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연화 추천한다

ㅇㅇ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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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고화국의 공주인 연화는 세상 일을 전혀 모른 채 항상 성 안에서 지내고 있었으며 그녀의 소꿉친구로는 학과 수원이 있었다. 그러나 부왕이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사촌 수원의 손에 살해당하고, 이 광경을 목격한 연화는 16세 생일에 가장 큰 위기를 겪게 된다.
학의 도움으로 궁을 빠져나온 사이 수원이 고화국의 왕위를 계승하였고, 연화는 마음을 추스르며 앞으로의 길을 모색하던 중. 신관 익수의 신탁을 듣고, 고화국의 신화 속 비룡왕을 보필하던 네 용의 후손을 찾아다니게 된다.


[★★★★등장인물★★★★]





1.연화

-고화국에 유일한 공주로, 왕후를 일찍 떠나보내 일왕이 애지중지 키워 왔기 때문에 궁방에 생활을 전혀 알지 못한다.신체적 특징은 붉은 머리. 이 세계관에선 흔치 않은 머리색인 듯. 연화 본인은 남들과 다른 머리색에, 매우 뻗치기까지 한다며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수원이 '새벽 하늘의 색'이라고 극찬하자 기뻐하기도 한다.



2. 학

-과거 바람의 부족장이자 연화의 호위무사. 비룡성을 나가기 전까지 성(姓)은 송 씨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이후 바람의 마을을 나오면서 부족장의 이름을 버릴 때 성씨도 반납하여 현재는 '학'으로만 불린다.

어릴 때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무술 솜씨로 고화국의 뇌수(雷獸)라는 이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다들 학을 볼 때면 '그 뇌수라 불리는…!'하며 놀랄 정도로 유명한 최연소 부족장. 하지만 비룡성을 나오면서부터는 부족장의 지위와 명예를 반납하고 연화를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수원과 함께 소꿉친구 3인방이었으며, 수원과는 주로 무술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는 듯. 연화가 수원에게 연정을 품고 있다는 걸 알고 묵묵히 응원해주면서 그들이 만들 나라를 기대하기도 했다




3.수원

-연화와 학과는 소꿉친구 사이. 그리고 연화의 사촌이면서 한때의 짝사랑 상대이다. 어릴 때부터 셋이 자주 성에서 만나 놀았고, 수원은 어머니를 일찍 여읜 연화를 위해 계속 옆에 있어주기도 했다. 연화는 이런 수원의 씀씀이에 반해 몇 년 동안 그를 짝사랑해왔다.

어릴 때 아버지 유헌 장군을 숙부이면서 고화국 국왕인 일이 죽였다는 이유로 그에게 적개심을 품고 있었고, 철저한 전쟁 반대를 고수하던 일의 방침에 그때부터 불만을 가졌다. 결국 철저한 준비를 거쳐 모반을 일으켜 일을 시해하고 연화도 내쫓으며 고화국의 왕위를 계승해 새로운 국왕으로 즉위했다.



4.윤

- 자칭 천재 미소년. 어머니 요리, 의술 뿐만 아니라 아는 것도 많은 자타공인 천재 미소년. 윤의 요리를 먹은 사람들이 감탄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일행 중 누군가가 다치거나 잠깐 머무르게 되는 마을에서 부상 당하거나 아픈 사람을 보면 치료하는 일도 도맡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싸움 빼고는 실질적으로 여정의 모든 걸 맡고 있어서 일행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5.키쟈

- 연화 일행이 처음으로 만난 사룡. 그를 어릴 때부터 보살펴 온 할멈의 말에 따르면, '역대 백룡 중 가장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 백룡의 힘을 이어 받아 오른손에 그 힘을 지니고 있다. 해당 이름은 일족에서 자신의 부모 외에는 누구에게도 불려지지 않을 정도로 신성시된 이름이라고 한다.
사룡 중 제일 주군을 갈망하고 있었으며, 다른 용들에 비해선 꽤나 빨리 연화 일행에 합류한 편. 겉보기에는 쿨한 미남으로 보이나, 사실은 벌레를 너무 무서워하는 갭모에 속성에다 공주님만 보면 금방 표정이 무너져 어쩔 줄 몰라하는(…) 헤타레 속성까지 갖추고 있다. 작 중 개그 담당




6.신아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신아...연화 일행이 두 번째로 만난 사룡. 청룡의 힘을 이어 받아 눈에 그 힘을 지니고 있다. 평소에는 가면을 쓰고 다니며, 벗는 것을 극도로 꺼려한다. 눈 밑에 그려진 문양은 청룡의 힘이 깃들어 있다는 표시를 나타낸다.

기본적으로 다정한 성격이지만 말수가 적다. 말로 하기 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는 성격. '아오'라는 육식다람쥐와 함께 다닌다. 이 다람쥐는 새벽의 연화의 마스코트나 마찬가지.

살던 곳이 뭐든 먹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곳인지라 처음 보는 해산물 같은 것도 맛있게 잘 먹는다.편식하지 말자
털이 치렁치렁한 두꺼운 의상을 입고있고 추위를 타는 모습이 작중 간간히 보인다. 추위를 잘 타는듯.





7.재하

-연화 일행이 세 번째로 만난 사룡. 녹룡의 힘을 이어 받아 오른발에 그 힘을 지니고 있다. 여자아이를 좋아하고 아름다운 것에 열광하는 나르시스트이며, 또한 도M이기도 하다. 덤으로 남주인공인 학과 같이 색기담당. 5권 아파 항구 편에서 정식으로 등장하며, 당시 직업은 해적이었다.

기건 선장 휘하의 해적들 중에서 제일 가는 실력자로, 전투와 함께 첩보와 암살, 밀정에도 능한 것 같다. 비룡왕을 보필해야 한다는 사룡의 역할을 자유를 구속하는 것으로 여겨 거부하여 녹룡의 마을에서 13년 전 탈출, 방랑 끝에 아파에 정착하였다.

과거 자유에 대한 억압을 받은 적이 있다 보니 '자유'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백룡과 청룡이 자신이 있는 곳에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을 느끼고 둘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피해 다녔다.



8.재노

-8권에서 처음 등장하며 연화 일행이 만난 마지막 사룡. 튼튼한 신체를 가진 용의 힘을 갖고 있다...고는 하지만 확실하게 용의 힘이 드러난 적은 없다.그렇게 42화에서 첫 등장한 이후 약 60화에 가깝도록 황룡의 능력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아래 스포일러가 다량 있으므로 아래 내용을 읽을 때 각별히 주의할 것.

첫 등장부터 배고픔에 연화 일행의 사슴고기를 침 흘리며 바라보지 않나, 다른 세 용들과 만났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자기가 황룡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키쟈 보다도 더 빨리 연화 일행에 합류하면서 조우~일행 합류까지의 최단기록을 갱신한 사룡이기도 하다. 세 용이 연화와 마주쳤을 때 느꼈던 그 세례 또한 받지 않았던 듯 하며, 어딘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난 이거 보고 왜 2기는 더 없을까 싶었다. 그리고 남자 캐릭터 하나같이 다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