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못하는와이프가 너무 야속합니다

인생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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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와이프는 결혼 5년차 자식은없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합니다. 챙기는거도 잘합니다. 제가 오늘 이글을 쓰는이유는 와이프와 생각이 많이 달라서입니다. 일단 저는 결혼을 했으면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제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인어른이 낚시를 많이 좋아하셔서 2주에 한번씩은 꼭 장인어른 모시고 낚시를 갑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처제 생일이라든지 졸업 등등 제 와이프는 좋게 말하면 똑똑하고 나쁘게 말하면 개인주의가좀 강합니다.

저희집에 가자고해도 따로 행사나 명절아니면 절대가지않아요 저는 처가댁을 제가 좋아서가는거도 있긴하지만 좀 너무한거 같아 이문제로 계속 다툼이생깁니다. 그럿다고 저희집에서 와이프를 괴롭힌다거나 절대 그러지않아요 저는항상 나는 장인어른 장모님 처제도 내가족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은 우리식구들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 섭섭하다고하면 자기가 강요한적없고 싫으면 하지않아도 된다더군요 냉정한 답변에 너무 서운하네요

본인은 앞으로도 이렇게 할거라며 변함이없습니다. 그냥좀 우리식구도 편하고 친하게 지내자는건데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걸까요? 내일도 낚시가는데 기분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