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한테 설렌설 풀어쥬라@@

ㅇㅇ2017.02.27
조회3,093
선생님한테 설렌설 풀어주고 가~!~!

교무실 갔는데 선생님이 자꾸 나보면서 웃길래
왜냐고 물어보니까 이뻐서 봤다고 해준거


수련회가서 화장지우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나 보더니
너무 이뻐서 설렌다고 한거


더있는데 쓰다보니까 다시 설렌다 ٩(๑´0`๑)۶

댓글 14

ㅇㅇ오래 전

우리 학교에 견습? 비슷하게 온 체육쌤이 계셨음 근데 그 쌤은 우리반 수업에 안들어 있어서 친해질 기회가 없었는데 내가 선생님한테 앵기고 다니는건 잘했단 말이야 막 이상하게 앵기는거 말고 인사 잘하고 밥 드셨냐고 하고 쌤 예뻐요 잘생겼어요! 하는 정도? 그래서 그 쌤한테 처음 인사하면서 "제 이름 뭐게요~" 이러면서 "저 양ㅇㅇ 이에요 기억하세요" 하고 갔어 다음날에 쌤한테 "쌤 제 이름 기억해요?" 하니까 선생님이 자꾸 틀린답만 말하시는거야 그러다 "와 내가 그렇게 강조를 했는데 어떻게 기억을 못하냐" 하니까 선생님이 미안하다면서 다음부턴 꼭꼭 기억하겠다고 머리 쓰담쓰담 하시면서 웃고가심ㅜㅠㅜㅜㅜ 그러고 쌤 옆에 있던 다른반 체육부장한테 '이름이 양ㅇㅇ 이였나? 귀엽네' 라고 함ㅜㅜㅜㅜㅜ 내 이름 알고 있는 있었는데 장난치신거 같음 별거 아니지만 선생님이 너무 잘생기셨ㄷㅏ...ㅎㅎ

ㅜㅡ오래 전

내가 지이이이이인짜 따라다니는 쌤이 한 분 계신데 가끔 내 이름 성 빼고 불러주시면 설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랑 내가 작게 말했을때 응? 하고 얼굴 가까이 오는거? 아 글로 쓰니까 이상하네 뭐 아무튼 그런거...ㅎㅎ

ㅇㅇ오래 전

학원쌤 키가 한 171 정도로 좀 작고 뭔가 매드크라운이랑 랩퍼 누구 닮았는데 쨋든 매드크라운보단 잘생기고 훈훈한 선배같이 생겼었음 나이도 나랑 차이 별로 안났고ㅋㅋㅋㅋ 근데 내가 키가 커서 (168) 쌤이랑 거의 똑같았음 다른 쌤이랑은 투탁투탁하는데 이 쌤은 항상 친절하고 디따 스윗했음 그러다가 어느날 신발신는데 거기까지 나와서 배웅처럼 해줬는ㄷㅔ 내가 계단 2개정도 밑에 있어서 쌤이 키가 엄청 커졌음ㅋㅋㅋ그상태에서 내 머리에 손올리고 우리 실제로도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하시더니 쓰담쓰담 하시고 가셨는데 너 ㅓㅓㅗㅓㅓ무 설렣음ㅠㅠㅠㅜㅜ

ㅇㅇ오래 전

학원쌤이랑 친했는데 쌤이 겁나 어렸음 예체능쪽 학원이라 그런라 쌤 22살 이었음 군대도 안감ㅋㅋㅋㅋㅋ그러다가 내가 바빠져서 학원을 못다니게됬는데 항상 장난처럼 둘이 하던말이 쌤 군대가면 내가 면회간다고 그랬는데 마지막날에 원래 나 안가르치는데 (담당쌤 따로잏음) 들어와서 마지막 날이라 아쉽다고 하시면서 군대가면 면회오라고 번호 주고가심ㅜㅜㅜㅠ 그 이후로 연락했는데 밥 한번 사준다 했는데 결국 못만남...보고시퍼여 쌤ㅠㅠ

