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후기) 야 나어캄;;..

ㅇㅇ2017.02.25
조회14,111

주인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는개가 자꾸 따라옴;

어떡함.. 집에가서 라면끓여먹을라고 슈퍼갔다오는길에
만났는디 계속따라옴..집에 못가겠어 어캄????

+뭐 후기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일단 경찰서까지가려면 너무멀어.. 버스도 타야하고.. 강아지가 목줄도 없어서 버스함부로 못탔어 동물병원은 그때 하필 문닫아서.. 못갔어ㅠㅠ
우리집 엘베앞까지 따라오길래 동문닫고 못들어오게했어 동안에 들어오면 할머니나 할아버지분들이 내쫓아서.. 혹시나 주인있는개 함부로 데려가면 안돼니까.. 우리부모님도 반대하셔서.. 그리고 한시간뒤에 한번더 나가봤는데 주인이 데려갔는진 몰라도 없더라구 오늘도 없고.. 너희들이 원하는 후기는 아닌것같다.. 암튼 다들 고마워!!

이건 문닫아놓은거.. 문닫으니까 울더라구.. 너무 미안하긴한데
나도 어쩔수가 없어서 그냥 왔어 지금은 잘지내겠지 안녕!

 

 

 

+애들이 자꾸 두고오면 어떡하냐고 하는데 나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어 아빠도 심하게 반대하시고 내가 동물병원도 데리고 가봤지만 문닫혀있었고 강아지 만난 자리에서 한 삼십분은 주인찾아줬어 근데 안오더라 그리고 경찰서나 다른동물병원으로 가려면 시내로 나가야하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가야돼 근데 목줄같은것 없이 함부러 버스태우면 안돼니까 못간거야.. 그래서 개랑 한 한시간 반동안은 계속 같이 있으면서 주인찾으려고 노력했어 개를 있던자리에도 놓고와봤는데 놓고오면 계속 쫓아오늘 걸 어떡해.. 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어서 그런거니까 욕은 안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