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입장..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연락왔어요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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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전에 그만하자고 헤어짐을 통보 받았어요
결혼을 바라보고있다가 부모님반대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는 이유로 헤어지자했죠

기다려달라 시간을 달라. 부모님반대하는부분 언제든지 충족시킬수 있다 너만 확신있다고 해주면 난 자신있다.. 라며
설득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바짓가랑이 붙잡고 매달려봤죠..

어제 부재중전화 와있었어요, 다시전화했지만 핸드폰꺼진상태.. 제가 전화한거 알고 새벽에 다시 전화왔어요

잘지내는지 목소리가 듣고 싶었대요, 전 잘지낸다고 하며 제가 물어봤죠 감정정리는 다 됐냐고.. 다 했대요.
그렇겠죠? 자기입으로 다 했다는데 맞는거죠 여러분? ..
너무 매달려서 일부러 연락안하고 있었는데
절 차버린 그녀에게서 연락온 게 아침부터 가슴이 쓰리게 만드네요

꾹참다가 기다리면 그녀에게서 미안하다 보고싶다 라는 연락올줄알았는데 잘 지내냐는 물음은 잘지낸다 라는대답밖에 없었어요... 그냥 앞으로도 똑같이 지금처럼 있어야할까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