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살 된 따끈따끈한 여자에요
요즘 제가 상사병에 걸려 엄청 죽을거 같은데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기도 뭐하고 해서 여기다 끄적여봅니다,,
일단 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이틀만
근데 제가 알바 딱 가자마자
하,,혹시,,메시 좋아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김복주 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암튼 저렇게 물어볼 정도로 제 이상형인 오빠를 보았습니다
누가봐도 자알생긴 외모에 늘씬한 키 사슴같은 눈망울이 진짜 제 심장을 퉁탕투탕 때리더라구요
암튼! 저를 워낙에 귀엽게 여겨주시는 알바생들 덕분에 조금씩 친해져가고 있었어요
제가 알바를 시작하고 첫 회식날 오빠 자리 옆에 제가 집 갈라고 짐을 챙기고 서 있었어요 근데 팔을 잡더니 애기, 부모님한테 연락드렸냐 물으시더라구요.. 아마 그게 가까이서 얘기한 처음이었을거에요
그 다정한 음성에 또 애꿎은 제 심장만 때리고....ㅋ
짝사랑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사람은 나한테 아무 생각없이 한 말, 스킨쉽 그런게 짝사랑 하는 사람 입장에선 밤 잠 설치게 하는 그런거잖아요?ㅠㅠㅠ
가끔씩 하는 토닥토닥 쓰담쓰담 어,,한번은 귀엽다고ㅠㅠ 하 ㅠㅠ실은 그럴때마다 뒤돌아서 광대승천하고 혼자 두 손으로 볼을 잡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여자가! 자존심! 이란게 있잖아요 일부러 더 티 안 내고 장난걸어도 대충 답 하고 그럴때가 있거든요
아니 안 그럴라고..재치있게 대답하고 쭉 이어나가고 싶어도 뇌자식 말을 1도 안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또 뒤돌아서 후회. 오빠랑 친해질 기회를 놓쳤어 이러고 한숨 쉽니다
제가 원래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짝사랑 할 땐 말도 먼저 잘 못 걸거든요 오히려 차갑게 굴게되고ㅠㅠㅠ
얼마전에 오빠가 일하다 담배피면서 쉬고 계시더라구요 그때 제가 뭐 들고 옆에 지나갔는데 오빠가 장난?아닌 장난ㅋㅋㅋㅋㅋㅋㅋ아 설명은 못하겠고 암튼 그걸 제가 왔다갔다 2번을 그 앞을 지나갔는데 두 번 다 바빠서 그냥 아무말 없이 넘겨버리고 지나왔네요
아니 평소엔 잘만 열리는 입이 왜 그 앞에선 거미줄 친 것 마냥 꾹 다물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일할 때도 오빠가 저 쪽보고 있으면 전 좀 떨어진 뒤에서 오빠 뒷모습을 바라봐요 오빠가 뒤돌아볼때면 휙 돌아서 일한는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토커 같지만 하ㅠㅠ눈이 가는걸 어쩌나요
발렌타인 때도 제가 초콜렛을 다 돌렸어요 만들고 포장하면서도 눈치도 못 채시겠지만 조금이나마 예쁜걸로 드리려고 하고 쪽지도 한 5번 정도 다시 썼던것 같아요 근데 정작 맛있게 드셨는지도 못 물어보겠더라구요
일하다 진짜 하루에 10번 이상은 오빠랑 여자들이 장난치는걸 보게되는데 그게 또 얼마나 맴찢인지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언니들이랑 장난만 쳐도 신경 안 쓰는 척 몰래 보고있다가 속으로 부럽다만 천번 정도 외치는거 같아요ㅋ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회식날이에요 일할땐 대화하기가 힘든데 사적인 장난이나 얘기도 많이 할 수가 있으니까
그리고 오라버니의 취한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호호하하
아 정말 자세하게 쓰면 제가 왜 좋아하는지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 아실 수 있겠지만 뭔가 정체가 들통날 것 같네요
