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헤어지고 깨달은건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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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이 울면 눈이 빠질것 같고 머리가 아프고 광대가 아프고 턱도 아프다는거

울고있어봤자 알아주는 사람 하나 없다는거

저와의 끈을 놓아버린 그놈이 뭐가 아쉽다고 이리 우는지..

야 너는 진짜 여러가지로 최악의 남자친구였어.
마지막까지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착한척 오지게 하던데, 그냥 솔직하게 너 질렸다고. 다른여자들이 눈에 들어온다고 말해주지 그랬어. 찌질하고 나쁜거 아는데 넌 정말 불행했음 좋겠다. 널 붙잡지 않고 나도 이별을 기다렸다는 식으로 말한건 내 마지막 자존심이었어. 잘지냈냐고 연락 한번만 해주라. 읽씹하고 차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