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심리를 말해드림

ㅂㄷㅂㄷ2017.02.24
조회50,437

남자들의 심리를 이야기 해드립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어떤 이들이 보기에 짧게 살았다고 생각하면 짧게 살았고, 길게 살았다면 길게 살았다고 생각될

곧 30대, 20대 후반 회사를 다니고있는 직장인 남성입니다. 판 한지는 얼마 안됐습니다. 우연히 기사를 읽다가 잘못 클릭해서 판을 읽어본게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연애상담하는거 보니 상담이 거짓, 진실을 떠나 이런 온라인상에서 공유한다는게 참 좋아보입니다. 너무 늙으니 같나요?-_-;;

 

많은분들께서 이야기하시는데 제가 이야기하는것은 모든 남자의 심리를 모두 대변해드릴순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남자라는 점을 생각해 궁금해하는 것들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1.좋아하는 여성 앞에서의 행동과 그냥 친한 여성 앞에서의 행동.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언제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보통 남자들이 친하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여성앞에 있으면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수줍음때문이죠. 그리고 좋아하는 여성에게 잘보이기 위해 항상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애씁니다.누가봐도 티가 날 정도로. 별거 아닌거에 엄청난 리액션이 간다던가 평소에 하지 않았던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보통 남자들이 친한 여성, 진짜 여자친구로 지내는 사이면 장난을 엄청 많이 합니다. 사귀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친구로서 상담도 해주고 고민이 있으면 들어주는 사이가 될 정도라면 술도 자주 먹습니다. 평소 우정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면 모든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를 해줍니다.

 

2. 좋아하는여자 = 이쁜여자는 틀린말.

- 보통 많은 여성분들이 정말 잘못알고 계신게 이쁜여자라고 꼭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보통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스캔을 한다라고 표현을 하는데 그 스캔을 하고난 다음의 여자분들은 그 어떤 이쁜 사람이 와도 다 같은 선입니다. 물론 조금씩은 차이가 있겠지만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호감을 가지게 되면 그 호감을 가진 그룹중에 아무리 이뻐도 같은 선이라는 것이지요.

그럼 또 생각해보면 그 스캔을 하는 것의 기준이 이쁜여자가 아니냐? 라는 질문도 할수도 있는데요, 꼭 그런것만 아닙니다.  에이핑크 정은지씨를 빗대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에이핑크에는 이쁜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다 알지 못한 관계로 딱 2명을 기준으로 해볼게요. 손나은과 정은지가 있습니다. 케바케지만 외모로 봤을때 10에 7정도는 정은지보다는 손나은이 이쁘다고 할겁니다. 하지만 정은지가 인기가 많은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정은지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투리를 써서 귀여워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평소 여자보는 기준이 너무나도 다르기때문에 그 기준에 정은지가 외모로 이상형으로 꼽은 사람도 있을것이고, 노래를 잘불러서 그것이 매력으로 느껴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제 친구들은 정말 독특한놈이 많은데, 제일 큰것이 수지를 못생겼다고 하는 친구가 몇 있습니다. 그래놓고 자기는 문근영이나 박보영을 좋아한다는 사람도 있고..(물론 문근영이나 박보영을 못생겼다고 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근데 수지보고 못생겼다고 하니..-_-;;) 이 이야길 들으면 충분히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겠죠??

 

3.남자들의 눈에 한 번 벗어나면 다시 들어가긴 힘들다.

- 요즘 어린분들이 글로 이런 이야길 합디다. '딸이라고 하는 오빠를 좋아하는데...', '정말 친동생 같다는 오빠를 좋아하는데...'라는 이야기를 하시던데요.

이건 100% 그 이야기가 나왔다면 정말 그 관계 이상의 발전이 없을겁니다. 선을 긋는다고하죠?

그런 이야길 혹시나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가 한다면 다른 남성분을 만나는것을 추천합니다. 슬프지만 장담하건데 그 이상의 발전은 없습니다.

 



-어떤 글에서 '헤어진 남친과 다시 만나려고해요', 혹은 '헤어진 여친과 다시 잘해보려 합니다.'

라는 글이 가끔씩 올라오는데요..

저의 많지 않은 연애횟수(?)와 주변 지인들을 봤을때,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서 잘되는 사람 본적이 없습니다. 저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보고 했었는데요, 제일 큰 것은 처음에 서로 좋아해서 사귈때만큼 애뜻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예전만큼 불타는 사랑을 하기도 힘들구요. 왜냐구요? 싸워서 헤어져봤으니 이제 서로 눈치를 보는겁니다. 서로 눈치만보니 불만같은것을 이야기 안해주고 쌓아뒀다가 싸우면 그 싸움으로 인해 또 헤어지게 되기때문이죠!!

 

-그리고 많은 여성분들이 사소한것에 엄청 착각(?)을 많이 하시던데요, 님들이 생각하는 만큼 남자들은 그렇게 복잡한 짐승(?)이 아닙니다. 아주 단순합니다. 어떤 사소한것에 날 좋아하나 이렇게 착각하셨다가 상처를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