그리고 에센스도 하루에 세번이상 발라서 계속 촉촉하게 해줘야해요나: 에센세를 계속 바르라구요? 갖고다니면서요?미용: 네 원래 머리가 손상이 심해서 어쩌고 저쩌고 손질 없게 해준대놓고 이게 뭔가 싶었지만 이미 다 끝난 마당에 파마만 잘 나오면 되겠지 하고암말 안함 두피를 말리고 이제 밑에를 말려주나 했는데 다되었다함.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에를 안말려줌 ㅋㅋㅋㅋ그리고 자연건조 시키면 된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그날 영하 4도인가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까지만해도 그래 248,000원인데 알아서 마르면서 사진처럼 되겠지 함ㅋㅋㅋㅋㅋㅋ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 전 ★파마 후 (다마르고 나서임) 와 ~~~~~~ 문자로 사진 보내주고 좋게 물어봄.언니 말대로 자연건조하고 다 마르니 이렇게 되었다.너무 상하고 파마도 안나왔다봐준다고 오란소리도 없고 대뜸 잘나온거라함엥? 나:이게 잘나왔다구요?미용:지금 사진이라 잘 모르긴 한데 잘나온게 맞아요 크리닉도 다 들어가고 잘나온거에요나:아니 이건 누가봐도 파마도 안나오고 머리가 상했어요, 잡아당기면 고무줄처럼 주욱 늘어지구요.미용:그래서 뭘 원하시는데요?나:제가 지금 뭘 원하자고 전화한게 아니고 왜 말씀하신거랑 틀리게 나온건지랑 머리가 하기 전보다 오히려 더 상했잖아요 복구펌인데미용:고객님 머리가 워낙 상해있었구요 최선을 다한거에요. 그리고 고객님도 인정하셨잖아요파마 이렇게 하는거 처음본다고 (약바르고 헹구고 머리 마는거 말하는거) 나:언니가 먼저 물어봤잖아요 이렇게 했었냐고 다른데서도 그래서 아니라고 한거고과정이 어떻든간에 지금 결과물이 이렇잖아요미용:결과가 어떤데요 잘나왔잖아요 말이 안통함. 그래서 내가 직접 갈테니 내 머리 상태를 보고 얘기하자함안된다함. 자기네는 1인 미용실이라(그놈의 1인미용실) 예약제기 때문에내가 가면 머리하고 있는 손님을 못본다 어쩐다 시부림 약속잡고 오라함 내가 지금 컴플레인 걸으러 가는 판국에 약속잡고 가게 생겼음?필요없고 있다 몇시에 간다함. 안된다함. 됐고 간다하고 끊음. 저녁에 친구랑 같이 가기전에(뷰티쪽에서 일하는 애라 나보다 조리있게 말을 잘해서 데꼬감)다른 미용실 두군데 들림.머리 이거 혹시 매직하면 머릿결 안상하냐 클리닉 넣고 하면 괜찮겠냐 하니두군데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에선 해줄 수가 없다함.건드리고 싶지 않은 머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나 ㅋㅋㅋㅋㅋㅋ 자르는걸 추천한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열이 받은 상태로 찾아갔음.근데 가서도 똑같음.그냥 무조건 잘나왔다함.벽시전함.하 ㅋㅋㅋㅋ 너무 빡쳐서 소리지름 이게 어딜봐서 잘나왔다고 하냐고요 자꾸!!!!!!!!!친구가 가만있으라 하고 뭐라뭐라 대신 얘기해주고난 씩씩거리고 미용:그래서 뭘 원하시는데요 지금?친구:환불을 원한다미용:못해준다. 클리닉15만원짜리 공짜로 한번 해주겠다.친구: 이건 클리닉 해도 안돌아온다. 환불 해달라미용:우린 환불규칙 없다. 못해준다친구: 클리닉해도 원래 머릿결 안되지않나?미용:아니 머리를 한지 하루가 지난것도 아니고 오늘 해놓고 오늘 바로와서 이렇게하는건 아니지 않나? 몇일 보고 이건 시간이 지나면 더 빌드해지는 머리다. 내가 그렇게 시술해놨다. 근데 지금 머리한 당일날 와서 안나왔다고 하는건 무슨 경우냐?친구,나: (이게뭔 개소리인가? 지가 무슨 말을 지껄이는지는 아는건가?) 