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사이에 엉켜 있는 이 감정찌꺼기들이 바람처럼 갑자기 스쳐 지나갈 때 난.. 너무 고통스러워.. 다 끝난 일인데 또 끝난거 같지가 않아.. 너무 지쳤고 힘들었고 수백번 포기했는데 또 이렇게 그리워.. 우리 사이에 뭐든 지난 것들은 다필요없으니 단순하게 생각하자 하다가도 그게 안되니 미쳐 버릴 것 같애 그냥 당신이 너무 그립다 이 한마디면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을까? 당신한테도 과거의 일들 다 지우고 내 손잡아달라하면 그래 줄까? 당신을 제일 잘알았는데 하나도 모르겠어.. 195
그리워
이 감정찌꺼기들이
바람처럼 갑자기 스쳐 지나갈 때
난.. 너무 고통스러워..
다 끝난 일인데 또 끝난거 같지가 않아..
너무 지쳤고
힘들었고
수백번 포기했는데
또 이렇게 그리워..
우리 사이에 뭐든 지난 것들은
다필요없으니
단순하게
생각하자 하다가도
그게 안되니 미쳐 버릴 것 같애
그냥
당신이 너무 그립다
이 한마디면
우리가 함께 있을 수 있을까?
당신한테도
과거의 일들 다 지우고
내 손잡아달라하면 그래 줄까?
당신을 제일 잘알았는데
하나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