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30주년 결혼 기념일을 망쳐 화가 나고 억울해서 간추려 쓰기엔 너무 화나 자세하게 써서 조금 긴 글인 점 이해 부탁드려요 ㅠㅠ
부모님 30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힘들게 언니와 돈을 모아서 모X투어를 이용해 처음으로 세부로 가족여행을 갔습니다. 가족여행이 처음이라 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라며 기대를 많이 하고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하지만 처음 세부에 도착했을 때부터 한국인 가이드가 나와 마주하지 않았고 현지인 가이드만 나와 있었습니다. 리조트로 가는 차를 타는 곳으로 이동해서야 볼 수 있었고 이 점까지는 저희도 이해 할 수 있었고 좋게 생각하자는 마음이 컸던지라 좋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날 점심 때 다른 가족들과 함께 일정미팅을 위해 모였는데 한 가족이 12명이 온 대가족이였습니다. 저희 앞에서 대놓고 그 가족만 챙겼던 것은 아니지만 그 가족들이 하려고 하는 일정 위주로 맞추려고 하는 듯 보였고 저희 가족 모두 그렇게 느꼈습니다.
기분은 상했지만 우리가족의 여행이니 비용을 들여 다른 일정을 하더라도 하고싶은 것을 하고 싶었기에 처음부터 오슬롭투어를 하겠다고 말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 것이라고 다른 것을 권유했습니다.
저희는 가이드가 그렇게 말하니 믿고 파라셀링을 하고싶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날씨가 좋지않아서 못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계속 대가족이 하는 다른 일정을 권유했고 저희는 그게 싫어 결국 다이빙팩과 보홀투어를 하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배 표를 구해보겠다고 한 뒤 보홀투어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런 후 저녁쯤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저희가 함께 있던 자리에서 현지인 가이드에게 시X , 개XX 등의 욕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리 윗사람이라지만 그렇게 욕하는 것은 저희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했고 기분도 나빴습니다.
셋쨋날 저희에게 보홀투어를 하려면 6시 30분에 리조트에서 항구로 출발을 해야 배를 타고 보홀로 갈 수 있다고 해서 이른 아침부터 준비했고 가이드는 출발하기 직전 얼굴만 비추고 저희는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했습니다.
항구에 도착하고 나서도 1시간이 훌쩍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보홀까지 가는데에도 두시간이 넘게 소요되는데 일찍 출발해야 배 시간을 맞출 수 있다고 해서 일찍 준비한 것이였는데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일정이 끝난 후 저녁 리조트에 다 도착할 때까지 가이드는 보이지 않았고 리조트 바로 앞에서 잠깐 잘 갔다왔냐는 말을 한 게 전부였습니다.
그 때 차 내부에 불을 키는 것을 제대로 못한다며 운전자에게 또 욕을 하며 무시하는 말을 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그러니 정말 기분이 나쁘며 불쾌했고 저희를 무시한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또 리조트 내에서 하는 모든 활동을 무료라고 알고 있었고 가이드도 그렇다고 해서 했는데 할 때마다 사인을 받아 가서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무료가 맞다고 하지만 리조트 직원에게 물어보니 체크아웃할 때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적은 돈도 아닌지라 저희는 어이도 없고 황당했지만 패키지에도 무료라고 되어있었고 가이드도 그렇다하고 체크아웃 할 때 가이드가 설명 해 준다고 하니 짜증이 나도 참고 기다렸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 저희 가족은 모두 화를 참다 참다 참지 못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리조트 측은 저희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가이드는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게 해놨는데 왜 지불을 해야하냐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야했고 저희 돈으로 지불해야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가이드가 리조트에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해놓지 않고 자기가 실수를 했음에도 그 직원에게 되려 소리 높여 화내고 다툼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보증금을 맡기고 체크아웃 할 때 돌려받는 제도도 있었는데 설명도 해주지 않아서 보증금 또한 돌려받지 못할 뻔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그 가이드는 자신이 잘못 했단 말을 하지 않았고 그런 점도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 기념품을 사러 다닐 때 자기 실적이 올라가니 많이 사달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예민하게 받아 들였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저희만 불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였고 더 심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잠시 휴식시간에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였고 그 가족은 어떤 것을 하고자 해도 자리가 없어서 못한다고만 했다고 합니다.