뀨우오래 전

학원쌤이랑 서로 투닥거리는 사이인데ㅋㅋㅋㅋㅋ 언제 한번 그 쌤이 내 볼을 딱 잡더니 못생겼다고 놀리길래 나도 쌤 볼따구 잡고 못생겼다고 놀렸거든? 그 담날 학교갔는데 같은 학원 다니는 애가 내 짝지란 말이야. 걔가 나보고 "야 어제 ㅇㅇ쌤이 나랑 수업할때 자꾸 니 귀엽다고 함" 이래서 은근 설렜어...ㅋㅋㅋ 알고보니까 나 없을때 딴 애들 한테 내 칭찬 많이하고 다니더라고? 내 앞에서 한번도 티 낸적 엄슴...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나 키 작은데 내 친구들이 다 키가 크단말임 ㅠㅠㅠㅠ 그래서 요즘 쫄려서 사는데 체육쌤이랑 친구들이랑 대화하다가 키 얘기가 나오는거 .. 근데 체육쌤이 나 쳐다보면서? " 여자는 귀여워ㅓ야지 " 이러는데 심쿵ㅇ했엌ㅋㅋㅋㅋㅋ 별것도 아닌거에 심쿵 ... 생각해보니까 내 기 안 죽이시려고 그러신것같아 ㅋㅌㅋㅋㅋㅋ

오래 전

학원쌤인뎅 어떤애가 '쌤!여기중에 누가 쌤 동생이면 좋겠어요??’했는데 쌤이 바로 '쓰니!‘ 그레서 애들이 막 왜요??그러니까 '귀엽잖아~쓰니가 내 동생이면 해달라는거 다 해줄수있어~‘그러셨음...ㅜ 그리고 또 다른건 내가 좀 많이 떠들어서 혼났는데 쌤이 다혼내시고 나 우니까 갑자기 안아주시면서 '울면 더 못생겨진다!!뚝해뚝!!하고 눈높이 맞추고 볼쭉 잡아댕기더니 '귀여워 죽겠네!‘그러셨움

ㅇㅇ오래 전

나 학기초에 진짜 좋아한 스윗한 선생님이 계셨는데, 결혼을 하신거야 맨날 내가 먼저 쪼르르 가서 인사했는데 결혼하고 신혼여행 가셨을 때 너무 서럽고 치사하고 그냥 그래서 (물런 연애할 맘으로 좋아한건 아니지만) 선생님 신혼여행 갔다 오신 뒤로 인사도 잘 안하고 그랬는데 선생님이 나한테 먼저 인사하고 아는 척하고 맛있는거 주시고 그러셔서 괜히 설레고 또, 방학에 잠깐 학교 들릴 일이 있어서 갔는데 우리 담임 쌤 옆자리거든? 근데 쌤이 나를 탁 잡더니 "00아 오늘 되게 예쁘네" 이러시더니 나한테 계속 말 시키시는거야. "애들한테 교복 입으라고 하는거 솔직히 지옥이겠다. 사복입으면 이렇게 예쁜데, 아 물런 넌 교복입은 것도 예뻐" 이러시고 원래 쌤이 말도 없으셔서 노잼쌤임 얼굴만 잘생긴 노잼쌤 근데 그 쌤이 말걸어주신게 너무 감동 ㅜㅜ (성격은 원래 다정하셔)

ㅇㅇ오래 전

쌤 생일에 선물 만들어서 챙겨드렸는데 그날에 다른 쌤이 쌤 집에서 자는 날이었어 내가 드린 거 꺼내가지고 그 쌤한테 이거 봐~~ 하면서 자랑했대 ㅎㅎㅎ

ㅇㅇ오래 전

난 내가 학원쌤을 엄청×10000좋아해서 그쌤한테 맨날 쪽지랑 먹을거 드리는데 나중에 가보니 쌤이 쪽지 교탁에 가지런히 붙여놓으신거...? 별거아니지만 난 그날 엄청나게 기뻐서 날라다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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