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사람도, 그냥 대충 사겼던 사람도
이별 후엔 미련이 남더라구요.
제가 찼던, 제가 차였던.
그래서 의문이 생겼어요.
왜 나는
쟤네들 없이도 잘 살고 있는데 미련이 생기고,
자꾸만 연락하고 싶어지는걸까?
생각해봤더니
외로워서 그런거더라구요.
그냥 자연스럽게 생기는 미련인데,
얘가 나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또 스스로 나 아직 미련있나보다 착각을 하게돼고,
그만큼 좋아한 적도 없는데 혼자 비련의 여주인공인마냥
목숨만큼 사랑했던 사람 잃은마냥
애타는 척
힘든 척
척척중인 제자신을 보았어요.
To. 내자신
많이 심심했니?
그래 이제 그만해라
힘든척좀 하지마라 지겹다지겨워
드라마 작가냐 니가?
이왕 니인생 니가 각본을 쓰려면 재미나게 써
뭔데 구질구질하게 인연아닌놈들 떠올리면서 헤매고있냐
더 좋은남자만날 준비나 해
이뻐지든가 똑똑해지든가 해서
되게 미련이라는게 웃긴게 말예요..
이별 후엔 미련이 남더라구요.
제가 찼던, 제가 차였던.
그래서 의문이 생겼어요.
왜 나는
쟤네들 없이도 잘 살고 있는데 미련이 생기고,
자꾸만 연락하고 싶어지는걸까?
생각해봤더니
외로워서 그런거더라구요.
그냥 자연스럽게 생기는 미련인데,
얘가 나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또 스스로 나 아직 미련있나보다 착각을 하게돼고,
그만큼 좋아한 적도 없는데 혼자 비련의 여주인공인마냥
목숨만큼 사랑했던 사람 잃은마냥
애타는 척
힘든 척
척척중인 제자신을 보았어요.
To. 내자신
많이 심심했니?
그래 이제 그만해라
힘든척좀 하지마라 지겹다지겨워
드라마 작가냐 니가?
이왕 니인생 니가 각본을 쓰려면 재미나게 써
뭔데 구질구질하게 인연아닌놈들 떠올리면서 헤매고있냐
더 좋은남자만날 준비나 해
이뻐지든가 똑똑해지든가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