뭔 헛소리냐 머리가 당일날 제일 잘나와야 되는게 맞는거아니냐미용: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빌드해지게 더 볼륨감있게 자기가 했다. 친구랑 나는 여기서 아 얘는 그냥 병x이구나 생각하고 장사 이따위로 하지말라고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다고하고 나옴.그리고 나는 단발로 자름 ^^ 후후..... 뒷목이 추움 후후... 진심 여기 누가 간다하면 정말 말리고 싶음.똥투척도 하고싶음.자기가 x샘물샵에서 오래 근무했다고 자기 믿어보라며 프라이드가 넘치더니그 수준이 이수준인가?덕분에 x샘물샵에 대한 이미지까지 안좋아짐.저런사람을 썼나 싶고 20대초반부터 쭉 어깨길이를 못넘다가 (중간중간 붙임머리만 함)맘먹고 2년전부터 길러서 겨우 가슴까지 왔는데 결국 다시 제자리 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글쓰신 분 심정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해가 가고나까지 빡쳐서 생각난김에 써봤음. 심지어 난 머리하고 그 다음날 해외여행 가는데 해외가있는동안 내내 머리 묶고다님 ㅋㅋㅋㅋ근데 묶으니 파인애플이 됨 ㅋ 여튼 밑에 분 힘내라해도 힘이 안나는걸 알기때문에 그냥 생각날때마다 계속 xx,xxx 욕하세요 ㅋㅋㅋ그래야 1%라도 스트레스가 풀림. ㅗ같은 미용실들 다 망해라 !! 361
밑에 소셜 미용실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밑에 소셜커머스에서 쿠폰 구입하여 미용실가서 망하신분 글을 보고
내용이 진짜 저랑 똑같아서 제 지인이 제 얘기 써준줄 알았어요 ㅋㅋㅋ
전 한달이 넘어가서 분노가 좀 가라앉았다가 저 분 글 보고 다시 열받네요
우선 저는 가슴까지 오는 머리였어요
숱은 많은데 머리카락 자체가 워낙 얇은 머리에요
그래서 뭐했다하면 손상도 많이 가구요.
그래서 28년 살아오면서 파마 딱 4번 해봤는데 (종류별로 해봄) 매번 다 망해서
22살? 그때를 마지막으로 절대 안했어요. 전 파마하면 안되는 머리인듯 ^-^;;
(심지어 5살때 했던 파마 마저 마치 내가 헤르미온느의 조상님인줄;;)
암튼 저런 안좋은 머리를 갖고 있는 상황이고 소셜에
★볼륨매직(시세이도)패키지(볼륨매직-시세이도+하오니코5단계 풀코스 클리닉)
이게79,000원에 올라와 있길래 (기장추가 2만원 현장결제 총 99,000)
전화하여 예약을 하려니 그 시간엔 안된다하여 일단 알겠다하고 끊었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아래첨부
그 문자받고 시간 지나서 다시 예약날짜 시간 잡으며
소셜에서 봤는데 매직 클리닉 합해서 몇시안에 끝낼 수 있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가능하다며 현장결제가 가능하니(제가 따로 물어본 부분이 아님)
와서 현장결제 하라함.
그래서 오케이하고 예약함.
근데 파마가 갑자기 너무 하고싶은 것..
그래서 그냥 물어봐서 안될것 같으면(파마가 안나오고 손상이 심할것 같으면)
미련없이 그냥 매직만 하려고 문자로 물어봤음.
내머리가 이러이러하다 근데 파마가 가능하냐 하니
전화와서 자기라면 가능하다 복구펌을 하면 된다.
자기만 믿으라 여긴 1인미용실이며 어쩌고 저쩌고 혼자 계속 끊임없이 말함.
다 듣고나서 그럼 금액은 어떻게 되냐니까 소셜이랑 똑같이 해준다며
자기만 믿으라고 한참 또 자기 혼자 말함. 오케이하고 끊음.
예약날짜에 가서 내가 원하는 파마 머리 사진 보여줌
빌드펌이라고
이 사진을 보여줬음. 이렇게 가능하냐니 저건 드라이라함.
아....이렇게 안되나요? 했더니 아주 비슷하게 해줄 수 있다함.
(이때 안된다했음 난 매직을 했을거임)
나: 비슷하게 되는거면 제가 따로 머리 손질을 해야하나요? 제가 손질을 잘 못해요.