리조트 내에서도 아무것도 설명을 안해줘서 직접 찾아보고 이걸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도 할 필요없다는 둥 재미 없다는 둥의 말만 하고 하지 말라는 말과 할 수 없다는 말만 했다고 합니다.
여행을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마지막 날 저녁을 먹고 저희와 대가족은 모두 마사지를 받는데 그 가족만 받지 못하고 2시간 30분을 로비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첫날부터 다른 것을 못한다고 했으니 발마사지만 받게 해달라고 요구했고 가이드는 알겠다, 알아보겠다고 하고 말이 없어 몇번을 물어봤지만 너무 늦게 말해서 자리가 없다고 말했답니다.
첫날부터 말했는데 그럼 대체 언제 말해야 해줄 수 있는건지 화가 난다고 했고 그 가족은 여행을 와서 한 것이라곤 리조트 내의 풀장에서 수영한게 전부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사지샵에서 모든 가족들 짐을 빼서 로비에 뒀고 공항으로 이동할 때 짐들은 가이드가 다 옮겨 주겠다고 했는데 그 가족의 기념선물이 든 박스를 가이드가 주지 않았고 비행기를 타러 들어온 후 없다는 것을 알고 말하니 다음 비행기를 타는 분께 전해드리겠다고 했다고합니다.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오지 않고 마지막까지 화가 나서 돌아갔습니다.
나중에서야 알고 보니 가이드는 다른 가족들을 더 많이 받기 위해서 현지인 가이드에게 맡기고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였고 처음부터 하고자 했던 오슬롭 투어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못한다고 했지만 하려고 한 날 다른 사람들은 오슬롭 투어를 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파라셀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세부에서 여행 하는 내내 몇번씩이나 파라셀링을 하는 모습을 보았고 이 모든 것을 알고 나니 더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넘어 갈 수도 있지만 너무 억울하고 화나는 나머지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분 좋게 즐거운 마음으로 많은 돈을 들여 떠난 여행인데 끝까지 좋게 생각하기가 어려웠고 이런 억울한 마음을 알리고자 하기도 했고, 앞으로 다른 사람들은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모님 30주년 기념여행을 망친 모X투어
부모님 30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힘들게 언니와 돈을 모아서 모X투어를 이용해 처음으로 세부로 가족여행을 갔습니다. 가족여행이 처음이라 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라며 기대를 많이 하고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하지만 처음 세부에 도착했을 때부터 한국인 가이드가 나와 마주하지 않았고 현지인 가이드만 나와 있었습니다. 리조트로 가는 차를 타는 곳으로 이동해서야 볼 수 있었고 이 점까지는 저희도 이해 할 수 있었고 좋게 생각하자는 마음이 컸던지라 좋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날 점심 때 다른 가족들과 함께 일정미팅을 위해 모였는데 한 가족이 12명이 온 대가족이였습니다. 저희 앞에서 대놓고 그 가족만 챙겼던 것은 아니지만 그 가족들이 하려고 하는 일정 위주로 맞추려고 하는 듯 보였고 저희 가족 모두 그렇게 느꼈습니다.
기분은 상했지만 우리가족의 여행이니 비용을 들여 다른 일정을 하더라도 하고싶은 것을 하고 싶었기에 처음부터 오슬롭투어를 하겠다고 말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들 것이라고 다른 것을 권유했습니다.
저희는 가이드가 그렇게 말하니 믿고 파라셀링을 하고싶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날씨가 좋지않아서 못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계속 대가족이 하는 다른 일정을 권유했고 저희는 그게 싫어 결국 다이빙팩과 보홀투어를 하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배 표를 구해보겠다고 한 뒤 보홀투어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런 후 저녁쯤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저희가 함께 있던 자리에서 현지인 가이드에게 시X , 개XX 등의 욕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리 윗사람이라지만 그렇게 욕하는 것은 저희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했고 기분도 나빴습니다.
셋쨋날 저희에게 보홀투어를 하려면 6시 30분에 리조트에서 항구로 출발을 해야 배를 타고 보홀로 갈 수 있다고 해서 이른 아침부터 준비했고 가이드는 출발하기 직전 얼굴만 비추고 저희는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했습니다.
