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저는 반 장거리에요. 좀 애매한 거리? 막 엄청 멀진 않은데
한시간 반 정도 거리인데 그래도 가깝진않으니..
그리고 남친이 주 6일 근무에요 일도 빡세구 토요일까지 일해서 더더욱 볼 시간이없어요
평일엔 일 시간이 서로 달라서 아예 못보고 보더라도 토욜날 제가 외박을 한다거나
혹은 토욜은 안만나고 일욜날 만나거나 이렇거든요.
하여튼 근 한달간 제대로된 데이트를 한적이없어요
왜냐면
저저번주에는 남친 삼촌이 오신다고 해서 저랑 잠깐밖에 못봤구
저번주는 남친 엄마랑 누나가 집 온다고 해서 또 잠깐보고..(잠깐이라는건 한 대략 5시간? 아예 안보는건 아니에요)
근데 남친이 한달전부터 계속 담주엔 꼭 제대로 데이트 하자!
하고 말해서 난 그렇게 알고있는데 갑자기 삼촌이 연락오고, 엄마누나가 연락오고... 그러는거거든요.
근데 자취하기도 하고 따로 사니까 안본지 오래됬으니까 오지말라고 할수도 없는거니까 이해했죠.
근데 방금 남친이랑 통화했는데 남친이 오늘 친구한테 (친한친구) 전화오더니 이번주 토요일 기억하냐고 ㅇㅇ이 생일파티인거 알지 하면서 전화왓다는거에요.
그래서 자기 약속있는데.. 어쩌지 그냥 이런식으로 말하고 끊었대요
그래서 나한테 이걸 얘기하는데 너무 속상해서 울었어요
난 도대체 언제 제대로 노냐고...
남친이 물론 다 받아주고 하긴 했는데도 너무 속상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안가면 안되냐고 내가 너한테 뒷전인거같다고..
결국 남친이 자기가 잘 말해서 못갈거같다고 하겠다고 자긴 친구보다 너가 더 중요하다고 그래서 알겠다 하고 끊긴했는데... 너무 찝찝하네요
제가 말하는 제대로된 데이트는 서울가서 영화도 보고 레스토랑 가고 그런거거든요. 그래도 남친이 약속 있어도 저랑 안만나는건 아니니까...
이거 제가 이해해주고 보내주고 그냥 다음주에 제대로 데이트 하자고 해야할까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까요? 도와주세요 제발 ㅜㅜ
한시간 반 정도 거리인데 그래도 가깝진않으니..
그리고 남친이 주 6일 근무에요 일도 빡세구 토요일까지 일해서 더더욱 볼 시간이없어요
평일엔 일 시간이 서로 달라서 아예 못보고 보더라도 토욜날 제가 외박을 한다거나
혹은 토욜은 안만나고 일욜날 만나거나 이렇거든요.
하여튼 근 한달간 제대로된 데이트를 한적이없어요
왜냐면
저저번주에는 남친 삼촌이 오신다고 해서 저랑 잠깐밖에 못봤구
저번주는 남친 엄마랑 누나가 집 온다고 해서 또 잠깐보고..(잠깐이라는건 한 대략 5시간? 아예 안보는건 아니에요)
근데 남친이 한달전부터 계속 담주엔 꼭 제대로 데이트 하자!
하고 말해서 난 그렇게 알고있는데 갑자기 삼촌이 연락오고, 엄마누나가 연락오고... 그러는거거든요.
근데 자취하기도 하고 따로 사니까 안본지 오래됬으니까 오지말라고 할수도 없는거니까 이해했죠.
근데 방금 남친이랑 통화했는데 남친이 오늘 친구한테 (친한친구) 전화오더니 이번주 토요일 기억하냐고 ㅇㅇ이 생일파티인거 알지 하면서 전화왓다는거에요.
그래서 자기 약속있는데.. 어쩌지 그냥 이런식으로 말하고 끊었대요
그래서 나한테 이걸 얘기하는데 너무 속상해서 울었어요
난 도대체 언제 제대로 노냐고...
남친이 물론 다 받아주고 하긴 했는데도 너무 속상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안가면 안되냐고 내가 너한테 뒷전인거같다고..
결국 남친이 자기가 잘 말해서 못갈거같다고 하겠다고 자긴 친구보다 너가 더 중요하다고 그래서 알겠다 하고 끊긴했는데... 너무 찝찝하네요
제가 말하는 제대로된 데이트는 서울가서 영화도 보고 레스토랑 가고 그런거거든요. 그래도 남친이 약속 있어도 저랑 안만나는건 아니니까...
이거 제가 이해해주고 보내주고 그냥 다음주에 제대로 데이트 하자고 해야할까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