잘 못하는게 아니라 아얘 못해요
미용: 손질 아얘 안하셔도 되요. 그렇게 제가 만들어드려요
나: 진짜 손질 아얘 안해도 되요?
미용: 그럼요 그냥 말리기만 하면되요. 제가 그걸 잘해요.
오? 굿 이람서 시작하기전에 금액 얼마냐고 물어봄
계산기 두들기더니 248,000원이라함. 어? 소셜이랑 다르네요? 크리닉도 들어가는 거에요? 했더니
복구펌이라 그렇다함. 크리닉도 포함이라고 함.
자기가 정샘*샵에 있었는데 어쩌고저쩌고
자기가 이사를 여기로 와서 어쩌고저쩌고 계속 자기 어필을 하며 믿으라함.
그래 25만원돈이나 들어가는데 설마 못하겠어 잘해주겠지 생각하고 믿고 맡김.
일단 내 머리를 조금 잘라야 한다함. 2~3센치 자름.
앞머리 기르는 중인데 저 사진처럼 하려면 조금 잘라야 한다함. 그래서 앞머리도 조금 자름
크리닉을 하는데 원래 뭐 바르고 비닐캡? 같은거 씌우고 열처리 하는걸로 아는데
기계 아무것도 안씀 뭐 씌우지도 않음.
여기만의 방식이겠거니 하고 그냥 그러려니 했음.
뭘 바르고 1~2분 냅두고 감고 또 바르고 감고 2번정도 하니
파마약을 바름. 그리고 헹구고 그때 파마 마는걸로 머리를 말기 시작함.
근데 머리 밑에서부터 어깨까지 정도만 마는거임.
머지? 이때부터 불안해지기 시작함.
그러면서
미용: 전에도 이런식으로 셋팅 하셨어요?
나: 네 셋팅하는건 똑같은데 옛날에 한데서는 약바르고 헹구지 않고 그냥 말았던거 같아요
미용:그죠? 이렇게 하는거 처음보죠? (어쩌고저쩌고 자기자랑)
1시간 반정도 걸려서 머리가 끝남. 근데 갑자기 머리 말리는 방법을 알려주겠다함
엥?
나: 머리 그냥 말리는거 아니에요?
미용: 어려울거 없어요 그냥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말리면 되구요. 에센스있죠? 없으면 우리 저거 좋은거 있는데 어쩌고저쩌고
나:에센스는 있어요.
미용: 아 그럼 이렇게 말리고 이렇게 에센스 바르고 그다음에 이렇게 생긴 빗 있죠?(브러쉬빗이라 하나요? 안마기 같이 생긴 빗) 이걸로 하루에 다섯번 이상 빗어줘요 크게크게
나:(엥? 손질 안해도 된다며) 빗으로 다섯번이상요?
미용: 네 그리고 에센스도 하루에 세번이상 발라서 계속 촉촉하게 해줘야해요
나: 에센세를 계속 바르라구요? 갖고다니면서요?
미용: 네 원래 머리가 손상이 심해서 어쩌고 저쩌고
손질 없게 해준대놓고 이게 뭔가 싶었지만 이미 다 끝난 마당에 파마만 잘 나오면 되겠지 하고
암말 안함
두피를 말리고 이제 밑에를 말려주나 했는데 다되었다함.
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밑에를 안말려줌 ㅋㅋㅋㅋ
그리고 자연건조 시키면 된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그날 영하 4도인가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만해도 그래 248,000원인데 알아서 마르면서 사진처럼 되겠지 함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 전
★파마 후 (다마르고 나서임)
와 ~~~~~~
문자로 사진 보내주고 좋게 물어봄.
언니 말대로 자연건조하고 다 마르니 이렇게 되었다.
너무 상하고 파마도 안나왔다
봐준다고 오란소리도 없고 대뜸 잘나온거라함
엥?
나:이게 잘나왔다구요?
미용:지금 사진이라 잘 모르긴 한데 잘나온게 맞아요 크리닉도 다 들어가고 잘나온거에요
나:아니 이건 누가봐도 파마도 안나오고 머리가 상했어요, 잡아당기면 고무줄처럼 주욱 늘어지구요.
미용:그래서 뭘 원하시는데요?
