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되네요..

ㅇㅈ2017.02.24
조회227

해외 근무 중 offer 가 왔습니다.

 

현재 조건

  - 싱가폴 연락사무소 (연락사무소장 본사 정규직)

  - 2개월 2주에 한번씩 한국 휴가 (2주)

  - 연봉 : 정확하진 않으나 월 600만원 내외 (세 후, 퇴직금, 상여금 별도)

  - 집, 차 식대 모두 제공

 

offer 조건

  - 울산 근무 (본인 집이 울산)

  - 직무 : Purchase manager

  - 연봉 : 5500만 (상여, 퇴직금 별도)

  - 이외 조건 미확인

 

돈만 놔두고 보면 계속 다니는 것이 현명한데 나이도 차고 해외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한국 가고 싶네요. 여자도 만나야 할 것 같구요 (나이는 33살 입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 내 입지는 상당히 좋은 편인데(제 생각) 새로운 곳에서 잘 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가는게 나을까요 그냥 있는게 나을까요?

 

댓글 2

오래 전

저같음 절대 한국안올거같아요 절대로오지마세요 생각하시는것보다 정말 퍽퍽하고 답답해요 현지에서 한국분 만나는걸 찾으시든..하시는게..하지만 한국은 정말비추입니다.

ㅈㅇㅈ오래 전

애향심과 결혼때문에 제 친구도 프랑스에 있는 게임업체에서 한국으로 들어왓는데 한국와서 나사가 풀렸는지 자꾸 타임머신만들어서 과거로 돌아갈꺼라고 결론은 오지마세요. 정확한 직무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MD쪽인거 같습니다 한국에서 조건달고 계약해도 특유의 '정'문화때문에 이번 한번만 부탁해, ~하는김에 , 하던거랑 별차이없어 등의 이유로 계약조건 잘 안지켜지는 경우 많습니다 대기업이라고 다르지않죠 거기서 그저 심신 건강하게 외로움의 눈물 몇방울 흘리면서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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