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된 여학생입니다. 글솜씨가 좋지 않아서 이해하시기 어려우실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쓰겠습니다 ! 일단 저에게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만난 ㄱㄱ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중학교를 갔고, 작은 시골에 살아서 전교생이 20명이고 반 학생은 8명인 곳이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이야기입니다. ㄱㄱ이가 저를 싫어하는 티를 내고 밀어내길래 저는 ㄷㄷ이라는 친구와 함께 다녔고, ㄱㄱ이는 ㄴㄴ이와 다녔습니다. ㄱㄱ이와 친하던 ㄴㄴ이는 어느 날 ㄱㄱ이를 뺀 다른 아이들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 ㄱㄱ이가 자꾸 너희들 욕을 한다. 더 이상 듣고 있기 힘들어서 너희한테 얘기한다." 이런 내용의 말이었는데, 저희들은 그 말을 듣고서 이건 다같이 모여서 이야기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모두 모였습니다. 뒷담화를 한게 사실인지. 왜 그랬는지 등등 이야기를 하다가 ㄱㄱ이와 저는 같은 학원을 다니는데 시간이 되어서 학원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ㄱㄱ이의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는데, ㄱㄱ이는 아버지가 보고싶다며 아버지께로 가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피아노 학원에 도착해서 ㄱㄱ이가 말을 했는데, " 나는 뒷담화 한 적이 없어. ㄴㄴ이가 뒷담화를 하길래 맞장구 쳐줬을 뿐인데, ㄴㄴ이가 그렇게 말하니까 속상하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ㄱㄱ이와 더 이상 뒷담화를 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다음 날 미술시간이었습니다. ㄱㄱ이란 친구와 대화를 하던 중 갑자기 미술쌤이 부르시길래 대답을 한 후 다시 ㄱㄱ이를 바라보려고 고개를 돌렸는데 "ㅅㅂ 내 말 또 씹어 짜증나게" ㄱㄱ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그 날만 해도 ㄱㄱ이와 ㄴㄴ이는 제 앞에서 자꾸 제 욕을 했고 ㄱㄱ이하고는 뒷담화하지 말자는 약속을 하고 난 후에 앞담화를 해서 ㄱㄱ이와는 말을 하지 않고, ㄴㄴ이에게 카톡으로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ㄴㄴ아 나 너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너무 힘들고 무서워 앞담화 그만해주면안될까? ㄴㄴ이는 안하겠다고 하고 나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ㄱㄱ이는 자꾸 제 앞에서 들으란 듯이 욕을 했고, ㄱㄱ이는 점점 반 친구들과 모두 멀어지더니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않는 국어쌤이나 과학쌤하고만 대화를 했습니다. 음.. 뭐랄까 상황이 어떻게 되었냐면 과제를 할 때는 말을 하고, ㄱㄱ이가 말을 걸면 대답은 해주는데 먼저 말은 안거는(?) 그런 상황이 계속되고 2학년이 됐을 때 ㄱㄱ이는 전학을 갔습니다. 작년 10월 쯤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봉사를 가는 길에 ㄱㄱ이를 만났습니다. 그 당시의 감정이 식으니 보니까 반갑기까지 하더라고요. 설명이 길었죠ㅠㅠ 지금부터 완전 본론이에요 먼저. 제가 잘못한것 같은데 제 본성이 이상한건지 자꾸 ㄱㄱ이도 잘못했는데 내가 뭘 잘못했어. 내가 더 상처받은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 3자 입장으로서 따끔하게 이야기 해주시면 제가 마음을 잘 다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저는 교회에 다니는데 설교를 듣다보면 자꾸 ㄱㄱ이 일이 생각나서 ㄱㄱ이에게 사과(?)의 선물로 누군지 모르게 편지와 과자들을 사서 보내려고 하는데, 그 친구가 많이 불쾌할까요? 고작 두 개 조언받으려고 상황설명이 너무 길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또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해주시면 더욱 감사할 것 같습니다 ! 그럼 안녕히계세용(꾸벅
친구 고민
글솜씨가 좋지 않아서 이해하시기 어려우실도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쓰겠습니다 !