나:제가 지금 뭘 원하자고 전화한게 아니고 왜 말씀하신거랑 틀리게 나온건지랑 머리가 하기 전보다 오히려 더 상했잖아요 복구펌인데
미용:고객님 머리가 워낙 상해있었구요 최선을 다한거에요. 그리고 고객님도 인정하셨잖아요
파마 이렇게 하는거 처음본다고 (약바르고 헹구고 머리 마는거 말하는거)
나:언니가 먼저 물어봤잖아요 이렇게 했었냐고 다른데서도 그래서 아니라고 한거고
과정이 어떻든간에 지금 결과물이 이렇잖아요
미용:결과가 어떤데요 잘나왔잖아요
말이 안통함. 그래서 내가 직접 갈테니 내 머리 상태를 보고 얘기하자함
안된다함. 자기네는 1인 미용실이라(그놈의 1인미용실) 예약제기 때문에
내가 가면 머리하고 있는 손님을 못본다 어쩐다 시부림 약속잡고 오라함
내가 지금 컴플레인 걸으러 가는 판국에 약속잡고 가게 생겼음?
필요없고 있다 몇시에 간다함. 안된다함. 됐고 간다하고 끊음.
저녁에 친구랑 같이 가기전에(뷰티쪽에서 일하는 애라 나보다 조리있게 말을 잘해서 데꼬감)
다른 미용실 두군데 들림.
머리 이거 혹시 매직하면 머릿결 안상하냐 클리닉 넣고 하면 괜찮겠냐 하니
두군데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에선 해줄 수가 없다함.
건드리고 싶지 않은 머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ㅋㅋㅋㅋㅋㅋ 자르는걸 추천한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열이 받은 상태로 찾아갔음.
근데 가서도 똑같음.
그냥 무조건 잘나왔다함.
벽시전함.
하 ㅋㅋㅋㅋ 너무 빡쳐서 소리지름 이게 어딜봐서 잘나왔다고 하냐고요 자꾸!!!!!!!!!
친구가 가만있으라 하고 뭐라뭐라 대신 얘기해주고
난 씩씩거리고
미용:그래서 뭘 원하시는데요 지금?
친구:환불을 원한다
미용:못해준다. 클리닉15만원짜리 공짜로 한번 해주겠다.
친구: 이건 클리닉 해도 안돌아온다. 환불 해달라
미용:우린 환불규칙 없다. 못해준다
친구: 클리닉해도 원래 머릿결 안되지않나?
미용:아니 머리를 한지 하루가 지난것도 아니고 오늘 해놓고 오늘 바로와서 이렇게
하는건 아니지 않나? 몇일 보고 이건 시간이 지나면 더 빌드해지는 머리다. 내가 그렇게 시술해놨다. 근데 지금 머리한 당일날 와서 안나왔다고 하는건 무슨 경우냐?
친구,나: (이게뭔 개소리인가? 지가 무슨 말을 지껄이는지는 아는건가?) 뭔 헛소리냐 머리가 당일날 제일 잘나와야 되는게 맞는거아니냐
미용:아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빌드해지게 더 볼륨감있게 자기가 했다.
친구랑 나는 여기서 아 얘는 그냥 병x이구나
생각하고 장사 이따위로 하지말라고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다고하고 나옴.
그리고 나는 단발로 자름 ^^ 후후..... 뒷목이 추움 후후...
진심 여기 누가 간다하면 정말 말리고 싶음.
똥투척도 하고싶음.
자기가 x샘물샵에서 오래 근무했다고 자기 믿어보라며 프라이드가 넘치더니
그 수준이 이수준인가?
덕분에 x샘물샵에 대한 이미지까지 안좋아짐.
저런사람을 썼나 싶고
20대초반부터 쭉 어깨길이를 못넘다가 (중간중간 붙임머리만 함)
맘먹고 2년전부터 길러서 겨우 가슴까지 왔는데
결국 다시 제자리 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글쓰신 분 심정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해가 가고
나까지 빡쳐서 생각난김에 써봤음.
심지어 난 머리하고 그 다음날 해외여행 가는데 해외가있는동안 내내 머리 묶고다님 ㅋㅋㅋㅋ
근데 묶으니 파인애플이 됨 ㅋ
여튼 밑에 분 힘내라해도 힘이 안나는걸 알기때문에
그냥 생각날때마다 계속 xx,xxx 욕하세요 ㅋㅋㅋ
그래야 1%라도 스트레스가 풀림.
ㅗ같은 미용실들 다 망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