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음슴체 휴대폰 오타 ㅈㅅ... 겨울에 추워서 안자르고 버텼더니 봉두난발 되서 미용실 감. 미용사 아주머니거 나한테 자주 오냐고 먼저 물어봄. 종종 들른다고 하니 대뜸 가격을 먼저 말함. 좀 비싸서 종종 컴플레인이 좀 있었던것 같음... 말투에서 확 느껴짐... 그래도 돈 만원때문에 다른곳 가기 귀찮아서 괜찮다고 함. 근데 한달전에 받은 가격이랑 많이 차이나서 그냥 그래요? 했음 여기서부터 뭔가 불쾌했나봄. 딱히 걸릴게 없어서 왜 그런지도 모르겠음. 암튼 곱슬머리니 층 좀 주고 짧게 잘라달라고 했더니 영 못알아듣겠단 식으로 자꾸 물어봄 짧은데 어떻게 층을 내겠어요?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식... 나참... 정확하게 하기 위해 물어볼수 있음. 근데 이미 말투가 시비조야 그냥 이 직업이 스트레스 많고 내가 30대면 이분은 4~50대니 좀 쉽게 볼수도 있겠다 사람이니 그냥 그럴 수도 있지 이해하려고 거울보고 있었음 근데... 분무질을 팍팍 하더니 머리를 막 잡아당기면서 빗질함ㅅㅂ 한달에 한번 미용실 가는데 느낌이 완전다름 참빗으로 각질 긁어내듯이 머리통 덜렁거리게 빗질하는데... 와 머리통 건드려서 열차는거 오랜만에 느껴봄 이 사람한테 내 몸을 맡길수가 없을 것 같아서 저기 아줌마, 저 건드리지 마세요 안자를 거에요 하고 조용히 몸에 두른 거적때기 떼고 가방챙김 아줌마 뒤에서 원치 않으면 안하셔도 되요 이ㅈㄹ 하는데... 아주머니, 저랑 말로 해결하실 맘 없으신것 같으니 그냥 됐어요 하고 나옴... 글고 열받은거 좀 가라앉고 나니, 미용사 분들 힘들겠단 생각듬. 머리 만지는데 예민하지 않는 사람 없을것같음. 그래서 더 조심해야하고 자기 절제많이 하셔야 할듯함. 이런것들이 이해가면서도 내 머리통 퍽퍽 맞은 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이 아직 남아 기분이 더러움 머리에 남아있는 분무기 물이 다 증발할때까지 단거나 먹으며 일하야겠음 마무리는...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호구는 되지말쟈 끝3
미용실갔다가 그냥 나옴... 머리 다 젖었음;;
겨울에 추워서 안자르고 버텼더니 봉두난발 되서 미용실 감.
미용사 아주머니거 나한테 자주 오냐고 먼저 물어봄.
종종 들른다고 하니 대뜸 가격을 먼저 말함.
좀 비싸서 종종 컴플레인이 좀 있었던것 같음... 말투에서 확 느껴짐...
그래도 돈 만원때문에 다른곳 가기 귀찮아서 괜찮다고 함.
근데 한달전에 받은 가격이랑 많이 차이나서 그냥 그래요? 했음 여기서부터 뭔가 불쾌했나봄.
딱히 걸릴게 없어서 왜 그런지도 모르겠음.
암튼 곱슬머리니 층 좀 주고 짧게 잘라달라고 했더니 영 못알아듣겠단 식으로 자꾸 물어봄
짧은데 어떻게 층을 내겠어요?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식...
나참... 정확하게 하기 위해 물어볼수 있음.
근데 이미 말투가 시비조야
그냥 이 직업이 스트레스 많고 내가 30대면 이분은 4~50대니 좀 쉽게 볼수도 있겠다 사람이니 그냥 그럴 수도 있지 이해하려고 거울보고 있었음
근데...
분무질을 팍팍 하더니 머리를 막 잡아당기면서 빗질함ㅅㅂ
한달에 한번 미용실 가는데 느낌이 완전다름
참빗으로 각질 긁어내듯이 머리통 덜렁거리게 빗질하는데...
와 머리통 건드려서 열차는거 오랜만에 느껴봄
이 사람한테 내 몸을 맡길수가 없을 것 같아서
저기 아줌마, 저 건드리지 마세요 안자를 거에요
하고 조용히 몸에 두른 거적때기 떼고 가방챙김
아줌마 뒤에서 원치 않으면 안하셔도 되요 이ㅈㄹ 하는데...
아주머니, 저랑 말로 해결하실 맘 없으신것 같으니 그냥 됐어요 하고 나옴...
글고 열받은거 좀 가라앉고 나니,
미용사 분들 힘들겠단 생각듬. 머리 만지는데 예민하지 않는 사람 없을것같음. 그래서 더 조심해야하고 자기 절제많이 하셔야 할듯함.
이런것들이 이해가면서도 내 머리통 퍽퍽 맞은 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이 아직 남아 기분이 더러움
머리에 남아있는 분무기 물이 다 증발할때까지 단거나 먹으며 일하야겠음
마무리는... 상대방을 이해하면서... 호구는 되지말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