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야간 알바 여자는 절대 안하길 권합니다.

벨바토프경2017.02.26
조회5,830
네이트 톡톡은 20대때 몇번했었는데 지금은 33살 남자.
내년에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어서 한푼이라도 더 벌고자 투잡을 했는데
28살짜리 남자놈이 열받게 하는 하루 였다.
이글은 앞으로 편의점 알바를 할 여자분들에게는 절대적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아랫글은 금일 제가 있었던 내용을 펌글입니다.
참고하시고, 편의점야간 알바는 절대 안하시길 다시한번 권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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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아주 판타스틱한 야간알바네.

듣기만 했지 야간에 취객 3명이 들어와 담배가지고 시비를 걸더니 아주 개 ㅈㄹ을떨었다.

그래서 좋게 좋게 보내려고 하는데 한놈이 아주 술로 꽐라가 되가지고 인사불성. 이래서 술은 적당히 쳐먹어야지.

술이 인생 조지는 지름길이란걸 오늘 절실히 알게됐다.

사건의 전말은 아래와 같다.

새벽 2시정도에 3명이 들어와 담배를 달라한다.

근데 담배이름은 알려주지 않은채 쌍넘이 새퀴가 반말로 저거저거

이짓거리하고 있네 나이도 어린것같은데 나중에 알고보니 28살...

아무튼 계속 찾아주다가 나도 짜증나서 한숨을 내쉼.

그랬더니 그때부터 시비를 걸기시작하더니 3명중에 한명이 또

달라붙어 개지랄을떰.

술취한 인간 3명이 달라붙어서 지랄을떠니까 좀 당황스럽긴 하던데...

아무튼 좋게 보내려고 했는데 이미 인사불성인 새끼가

나한테 폭행을 하려던 찰나에 나도모르게 과거 합기도했던 기억이

아직 살아있던지 동물적으로 팔목아지 꺾어버리고 나서 잡바트림.

그때 밖에 있던 손님이 와서 제압도와줌.

다행이도 나머지 2명이 달라붙진않아 싸움에 휘말리지 않은게 다행.

물론 씨씨티비 있으니까 나도 제압한거긴한데.. 혼자있었더라면...

그와중에 그 인간들 오기전에 이미 한달정도 안면튼 손님2명 남자
대리운전 하는 나와 동년 손님들이 있는데 밖에서 그걸 보고 신고해줌.

3분만에 경찰와서 사건 개요 확인.

처음에 시비 건놈은 아주 끝까지 지 잘낫다고 나대고

나머지 한명은 죄송하다고 나중에 90도로 인사.

한놈은 기물파손하다가 손목아지 피가 터짐.

근데 경찰이 내가 맞폭행을 한줄로 오해하길래 씨씨티티 보여줌.

단순히 그냥 제압한것뿐. 일종에 정당방위.

난 근데 처음에 시비 건놈을 쉽게 보내줄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앞날의 인생을 불쌍히 여겨 좋게끝냄.

부셔져서 상품성 떨어지는것들은 그놈 사비로 물으라고 함.

덧붙여 부셔 잡바진것들 모두 정리 시킴.

경찰들 내가 훈계하는데 듣고 있으면서 그 인간들 한심하게 쳐다봄.

그리고 이새끼들이 또 안온다는 보장을 할 수없기 때문에

씨씨티비 녹화본을 보낼 예정.

지금 생각해보면 아까 그 인간들은 그냥 좋게좋게 보내려고했어도

안갔을것같다. (이미 술에 떡이된지라)

경찰 왈 저 사람들 법적으로 처리 가능하다고 함.

나이도 어린데 인생불쌍한점 여겨 그냥 기물파손 벌금으로 끝냄.

사건 처리되고 몇분있다가 경찰들이 인간들 3명 데리고 와서

사과 시킴. 근데 끝가지 처음에 시비 건녀석은 사과를 안하고

끝까지 개김.

편의점 이미지도 있고 해서 그냥 돌려보냄.

이와중에 보고드릴려고 점장님 전화하니까 꿈나라에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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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 개기려거든 확실한 상대를 보고 개겨라.

2 여자는 절대 야간알바는 금물.

3 술먹고 난동피면 인생 ㅈ 됨.

마지막 짤은 증거 및 경찰 요청에따라 제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