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현재 6년쨰 연애중인 20대 중반여자입니다.오빠와 연애한 시간이 6년이 지났지만 마냥 행복하지는 않아요6년연애 중 헤어진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힘들어서 그런지 트라우마?로 남았네요다시 재회하고 난 뒤에 생각한것이'아 후회없이 사랑하자. 당장 내일 헤어지도라도 후회가 없도록 행동하며 사랑하자'였습니다.그게 을의 연애로 간 시작단계 였네요... 재회하고 현재 4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지금은 장거리커플입니다. 오빠가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전화통화도 일주일에 3번? 5분정도로 짧게 통화하고 카톡도 저나 오빠나 둘다 회사일 할때는 연락을 잘 안해서 별로 많이하지는 않아요 만나는것도 많이만나야 한달에 두번? 약 2주일에 1번꼴로 주말에 봅니다.왕복 6시간?정도 되는 거리라서 자주 보진 못합니다.만나는 것도 항상 오빠시간에 맞춰서 제가 움직입니다. 주말에도 자주 출근하는 오빠떄문에거의 제가 움직이고 시간을 맞추는 편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도 힘든게 없었어요 솔직히 힘들었지만 견뎠어요 그냥 내가 오빠를 사랑하고, 힘들어도 오빠와 함께하는 그 순간이 즐거웠기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외롭단 생각이 많이듭니다. 회사일떄문에 항상 힘든 오빠에게 정작 내가 힘든건 이야기도 못하네요 솔직히 이야기 할 시간도 없지만요 만나서도 잠깐 보는 소중한 시간에 힘들다고 징징댈수가 없어서 항상 참았습니다. 그런 시간이 2년째 지속되고 이제서야 조금씩 터지는것같습니다. 회사 회식자리, 잦은 술자리로 인해 술에 취한채만 잠깐 전화오는 남자친구.. 친구도 너무 많아 항상 사무가 바쁜 남자친구..맨날 내가 시간을 맞춰야 하는 남자친구..항상 나만 발 동동거리는것같은 연애언제 볼수있을까 이번주는 볼수 있을까 하는 연애..이젠 지칩니다.. 오빠를 아직 많이 좋아하지만 너무 지칩니다.. 저도 회사일 끝나면 친구들처럼 남친과 소소하게 술도 한잔고싶고영화도 보고싶고 카페, 맛집 찾아다니며 데이트도 하고싶어요 이제는 오빠와 함께하는 시간에 집중하는것보다 내 삶에 집중하고 싶네요항상 맞추다 보니 제 삶은 없어진것같아요.. 그치만 헤어지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6년동안의 정내가 다시 이렇게 사랑할수있을까 결혼은 할 수 있을까오빠없이 잘 살수있을까...휴.. 걱정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132
6년연애 점점 지치네요
녕하세요 현재 6년쨰 연애중인 20대 중반여자입니다.
오빠와 연애한 시간이 6년이 지났지만 마냥 행복하지는 않아요
6년연애 중 헤어진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힘들어서 그런지 트라우마?로 남았네요
다시 재회하고 난 뒤에 생각한것이
'아 후회없이 사랑하자. 당장 내일 헤어지도라도 후회가 없도록 행동하며 사랑하자'였습니다.
그게 을의 연애로 간 시작단계 였네요...
재회하고 현재 4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지금은 장거리커플입니다.
오빠가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전화통화도 일주일에 3번? 5분정도로 짧게 통화하고 카톡도 저나 오빠나 둘다 회사일 할때는 연락을 잘 안해서 별로 많이하지는 않아요
만나는것도 많이만나야 한달에 두번? 약 2주일에 1번꼴로 주말에 봅니다.
왕복 6시간?정도 되는 거리라서 자주 보진 못합니다.
만나는 것도 항상 오빠시간에 맞춰서 제가 움직입니다.
주말에도 자주 출근하는 오빠떄문에거의 제가 움직이고 시간을 맞추는 편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도 힘든게 없었어요 솔직히 힘들었지만 견뎠어요 그냥 내가 오빠를 사랑하고, 힘들어도 오빠와 함께하는 그 순간이 즐거웠기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외롭단 생각이 많이듭니다. 회사일떄문에 항상 힘든 오빠에게 정작 내가 힘든건 이야기도 못하네요
솔직히 이야기 할 시간도 없지만요 만나서도 잠깐 보는 소중한 시간에 힘들다고 징징댈수가 없어서 항상 참았습니다.
그런 시간이 2년째 지속되고 이제서야 조금씩 터지는것같습니다.
회사 회식자리, 잦은 술자리로 인해 술에 취한채만 잠깐 전화오는 남자친구..
친구도 너무 많아 항상 사무가 바쁜 남자친구..
맨날 내가 시간을 맞춰야 하는 남자친구..항상 나만 발 동동거리는것같은 연애언제 볼수있을까 이번주는 볼수 있을까 하는 연애..이젠 지칩니다..
오빠를 아직 많이 좋아하지만 너무 지칩니다..
저도 회사일 끝나면 친구들처럼 남친과 소소하게 술도 한잔고싶고영화도 보고싶고 카페, 맛집 찾아다니며 데이트도 하고싶어요
이제는 오빠와 함께하는 시간에 집중하는것보다 내 삶에 집중하고 싶네요
항상 맞추다 보니 제 삶은 없어진것같아요..
그치만 헤어지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6년동안의 정
내가 다시 이렇게 사랑할수있을까 결혼은 할 수 있을까
오빠없이 잘 살수있을까...휴..
걱정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