항구에 도착하고 나서도 1시간이 훌쩍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 보홀까지 가는데에도 두시간이 넘게 소요되는데 일찍 출발해야 배 시간을 맞출 수 있다고 해서 일찍 준비한 것이였는데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일정이 끝난 후 저녁 리조트에 다 도착할 때까지 가이드는 보이지 않았고 리조트 바로 앞에서 잠깐 잘 갔다왔냐는 말을 한 게 전부였습니다.
그 때 차 내부에 불을 키는 것을 제대로 못한다며 운전자에게 또 욕을 하며 무시하는 말을 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그러니 정말 기분이 나쁘며 불쾌했고 저희를 무시한다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또 리조트 내에서 하는 모든 활동을 무료라고 알고 있었고 가이드도 그렇다고 해서 했는데 할 때마다 사인을 받아 가서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무료가 맞다고 하지만 리조트 직원에게 물어보니 체크아웃할 때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적은 돈도 아닌지라 저희는 어이도 없고 황당했지만 패키지에도 무료라고 되어있었고 가이드도 그렇다하고 체크아웃 할 때 가이드가 설명 해 준다고 하니 짜증이 나도 참고 기다렸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 저희 가족은 모두 화를 참다 참다 참지 못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리조트 측은 저희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돈을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가이드는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게 해놨는데 왜 지불을 해야하냐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야했고 저희 돈으로 지불해야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가이드가 리조트에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해놓지 않고 자기가 실수를 했음에도 그 직원에게 되려 소리 높여 화내고 다툼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보증금을 맡기고 체크아웃 할 때 돌려받는 제도도 있었는데 설명도 해주지 않아서 보증금 또한 돌려받지 못할 뻔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그 가이드는 자신이 잘못 했단 말을 하지 않았고 그런 점도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또 기념품을 사러 다닐 때 자기 실적이 올라가니 많이 사달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예민하게 받아 들였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저희만 불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였고 더 심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잠시 휴식시간에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였고 그 가족은 어떤 것을 하고자 해도 자리가 없어서 못한다고만 했다고 합니다.
리조트 내에서도 아무것도 설명을 안해줘서 직접 찾아보고 이걸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도 할 필요없다는 둥 재미 없다는 둥의 말만 하고 하지 말라는 말과 할 수 없다는 말만 했다고 합니다.
여행을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마지막 날 저녁을 먹고 저희와 대가족은 모두 마사지를 받는데 그 가족만 받지 못하고 2시간 30분을 로비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첫날부터 다른 것을 못한다고 했으니 발마사지만 받게 해달라고 요구했고 가이드는 알겠다, 알아보겠다고 하고 말이 없어 몇번을 물어봤지만 너무 늦게 말해서 자리가 없다고 말했답니다.
첫날부터 말했는데 그럼 대체 언제 말해야 해줄 수 있는건지 화가 난다고 했고 그 가족은 여행을 와서 한 것이라곤 리조트 내의 풀장에서 수영한게 전부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사지샵에서 모든 가족들 짐을 빼서 로비에 뒀고 공항으로 이동할 때 짐들은 가이드가 다 옮겨 주겠다고 했는데 그 가족의 기념선물이 든 박스를 가이드가 주지 않았고 비행기를 타러 들어온 후 없다는 것을 알고 말하니 다음 비행기를 타는 분께 전해드리겠다고 했다고합니다.
시간이 다 되어가는데도 오지 않고 마지막까지 화가 나서 돌아갔습니다.
나중에서야 알고 보니 가이드는 다른 가족들을 더 많이 받기 위해서 현지인 가이드에게 맡기고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였고 처음부터 하고자 했던 오슬롭 투어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못한다고 했지만 하려고 한 날 다른 사람들은 오슬롭 투어를 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파라셀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세부에서 여행 하는 내내 몇번씩이나 파라셀링을 하는 모습을 보았고 이 모든 것을 알고 나니 더 화가 나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넘어 갈 수도 있지만 너무 억울하고 화나는 나머지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분 좋게 즐거운 마음으로 많은 돈을 들여 떠난 여행인데 끝까지 좋게 생각하기가 어려웠고 이런 억울한 마음을 알리고자 하기도 했고, 앞으로 다른 사람들은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