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고싶어요

에휴2017.02.24
조회1,905

3살 딸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지금 전세 8200짜리 대출없이 방두개 주방겸거실 베란다 있는 평수에 사는데

애기용품에 집이 점점 좁아져서 이사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17년4월말 전세계약 만료인데

집주인한테 물어보니 전세금 더 안올리고 살고싶으면 살라고 하더라구요

신랑은 공무원이구요 월 약 300전후로 벌어요(수당도그렇고 매월 조금씩다름)


저는 지금 둘째 생각은 없구요. 140만원 정도 벌고있어요


둘이 합하면 450~정도는 되는데요 공과금 생활비 하면 약 270~300정도구요

지금 적금 150 자유적립식적금들고있거든요...얼마안됬지만 ;


그래서 대출을 하게된다면 150이상 200이하로 갚을 수 있을거같은데 200은 넘 빡실거같아요 ;

여유자금이 없어서 그래서 150정도 생각하고있는데 ...


신랑이 1600만원 퇴직금 사용한거 다시 갚아야하거든요. 그냥 월급에서 까면 이자가

엄청나대서 금리 저렴한곳에서 대출을해서 갚아야하나...


여기서1년더 살면서 신랑대출금갚고

추가로 1년더 살면서 이사비용이랑 큰집으로 이사갈 집에 가구나 전자제품 채워넣을 돈 모아야하나

그렇게 이 좁은집에서 총 2년을 더 살아야하나 ....


아님


아파트 전세 1억8천인데 80%올 전세대출(약 1억4400정도)해서 이사하고 남은 여윳돈으로 퇴직금 갚고 집안살림채워넣을까


아님 아파트 매매 2억3천인데 70%(1억6100)~80%(1억8400)대출해서 남은

(계산해보니 1300이 남더라구요)

정확한건진 모르겠지만 ...매매하면 인테리어도 하고싶고 인테리어만해도 1500~2500은 들텐데 ;

제가 집안살림 채워넣을것만해도 2천3백정도 예산잡았거든요.


전세는 짧은 기간에 최대한 바짝 갚고싶고 매매는 여유있게 10년에서 15년 상환 생각하고 있어요

참고 살면서 이자없이 2년동안 대출값 이사비용 모으는게 답인지

아님 용기를 내어 편하게살되 돈 좀 더 내고 살지  고민이 많네요...어차피 2년뒤에 이사가도 빛잔치인데 빛잔치 미리할지 ㅋㅋㅋㅋㅋ아님 2년 좀 참고살지... 혹 괜찮으신 생각있으시면 도와주세요

진짜 집이 터질것같거든요 ㅠㅠ이사가고싶은마음은 굴뚝같답니다...

참고로 (둘째 계획없어요) (직장바뀌면 연봉 2800으로 바뀌어서 월 250은 벌듯요)

댓글 2

힘내자오래 전

ㅋ 2분의 답글보니 제입장도 그리했다 말해드려요. 전세로 돈모으다짜증나고해서 나라시스템도글코. 아파트 재건축사서 대단지 분양사고침. 부모쪽 도움없기에 우리힘으로 1억 모았네요. 분양받고서. 6천500에서 2년반동안. 하루빨리 사고쳐도 돈 더 또렷이 모으겐 되요.답글 님들말 맞는듯합니당. 우리도 반 빚. 서른 중후반에 샀는뎅 입주는 내년1,2월~마흔하나에 들어가네유. 상환 20년잡을진.답글님들처럼 새집이 하루살아도 좋단말에 힘이 더 나네요.입주시 1억2천300. 융자 예상. 인천이거든요. 재산세,옵션,이사비,확장비(조합 원이라 할인되도500넘긴하네요)다해서 2억5천 드는듯요. 입주시 이런건 현금 융통하려 저도 투잡 뛰네요.애가7살이라 풀로하는건 무리가 있어서요.

여니여니오래 전

그냥 저도 빚이 생기는것이 싫어 조금이라도 모아서 장만하자 했는데 ..돈은 모이지 않고.. 모아도 다른곳에 돈 들어갈 일 생기기고...이집저집 이사다니는것도 다 돈이고......큰맘먹고 대출해서 이사하니....내집 생겨 마음 편하고....이자야 ..그만큼 내가 편하게 사는 댓가라 생각들고... 이자원금에 맞춰 살게 되고....쫌더 일찍 시작할껄 하는 후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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