요즘 미친것 같은 내 짝사랑 썰
요즘 제가 상사병에 걸려 엄청 죽을거 같은데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기도 뭐하고 해서 여기다 끄적여봅니다,,
일단 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이틀만
근데 제가 알바 딱 가자마자
하,,혹시,,메시 좋아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김복주 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암튼 저렇게 물어볼 정도로 제 이상형인 오빠를 보았습니다
누가봐도 자알생긴 외모에 늘씬한 키 사슴같은 눈망울이 진짜 제 심장을 퉁탕투탕 때리더라구요
암튼! 저를 워낙에 귀엽게 여겨주시는 알바생들 덕분에 조금씩 친해져가고 있었어요
제가 알바를 시작하고 첫 회식날 오빠 자리 옆에 제가 집 갈라고 짐을 챙기고 서 있었어요 근데 팔을 잡더니 애기, 부모님한테 연락드렸냐 물으시더라구요.. 아마 그게 가까이서 얘기한 처음이었을거에요
그 다정한 음성에 또 애꿎은 제 심장만 때리고....ㅋ
짝사랑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사람은 나한테 아무 생각없이 한 말, 스킨쉽 그런게 짝사랑 하는 사람 입장에선 밤 잠 설치게 하는 그런거잖아요?ㅠㅠㅠ
가끔씩 하는 토닥토닥 쓰담쓰담 어,,한번은 귀엽다고ㅠㅠ 하 ㅠㅠ실은 그럴때마다 뒤돌아서 광대승천하고 혼자 두 손으로 볼을 잡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여자가! 자존심! 이란게 있잖아요 일부러 더 티 안 내고 장난걸어도 대충 답 하고 그럴때가 있거든요
아니 안 그럴라고..재치있게 대답하고 쭉 이어나가고 싶어도 뇌자식 말을 1도 안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또 뒤돌아서 후회. 오빠랑 친해질 기회를 놓쳤어 이러고 한숨 쉽니다
제가 원래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짝사랑 할 땐 말도 먼저 잘 못 걸거든요 오히려 차갑게 굴게되고ㅠㅠㅠ
얼마전에 오빠가 일하다 담배피면서 쉬고 계시더라구요 그때 제가 뭐 들고 옆에 지나갔는데 오빠가 장난?아닌 장난ㅋㅋㅋㅋㅋㅋㅋ아 설명은 못하겠고 암튼 그걸 제가 왔다갔다 2번을 그 앞을 지나갔는데 두 번 다 바빠서 그냥 아무말 없이 넘겨버리고 지나왔네요
아니 평소엔 잘만 열리는 입이 왜 그 앞에선 거미줄 친 것 마냥 꾹 다물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일할 때도 오빠가 저 쪽보고 있으면 전 좀 떨어진 뒤에서 오빠 뒷모습을 바라봐요 오빠가 뒤돌아볼때면 휙 돌아서 일한는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토커 같지만 하ㅠㅠ눈이 가는걸 어쩌나요
발렌타인 때도 제가 초콜렛을 다 돌렸어요 만들고 포장하면서도 눈치도 못 채시겠지만 조금이나마 예쁜걸로 드리려고 하고 쪽지도 한 5번 정도 다시 썼던것 같아요 근데 정작 맛있게 드셨는지도 못 물어보겠더라구요
일하다 진짜 하루에 10번 이상은 오빠랑 여자들이 장난치는걸 보게되는데 그게 또 얼마나 맴찢인지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언니들이랑 장난만 쳐도 신경 안 쓰는 척 몰래 보고있다가 속으로 부럽다만 천번 정도 외치는거 같아요ㅋㅋ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회식날이에요 일할땐 대화하기가 힘든데 사적인 장난이나 얘기도 많이 할 수가 있으니까
그리고 오라버니의 취한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호호하하
아 정말 자세하게 쓰면 제가 왜 좋아하는지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 아실 수 있겠지만 뭔가 정체가 들통날 것 같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