일단 저에게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만난 ㄱㄱ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중학교를 갔고, 작은 시골에 살아서 전교생이 20명이고 반 학생은 8명인 곳이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이야기입니다.
ㄱㄱ이가 저를 싫어하는 티를 내고 밀어내길래 저는 ㄷㄷ이라는 친구와 함께 다녔고, ㄱㄱ이는 ㄴㄴ이와 다녔습니다.
ㄱㄱ이와 친하던 ㄴㄴ이는 어느 날 ㄱㄱ이를 뺀 다른 아이들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 ㄱㄱ이가 자꾸 너희들 욕을 한다. 더 이상 듣고 있기 힘들어서 너희한테 얘기한다."
이런 내용의 말이었는데, 저희들은 그 말을 듣고서 이건 다같이 모여서 이야기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모두 모였습니다.
뒷담화를 한게 사실인지. 왜 그랬는지 등등 이야기를 하다가 ㄱㄱ이와 저는 같은 학원을 다니는데 시간이 되어서 학원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ㄱㄱ이의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는데, ㄱㄱ이는 아버지가 보고싶다며 아버지께로 가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피아노 학원에 도착해서 ㄱㄱ이가 말을 했는데,
" 나는 뒷담화 한 적이 없어. ㄴㄴ이가 뒷담화를 하길래 맞장구 쳐줬을 뿐인데, ㄴㄴ이가 그렇게 말하니까 속상하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ㄱㄱ이와 더 이상 뒷담화를 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다음 날 미술시간이었습니다.
ㄱㄱ이란 친구와 대화를 하던 중 갑자기 미술쌤이 부르시길래 대답을 한 후 다시 ㄱㄱ이를 바라보려고 고개를 돌렸는데
"ㅅㅂ 내 말 또 씹어 짜증나게"
ㄱㄱ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그 날만 해도 ㄱㄱ이와 ㄴㄴ이는 제 앞에서 자꾸 제 욕을 했고
ㄱㄱ이하고는 뒷담화하지 말자는 약속을 하고 난 후에 앞담화를 해서 ㄱㄱ이와는 말을 하지 않고,
ㄴㄴ이에게 카톡으로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ㄴㄴ아 나 너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너무 힘들고 무서워 앞담화 그만해주면안될까?
ㄴㄴ이는 안하겠다고 하고 나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ㄱㄱ이는 자꾸 제 앞에서 들으란 듯이 욕을 했고,
ㄱㄱ이는 점점 반 친구들과 모두 멀어지더니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않는 국어쌤이나 과학쌤하고만 대화를 했습니다.
음.. 뭐랄까 상황이 어떻게 되었냐면
과제를 할 때는 말을 하고, ㄱㄱ이가 말을 걸면 대답은 해주는데 먼저 말은 안거는(?) 그런 상황이 계속되고
2학년이 됐을 때 ㄱㄱ이는 전학을 갔습니다.
작년 10월 쯤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봉사를 가는 길에 ㄱㄱ이를 만났습니다. 그 당시의 감정이 식으니 보니까 반갑기까지 하더라고요.
설명이 길었죠ㅠㅠ 지금부터 완전 본론이에요
먼저. 제가 잘못한것 같은데 제 본성이 이상한건지 자꾸 ㄱㄱ이도 잘못했는데 내가 뭘 잘못했어. 내가 더 상처받은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제 3자 입장으로서 따끔하게 이야기 해주시면 제가 마음을 잘 다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저는 교회에 다니는데 설교를 듣다보면 자꾸 ㄱㄱ이 일이 생각나서 ㄱㄱ이에게 사과(?)의 선물로 누군지 모르게 편지와 과자들을 사서 보내려고 하는데, 그 친구가 많이 불쾌할까요?
고작 두 개 조언받으려고 상황설명이 너무 길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또 마지막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해주시면 더욱 감사할 것 같습니다 !
그럼 안녕히계세용(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