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싶은 것 다 도전해 보고 살아도 괜찮을까요 그렇게 살면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겠죠 저는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요 하나하나 다 해보고 싶은데 그러기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물론 무엇을 도전하거나 배우는 것의 돈은 제가 다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제가 이도저도 아니게 됐을 때 저를 보는 부모님의 마음과 효도 못할 것 생각하면 역시 관두자 하고 마음 내려놓는데 여러가지를 다 해보고 싶다는는 이기적인 욕심이 너무 커요 아직 나이는 조금 어리다고 생각해요 아직 고등학생이거든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것 다 해보고 나중에 옆에 아무것도 남는 게 없어도 괜찮을 거라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은 그걸 배우고 실천하고 그 순간의 행복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뭔가 하는 걸 되게 좋아해서 혼자서 중학교 입학하기도 전에 혼자서 부모님 몰래 부산 여행도 다녀오고 혼자서 뭐를 만들어서 판다거나 뭔가 계획하고 실천하고 성공한다? 라는 게 얼마나 재미있고 보람차고 행복한 일인지 뭔가 알아버린 것 같아서 그래서 더더욱 그렇게 살고 싶은 것 같아요 ㅠㅠ... 이번에도 혼자서 일본어 독학하고 여름 방학 때 도쿄 다녀오려고 알바하면서 돈 모으는 중인데 그렇게 저혼자 계획하고 실천하는 게 너무 좋아요 ㅠㅠ 근데 자기 좋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는 거잖아요 아직 제가 어리고 판단력이 조금 떨어지니까 단순한 변덕이라고 할 수 있고 중이병? 같은 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진짜 솔직하게 제 한 평생을 한 가지 일만 반복하고 산다는 게 뭔가 너무 아깝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도 일상에 작은 소소한 그런 행복함이라는 게 있다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어요 근데 평범하게 살자니 뭔가 너무 아쉬워요 ㅠㅠ 딱히 돈에 욕심도 없고 결혼 같은 것도 생각 없구요... 인생 선배님들 진심 어린 조언 듣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제가 너무 어린 생각을 하고 있고 철이 없는 거겠죠 ㅠㅠ... 시간 지나면 대학 가고 취직하고 하는 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겠죠 아 뭔가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단순한 사춘기? 같아 보여도 나름 제 인생에서 아주 큰 고민이라 부모님께는 말씀 못 드리겠고 언니나 오빠 같은 형제도 없고 차라리 생판 남인 사람들에게 조언 듣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글 올려볼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신 차리라고 차가운 말씀해 주셔도 괜찮아요 그저 진지하게 받아들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추가)) 댓글 하나하나 다 꼼꼼이 읽어봤어요. 정말 우울했던 시간에, 고민이 정리되지 않던 시간에 제 생각을 하나하나 풀었던 글에 많은 분들이 같이 고민해 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정말 한번 더 읽어보고 앞으로 혼자서도 더 생각해 보고 해야겠어요! 솔직히 제가 글을 올리고 댓글이 달리면 바로 제 마음이 굳혀질 줄 알았는데, 조금 더 깊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까지 말씀해 주셔서 더 좋은 방면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정말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 미래에도 도움이 될 조언해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965
인생을 조금은 이기적이게 살아도 괜찮을까요?
제가 하고 싶은 것 다 도전해 보고 살아도 괜찮을까요
그렇게 살면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하겠죠
저는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요
하나하나 다 해보고 싶은데 그러기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해요
물론 무엇을 도전하거나 배우는 것의 돈은 제가 다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제가 이도저도 아니게 됐을 때 저를 보는 부모님의 마음과 효도 못할 것 생각하면 역시 관두자 하고 마음 내려놓는데
여러가지를 다 해보고 싶다는는 이기적인 욕심이 너무 커요
아직 나이는 조금 어리다고 생각해요 아직 고등학생이거든요
이것 저것 제가 하고 싶은 것 다 해보고 나중에 옆에 아무것도 남는 게 없어도 괜찮을 거라고 지금은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은 그걸 배우고 실천하고 그 순간의 행복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뭔가 하는 걸 되게 좋아해서 혼자서 중학교 입학하기도 전에 혼자서 부모님 몰래 부산 여행도 다녀오고
혼자서 뭐를 만들어서 판다거나 뭔가 계획하고 실천하고 성공한다? 라는 게 얼마나 재미있고 보람차고 행복한 일인지 뭔가 알아버린 것 같아서
그래서 더더욱 그렇게 살고 싶은 것 같아요 ㅠㅠ... 이번에도 혼자서 일본어 독학하고 여름 방학 때 도쿄 다녀오려고 알바하면서 돈 모으는 중인데 그렇게 저혼자 계획하고 실천하는 게 너무 좋아요 ㅠㅠ
근데 자기 좋은 것만 하고 살 수는 없는 거잖아요
아직 제가 어리고 판단력이 조금 떨어지니까 단순한 변덕이라고 할 수 있고 중이병? 같은 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진짜 솔직하게 제 한 평생을 한 가지 일만 반복하고 산다는 게 뭔가 너무 아깝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도 일상에 작은 소소한 그런 행복함이라는 게 있다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어요
근데 평범하게 살자니 뭔가 너무 아쉬워요 ㅠㅠ 딱히 돈에 욕심도 없고 결혼 같은 것도 생각 없구요...
인생 선배님들 진심 어린 조언 듣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제가 너무 어린 생각을 하고 있고 철이 없는 거겠죠 ㅠㅠ... 시간 지나면 대학 가고 취직하고 하는 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겠죠
아 뭔가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단순한 사춘기? 같아 보여도 나름 제 인생에서 아주 큰 고민이라 부모님께는 말씀 못 드리겠고 언니나 오빠 같은 형제도 없고 차라리 생판 남인 사람들에게 조언 듣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글 올려볼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신 차리라고 차가운 말씀해 주셔도 괜찮아요 그저 진지하게 받아들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추가))
댓글 하나하나 다 꼼꼼이 읽어봤어요. 정말 우울했던 시간에, 고민이 정리되지 않던 시간에 제 생각을 하나하나 풀었던 글에 많은 분들이 같이 고민해 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정말
한번 더 읽어보고 앞으로 혼자서도 더 생각해 보고 해야겠어요!
솔직히 제가 글을 올리고 댓글이 달리면 바로 제 마음이 굳혀질 줄 알았는데, 조금 더 깊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까지 말씀해 주셔서 더 좋은 방면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정말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 미래에도 도움이 될 조언해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