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을부탁해

몇살이냐2017.02.23
조회193
어...존댓말은좀푸석푸석하니 음슴체좀쓸게여
얼마전 단골술집에 친구들과 한잔하러갔음
갔더니알바가 바뀌어있더라 근데 진짜 살면서처음본
내이상형에 완벽하게 가까운이성이였음
안뛰던심장도막뛰고 쿵쾅쿵쾅...
그래서 술도좀들어가고 평소에 쑥맥이라 알콜에힘을좀빌려서
용기내서 번호를달라했음 수줍어하면서 주더라...
그날집에돌아가면서 수줍어했어!!!!!속으로 외치면서 집으로감
갔는데...당일부터연락하는데 답장수준이 띄엄띄엄너무함
진짜너무할정도로 4시간?5시간에한번씩옴
그러다..씹힘마지막엔 대화도 그냥서로에 대해물어보고.대답하고
그런거였는데 진짜 맥이확빠지고 하루종일좀 기분이별로였음
그러다 담날에 씹힘에도 불과하고 용기내서 문자한통보내봄
'연락하는게좀 부담스럽나요?'
그랬더니 이게아침에 보낸건데 저녁10시쯤에 답장옴
본인이 대학교다니면서 학업과 알바때문에 연락도못하고
솔직히 폰볼시간도없다함 반쯤포기하다가
답장으로 당장을강요하는건아니다 나도 낮밤다 알바하니깐 휴학하고 내년 2월까지할거다(여자도 이번년 말까지 일있다함)
연락은 해도괜찮냐

물어봤더니 괜찮다하더라...
그래서 그냥 그냥 카톡으로 대화중인데 내가궁금한게많아서
질문을 하는데 진짜너무하게 답장만해준다
솔직히갈피를못잡겠음 도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