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쓰고있는 글을 얼마나 읽고 계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디서 꺼내지 못하고 퍼부어주지
못한 저의 이야기를 적을까 해요.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참아주세요^^
상대방 남자는 지인 소개로 받았습니다.
사람마다 상대방의 우선순위가 있잖아요. 저는 키를 굉장히 중요시 하는 사람이였어요.
소개를 받은 그사람은 키가 많이 작았어요. 저도 작은 키인데 저와 차이가 별로 나질 않았으니깐요. 솔직히 처음 받고는 안되겠네란 마음이 있었어요.
다만 외적인 부분을 덮어 줄 수 있는 다정함과 매너가 그사람의 장점이였습니다.
성격적인 부분으로 생각해 보면 안맞았다고 생각해요, 그 썸타는 당시에도 아..썸으로 끝나겠구나 싶었으니깐요. 사실 지금도 모르겠어요. 특별한 고백없이 계속 이어진 관계라서 이게 연애인가? 란 의문이 종종 있었으니깐요. 사랑해란 말을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나 좋아해요?라고 물어보면 항상 그걸 모르겠어? 이런 대답이 대부분이라서요.. 그래도 저는 연애 할 때는 나중에 후회없이
하고싶은데로 해주고 싶은데로 마음 가는데로 하는것이 옳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함께한
기간동안은 저는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 자신에게
더 이상 흔들리지 말아라 라는 마음으로 남기고 있어요.
다정하게 날 불러주었던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정감가지 않은 별명을 부르게 되었고
매너있게 행동하던 사람은 그사람이 맞는지 싶어지게 되더라고요.
나는 되지만 너는 안돼 이런 행동을 극혐한다는 그분은 오히려 본인이 그러고 있다는걸
알 고 있을까요. 내 친구들 내 주의사람들 얘기만 하면 연애하는 걸로 몰았고
심지어 그분 치킨먹고있다고 해서 내 남편 치느님 닭다리 잡았어요? 했다가 그날 엄청 삐졌어요.
치킨을 남편이라고 해서.. 약속도 1~2시간 기다리게 만든것도 종종
어느세 데이트 비용은 내가 주로 내고 있어 보이고 결국 자려고 만나나 라는 생각으로
우울했었죠. 저도 알아요. 저딴 놈이랑 왜 만났어 왜 진작 끊었어야지 이런 얘기
들을만한거였다는걸요. 연애말고도 삶에서 스트레스가 많으니까 마음은 진작 식었는데
못떠나고 있었어요. 속으로 떠나야 하는데 너 왜이러고 있니 너자신을 챙겨 하면서도
하루만 더 저 사람이 정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내 맘 정리가 더 냉정하게 아프지않게 되어서
저런 사람 단 하루라도 생각하지 않으면서 이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이렇게 흘렀네요.
그분을 통해 어이도 없고 상처만 남았던 얘기들은 많으나 많이 자세히 얘기하면 할 수록
절 알아보는 분들이 있을까봐 더 적지는 않을께요. 지금은 더 늦기전에 벗어나고자
이별을 통보하고 스스로 더 냉정을 찾고있는 중이에요.ㅎㅎ
저보다 인생 선배들꼐 물어보고 싶어요.
상대방에게 가능한대로 최선을 다해서 연애를 하면 다들 이렇게 변하나요..
결국 헌신하는 저의 연애방식이 저런 대접을 받게끔 저자신을 낮아보이게 만든건지..
다들 어떤 연애를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가끔은 연애 특강같은걸 한번씩 필수로 듣게끔 하고
푸념입니다, 다들 어떤 연애를 하고 계신가요?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살고있는 한 여성입니다.
네이트판을 항상 구경만 하다가 글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지금 제가 쓰고있는 글을 얼마나 읽고 계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디서 꺼내지 못하고 퍼부어주지
못한 저의 이야기를 적을까 해요.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참아주세요^^
상대방 남자는 지인 소개로 받았습니다.
사람마다 상대방의 우선순위가 있잖아요. 저는 키를 굉장히 중요시 하는 사람이였어요.
소개를 받은 그사람은 키가 많이 작았어요. 저도 작은 키인데 저와 차이가 별로 나질 않았으니깐요. 솔직히 처음 받고는 안되겠네란 마음이 있었어요.
다만 외적인 부분을 덮어 줄 수 있는 다정함과 매너가 그사람의 장점이였습니다.
성격적인 부분으로 생각해 보면 안맞았다고 생각해요, 그 썸타는 당시에도 아..썸으로 끝나겠구나 싶었으니깐요. 사실 지금도 모르겠어요. 특별한 고백없이 계속 이어진 관계라서 이게 연애인가? 란 의문이 종종 있었으니깐요. 사랑해란 말을 들어보지도 못했네요. 나 좋아해요?라고 물어보면 항상 그걸 모르겠어? 이런 대답이 대부분이라서요.. 그래도 저는 연애 할 때는 나중에 후회없이
하고싶은데로 해주고 싶은데로 마음 가는데로 하는것이 옳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함께한
기간동안은 저는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 자신에게
더 이상 흔들리지 말아라 라는 마음으로 남기고 있어요.
다정하게 날 불러주었던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정감가지 않은 별명을 부르게 되었고
매너있게 행동하던 사람은 그사람이 맞는지 싶어지게 되더라고요.
나는 되지만 너는 안돼 이런 행동을 극혐한다는 그분은 오히려 본인이 그러고 있다는걸
알 고 있을까요. 내 친구들 내 주의사람들 얘기만 하면 연애하는 걸로 몰았고
심지어 그분 치킨먹고있다고 해서 내 남편 치느님 닭다리 잡았어요? 했다가 그날 엄청 삐졌어요.
치킨을 남편이라고 해서.. 약속도 1~2시간 기다리게 만든것도 종종
어느세 데이트 비용은 내가 주로 내고 있어 보이고 결국 자려고 만나나 라는 생각으로
우울했었죠. 저도 알아요. 저딴 놈이랑 왜 만났어 왜 진작 끊었어야지 이런 얘기
들을만한거였다는걸요. 연애말고도 삶에서 스트레스가 많으니까 마음은 진작 식었는데
못떠나고 있었어요. 속으로 떠나야 하는데 너 왜이러고 있니 너자신을 챙겨 하면서도
하루만 더 저 사람이 정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내 맘 정리가 더 냉정하게 아프지않게 되어서
저런 사람 단 하루라도 생각하지 않으면서 이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이렇게 흘렀네요.
그분을 통해 어이도 없고 상처만 남았던 얘기들은 많으나 많이 자세히 얘기하면 할 수록
절 알아보는 분들이 있을까봐 더 적지는 않을께요. 지금은 더 늦기전에 벗어나고자
이별을 통보하고 스스로 더 냉정을 찾고있는 중이에요.ㅎㅎ
저보다 인생 선배들꼐 물어보고 싶어요.
상대방에게 가능한대로 최선을 다해서 연애를 하면 다들 이렇게 변하나요..
결국 헌신하는 저의 연애방식이 저런 대접을 받게끔 저자신을 낮아보이게 만든건지..
다들 어떤 연애를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가끔은 연애 특강같은걸 한번씩 필수로 듣게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왜 친구와 남은 챙기면서 가까이 있는 사람은 안보일까요..
나중에 잘 견디고 지나갔다고 후기 남기고 싶네요ㅎㅎ 그때까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